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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덕팔아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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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팔아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9 토익 1점이라도 특혜다!!! 김선동 의원께 문자행동 했어요. [새창] 2017-06-02 12:44:17 4 삭제
    전번좀 알려주세요 ㅋㅋ
    10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2 11:03:22 3 삭제
    모든말을 칭찬할순 없지만 속시원한 말할때는 칭찬하고 잘못한건 욕하고 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10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2 11:01:56 2 삭제
    오유 전체가 특정인물을 무조건 지지 하지 않는다는 건강한 생각의 표출이라고 보여집니다. 칭찬할건 칭찬하고 욕할건 욕한다 아니겠습니까? 만사가 무조건 일방적으로 선행이라면 그건 미친사람이거나 성인의 반열에 올라야 할거에요. 그냥 김어준이건 손석희에 대한 걸 이중잣대나 뭐 이렇게 또 말바꾸냐 하지 말고, 칭찬할건 칭찬하고 욕먹을건 욕한다. 고 보면 아주 단순한 이치로 그럴수 있다고 이해가 됩니다만..
    1006 더플랜ㅡ진실의 일면이 밝혀져서 다행이에요 [새창] 2017-06-02 10:59:02 17 삭제
    김어준을 욕하는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가 한경오를 욕하듯이요. 잘못된 사실을 진실로 호도해서는 안되요. 그런 부분에서 이번에 과게 분들이 많은 역할 해주셧고, 저도 총수에게 늘 졸라땡큐 시발 을 외치고 뉴스공장과 파파이스를 좋아합니다만, 사실이 아닌건 사실이 아니다라고 이야기 해야 하는 부분도 있어요.그런 부분은 총수가 잘 대응하지 못하고 있는건 사실이고 어쨌건 팩트가 아니다라는걸 확실해 줘서 더 강려크 하게 만들어줄 필요도 있다고 봅니다.
    1005 자유한국당이 김상조 강경화를 낙마시켜야 하는 이유 [새창] 2017-06-02 10:55:14 3 삭제
    공정위는 사정기관은 아니지만 무서운 곳이죠. 삼성과 애플도 벌벌기는 퀄컴도 공정위에 걸려서 목숨걸고 싸우는 중입니다. 외교부요.......유럽과 미주 아시아등에 뿌려진 우리나라 불법자금들 일거에 회수하는걸 외교부가 앞장서면 어떻게 될까요..국회의원들이 불법 자금 받아서 해외에 자산 쌓아둔거. 혹은 재벌 대기업이 모아둔 탈세 탈루 소득등을 검찰 국세청등과 연계하여 외교부의 선제적 협조가 가능 하다면 재밌는 세상이 될것 같아요..그래서 우리는 저 두분을 꼭 지켜드려야 합니다.
    10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2 10:45:53 0 삭제
    안철수 씨 발닦고 잠이나 주무시지 거긴 뭐하러 가서 고생이세요. 대선 욕심에 헌신짝 처럼 버린 지역구에서
    1003 정신 못차리는 자유당이 너무 좋습니다. [새창] 2017-06-02 10:45:07 1 삭제
    자한당이 싫다고 하면 좋은 사람 , 일성베스트에서 욕먹으면 좋은 사람,
    10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1 16:14:21 10 삭제
    추천 드립니다. 좋은 집사님이 나타나시길 간절히 바라고 또한 포기 하지 마시고, 고다나 냥이네 등 여러카페에 꾸준히 홍보 부탁 드리겠습니다.
    1001 자폭하려는 자유당... [새창] 2017-06-01 16:11:52 7 삭제
    자유당 응원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어디 한번 잘해보시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0 문자행동 관련 총리의 언급.gisa [새창] 2017-06-01 15:27:53 13 삭제

    총리님 화이팅 근데 문자는 우리가 알아서 할게요 ㅋㅋㅋㅋㅋㅋ
    999 與, '은폐보고' 청문회 추진…김관진·한민구·윤병세 대상(종합) [새창] 2017-06-01 13:09:28 1 삭제
    민주당 잘한드아 크으..더민뽕에 취하는구나..그러나 아직 남아있는 일부 사쿠라들 조심해라 우리가 다 지켜보고 있다 ㅋㅋ
    998 SBS 노조본부장 JTBC 극딜.JPG [새창] 2017-06-01 12:43:10 5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방새랑 좃도시발 이랑 함 붙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베그래픽디쟈너랑 기획부동산 기자 둘다 얄짤없이 처리하는거 우리가 다 지켜 볼거다
    997 이언주의원과 함께하는 민원 소통의 날 [새창] 2017-05-31 13:08:31 0 삭제
    허 가까우면 찾아갈텐데 ㅋㅋ
    996 지식iN 뜻밖의 명작 탄생... [새창] 2017-05-31 12:52:49 1 삭제
    바닥으로 밀려오는 푸르스름한 알수없는 공기와, 매끈한 아랫턱만 있는 괴물이 나의 배 밑을 훑고 지나갔다. 그리고 난 이 뙤약볕 밑 아스팔트 위에 버려졌다. 알을 두었던 곳의 냄새는 사그라졌고. 아스팔트는 나의 다리와 몸을 말리고 있다. 아이들을 지키고 싶다. 내가 지키지 않으면 그저 흉악한 바퀴에게 좋은 먹이로 보일 나의 아이들. 한없이 지키고 싶다. 다리가 많지만 움직여지는 다리는 하나도 없다. 날아다니는 새들은 나의 죽음을 기다리는지 아니면 이미 내 몸이 말라 비틀어짐에 먹을게 없어서인지 관심조차 주지 않는다. 그저 아이들을 지키고 싶다. 아이들 곁에서 눈감아야 하는 종족의 거대한 숙명은 나에겐 허망한 욕심이었던 것일까. 그저 아이들을 지키고 싶었다. 여기서 이렇게 죽고 싶지 않았다.
    995 지식iN 뜻밖의 명작 탄생... [새창] 2017-05-31 12:45:54 1 삭제
    배추도사 무도사 이야기 들은 느낌입니다 ㅋㅋㅋ 좋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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