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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5 01:43:27	1	삭제
		집단지성이라는게 그렇게 뚝딱 결론이 날때도 있겠지만, 지리하게 오래도록 갈때도 있고, 어쩔땐 결론이 나지 않은채로 갈때도 있죠. 발단이 된 어떤 글........그 글이 발단인거 같지만, 비슷한 류의 글들이 종종 올라왔었습니다. (저도 그 글의 당사자인 아재축에 속하는지라 끼여들기가 참 조심스럽더라구요.) 그런데, 이렇게 여기 본문처럼 이런 글들도 조금씩 올라오고, 조금 더 진전된 논의가 이뤄지는거 보면, 아직은 결론이 나지 않은, 나기 쉽지 않은 문제이지만, 집단지성이 발휘되고 있지 않은가 생각되네요,.
	2257	문재인 대통령과 김연아와 정찬우.jpg [새창]	2017-07-24 18:49:02	50	삭제
		오늘 보고 알았음. 박꾸네랑 유인촌이 싫어한거 맞았던거 같음....!
	2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4 08:57:53	15	삭제
		논리의 근거가 되는 출발부터가 오류인듯 싶네요. '....그런말좀 했다고.......' 위엣분들 글 잘 읽어보면 '좀'(little)이 아닌데, 그 조금도 못 참느냐는 논리면 .........ㅡ,.ㅡ
	2255	우와 축제 분위기 착게 너무 좋네요!!! 오늘의 착샷입니다!!! [새창]	2017-07-22 23:54:33	2	삭제
		작성자의 본문中 '..........아 로브라는 거구나 납득했습니다........' 로브라.....?
	2254	방금 통과된 추경에 분노하는 이유 [새창]	2017-07-22 15:05:11	0	삭제
		민주당 까는 글이 반....이면 안 되는 이유라도 있나요. 내용을 보고 서로 의견 나누면 되는거지... 여기가 무슨 팬클럽사이트도 아니고...
	2253	먹으려고 키우는 거 아니에요!!! [새창]	2017-07-22 14:46:18	10	삭제
		원래 잡종이 자연스러운거고, 순종이 이상한거러던데... 순종 만들어 낼려고 근친교배만 시켜서 부작용도 꽤 된다고...
	2252	후방) 오이가... [새창]	2017-07-21 08:43:15	0	삭제
		정신없이 썬게 아니거 같은데...? 의도한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51	[17금] 올해 퀴어축제 노출모음...jpg [새창]	2017-07-21 08:38:23	25	삭제
		이게 예술가들 사이에서 항상 논쟁이 되어지는, '예술'과 '외설'의 차이 아닐까 싶네요. 단순히 '노출'에만 초점을 맞춰서 왜 쟤는 삼바축제로 봐주고 우리는 문란한걸로 보냐고 한다면........ㅡ,.ㅡ
	2250	견향이 진짜 등신같은게... [새창]	2017-07-20 16:17:00	9	삭제
		권양숙여사가 서울대 나왔으면,,,,,, 서울대출신들 뽑으면 안되겠구나....
	2249	전 여친 "다신 보지 말자" 치아 5개 부러뜨린 데이트 폭력 [새창]	2017-07-20 12:33:54	9	삭제
		데이트폭력처벌특례법....도 좋은데, 그 전에 그놈의 심신미약 경감....좀 음주엔 적용 좀 안시켰으면 싶다.
	2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0 11:06:33	56	삭제
		80되신 어르신도 종국엔 바껴가는 희망이 보이는데, 50 갓 넘은 남편은...............답이 없네.
	2247	형수의 씀씀이가 멘붕입니다 [새창]	2017-07-20 08:26:01	5/38	삭제
		저 위에서 '형수'라는 사람의 현재 위치가 어디 보호받아야 할 미성년자인가요? 엄연히 애 둘까지 낳은 한 가정의 부모위치 아닙니까? '부' ,'모' ... 둘중의 한명이 가정을 책임지지 못 하는 상황이면, 나머지 한명이 책임을 져야지 ... 않나요? 그렇다면 이렇게 예를 들어보죠...........만약에, 시동생이 어떤 딱한 처지에 쳐해서, 한달 30만원 정도의 정부보조금으로 생활해야 하는 처지에, 애도 둘이나 있는 상태에서 형수네 집에 들어와 있는 상태입니다. 형수네 상태도 넉넉하지 않은 상태구요. 적극적으로 어떤 '벌이'를 할 생각이 없어 보이는 상태에서, 30만원으로는 유지하기 힘든 씀씀이를 아무 거리낌없이 하고, 게다가 애를 둘에게 들어가는 것도 조절없이 막 쓰구요. 그런 시동생에게 형수는 당연하다는 듯이 도와줘야 하나요? 그리고, 시동생은 처지가 딱하므로 이런 상황들이 당연시되어야 하구요? 본문에서 형수의 처지가 딱한건 맞는데.........그건 그냥 딱한겁니다. 옆에서 누군가 도와주면 그건 '고마운거구요' 본인이 처한 상황을 헤쳐나갈 생각없이, 베풀어 지는 호의가 ..... 그게 권리인양 당연시 되어야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2246	한복 입고 일본여행 [새창]	2017-07-20 02:17:01	0	삭제
		츄라우미......^^
	2245	며칠전 공정위와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새창]	2017-07-20 01:27:53	3	삭제
		꼭 잘 되시길 빕니다. 진척되는 상황이 있으시면 ... 글도 올려주시구요. 뭐 서명같은거라도 할 거 있으시면 말씀하시구요.
	2244	형수의 씀씀이가 멘붕입니다 [새창]	2017-07-20 01:00:41	4/43	삭제
		결혼해서 애 둘을 낳았을정도면, 부, 모 모두 가정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는건데, '부'는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의무를 지지 못하는지 안하는지 하고 있는 상태이고, '모' 또한 자신이 처한 상황을 헤쳐나가려는 적극적인 모습도 안보이고.... 본문으로만 봤을땐, '형'이나 '형수'나 정상은 아닌걸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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