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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덕팔아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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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팔아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9 20:42:14 1 삭제
    내장을 들여다 보는것 같아요...ㄷㄷㄷ
    1068 안철수는 무서운 정치인입니다. [새창] 2017-08-28 20:58:40 0 삭제
    간찰스가 무서운게 아니라 이 계획을 자한당 애들이 실행 할수 있다는 거죠 내부 분란을 엠비계가 어느정도 정리하고 난 뒤에, 궁물당 찰스를 간봐서 간다면 어느정도 가능성 있을수도 있겠지만..찰스가 혼자는 몬허죠
    1067 한국당 "촛불은 혁명이고 태극기는 내란이냐" [새창] 2017-08-28 20:39:44 0 삭제
    ㅇㅇ
    1066 코끼린.gif [새창] 2017-08-28 20:38:38 0 삭제
    세누아..
    1065 고양이들이 새벽에 순서대로 번갈아가며 제 배위에서 잡니다 [새창] 2017-08-28 20:36:22 0 삭제
    더우면 안오니 추울 때 즐기시오 집사양반
    1064 한겨레 '대통령 부인 존칭을'씨'에서 '여사'로 바꿉니다.' [새창] 2017-08-25 11:49:28 1 삭제
    아니 . 시발 기준이 뭐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3 21:19:40 6 삭제
    불법이에요. 존영을 사용하여 상품제작시 비서실의 허락이 있어야 합니다. 지금까지 허락해준 업체 없습니다. 왜 아냐면 저도 굿즈만들어서 언론지원하려고 알아보는중에 민주당에 문의 했었거든요. 결국 비서실 컨펌 단계에서 안되었습니다. 1주일전 이야기에요
    1062 약19) 남자들 어떤 춤을 춰야하나요? [새창] 2017-08-23 14:07:44 5 삭제
    상모의 원리와 기막히게 맞아 떨어지네요~!!
    1061 배신자 스브스 [새창] 2017-08-22 19:08:07 129 삭제
    저는 엄청 큰소리 치며 사는데 ㅎㅎ 아니 이사람아!!!이거 다 내가 빨면 되는건가?? 설겆이 다 해버리면 되는거야????!!!! 큰소리로 묻고 빠르게 행동합니다
    10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0 22:50:33 0 삭제
    집이 아닌 다른곳에서 만나서 대화를 해보시면 어떨까합니다...
    1059 나주 영아시신 택배사건 [새창] 2017-08-17 17:59:23 10 삭제
    ....슬픕니다....약간의 지체가 있는 여성 분이. 아이를 낳는 과정과 가지게 된 원인도 슬프고 ... 그리고 6일이나 함께 하였다...진짜 공포는 저 여자분이 6일동안 슬퍼하였을 경우 인것 같습니다..6일간 사체를 보며 어떤 생각할 겨를 없이 고통스러워 하며 슬퍼하다...자신의 생존을 위해 궁리한 끝에 사체를 부모님께 보냈어야 하는 ....소설입니다만 상상만으로도 가슴이 미어지네요...다시한번 유기영아의 문제에 대해서 생각해 봅니다..그저 하늘나라로 간 아이의 명복을 바랍니다.
    1058 네이버 1위 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요 문재인 [새창] 2017-08-17 11:59:18 8 삭제
    욕은 죄송합니다. 감정이 복받쳐서 ㅠ 미ㅓㅏㄹ ㅠ 우리 이니 하고싶은거 다해 퓨ㅠ ㅠㅠ 흐헝 이런 날이 올줄이야 ㅠㅠ ㅣㅏ머리 네티즌들 짱멋있쪙 ㅠㅣㅏ미ㅏㄻ ㅠㅠㅠ ㅣ마러;ㅁ
    1057 네이버 1위 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요 문재인 [새창] 2017-08-17 11:58:36 25 삭제
    아니 시.발 내가 이게 뭐라고. 아침에 서른 중반줄에..시박 ㅠ 눈물이 나냐 시바 기ㅏ;ㅁ니ㅏㅠ ㅠㅠ 고마워요 대통령님 ㅠㅠㅠ
    1056 [비긴어게인] 천국이 없는 세상을 상상해보세요. [새창] 2017-08-16 14:13:20 61 삭제
    속초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던 해 지역 문화회관에 공연을 오셨습니다. 월드컵도 전이었기 때문에 인지도가 그리 높지 않았었어요..다만 드럼치시는 분이 속초출신이시고 같은고등학교 출신이라는 것만 알았죠. 입장료가 당시 2천원인가 했었을겁니다. 객석은 500석 정도되는 지역 문화회관 이었죠. 표가 매진되거나 하진 않았지만 회수권을 아끼려고 걸어다니던 시절의 저에게는 무리였었어요. 뒤쪽 장비가 드나드는 무대와 바로 연결된 문쪽에 바짝 앉아서 공연 시작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거기서 도현이형님이 나오셔서 " 너 왜 여기 있어?" 라고 물어보길래 공연은 보고 싶으나 표를 못산다고 했더니, 웃으시면서 "나따라들어와 근데 속초에서도 우리 아는 사람이 많은가봐?ㅎㅎㅎ" 웃으시며 본인들 대기실 앞을 통해 무대쪽으로 넣어주시고 들어가기 전에 기타 피크를 저에게 4개정도 주시며 "소리 많이 질러라" 라고 하셨었죠. 그날 헤드뱅잉 하다가 목 나가는줄 알았습니다.
    1055 장산범에 관한 길지도 모르는 주절주절? [새창] 2017-08-14 10:41:20 18 삭제
    장산범은 '범'이란 것에서 파생되어졌다고 생각합니다...전 서른중반줄 아재인데요..저 어릴때 동네 할아버지와 할머니들이 눈오는 밤에 '범'을 보았고 '범'이 사람소리를 내어 홀릴뻔하였단 이야기를 들으며 컸습니다. 동네는 강원도 고성쪽이었고(눈이 많이오죠) 그때 말한 범은 제가 흔히 알던 '호랑이'와는 전혀 다른 생물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약 25여년 뒤에(당시 국민학교 3~4학년정도 였던거 같습니다.인지력이 많이 낮지 않았다는거죠) 갑작스레 인터넷에 장산범 괴담이 떠도는걸 보고 어릴적 겨울밤 사랑방에서 할아버지들과 외증조 할머니 친구분들이 나누시던 이야기가 급작스레 생각났고 장산 이라는 지역보다 '범' 이란 단어와 당시 할아버지 할머님들의 묘사와 내용이 놀랍도록 일치하여 다소 놀랬던 기억이 있습니다.
    당시에 이야기를 나누시던 분들의 연령대가 대략 70~80대 셨으니 지금 살아계셨다면 100세가 가까우실 분들이죠...그분들도 이야기를 하시며 ' 호랭이보다 범이 더 무섭다' 눈이 많이온 밤에는 범이 마을까지 내려오니까 눈 많이 왔을때는 밖에 나가지 마라. 라고 당부 하시기도 하셨거든요....인터넷에서 그냥 떠도는 괴담 이라기 보단 구전되어오는 구전 설화에 가까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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