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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세릭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1-18
    방문 : 56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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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릭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5 하루에도 몇 시간씩 울고 소리지르고... 우울증 온거 같아요 [새창] 2018-07-06 13:51:32 2 삭제
    접근기도 맞긴한거 같은데
    저는 어린이집쪽에 느낌이 오는데요?
    훈육방식이나 선생님이 바꼈거나
    애가 예민해진건 그만큼 누가 안달나게 쪼고 있을 수도 있어요.
    592 혹시 쏘팔메토 제품 드시는분들 추천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8-05-30 15:31:22 2 삭제
    퓨어미 액티브 옥타코사놀 괜찮더라구요..
    590 이유식이나 유아식 배달서비스 사용해보셨나요? [새창] 2018-05-29 16:06:45 0 삭제
    아..참고로 베베쿡은 매일 배송이라 더 비싸고 유통기한이 짧을수도 있고요.
    팜스같은 경우는 일주일에 배송을 몇번 받는지에 따라 베베쿡같은 가격이 나오기도하고,
    베베쿡의 반 정도되는 가격이 나오기도 합니다. 그래서 유통기한도 긴거 같기도 하네요.
    589 이유식이나 유아식 배달서비스 사용해보셨나요? [새창] 2018-05-29 16:04:03 0 삭제
    저희집도 베베쿡 먹이고 있어요.
    이제 11개월 됐고, 중기부터 먹이기 시작하고 지금 후기2 단계입니다.
    베베쿡이 좀 비싼편이죠 ㅎ
    대체적으로 만족하긴해요 저희 아기는 일단 다 잘먹는 아기라서 베베쿡이라서 더 잘먹었다...라는 느낌은 없어요
    중간중간 팜투나 윤서네도 체험으로 받아서 먹여봤는데 먹기는 다 잘먹어요 ㅎ
    체험받는건 공짜니까 다 넣어서 받아 먹여보는것도 좋아보이네요..
    베베쿡 비싸요 ㅠ 풀무원꺼는 더 비싸서 엄두도 안남...
    별개로 베베쿡이 엘빈즈브랜드의 회사로 인수합병 된다는 기사가 있었는데요
    맘카페에서는 엘빈즈대란(엄청 싸요) 왔다가 식재료 장난질쳐서 대량환불사태까지 갔던 곳이라
    베베쿡도 이기회에 짤라야겠다고 한때 여론몰이가 됐었고, 제 와이프도 엄청 불안해 하더군요.
    제 생각이지만 엘빈즈 공장이랑 같은 생산라인을 공유하는것도 아니고 어차피 엘빈즈도 앵커파트너스라는 사모펀드 회사 소속이라
    그냥 몸 부풀리기 정도인걸로 보여서 별 걱정없을거라고 했더니 ...네 이성과 감성 사이를 오가는 대화를 좀 했었죠 ㅎㅎ

    체험으로 다른곳도 비교해보시면 더 쉬울거에요..
    저희 애기는 워낙 잘먹어서 베베쿡 160g 먹고도 분유 더 먹는아기인데
    팜스는 180g이 한끼로 나오더라구요 그게 오히려 좋아보이긴 했어요
    잘 안먹는 가정에서는 2개를 하나로 모아서 락앤락에 3개로 소분해서 먹인다고도 하던데
    질감이나 농도도 잘 살펴보시구요..따로 요청이 안되니 이유식회사마다 다르니까 선택하는데 기준이 될 수도 있겠네요
    베베쿡은 유통기한이 3일입니다 얼렸다가 먹지말라고 안내도 되어 있구요
    팜스쪽은 유통기한이 냉동 20일 정도 됩니다 냉장보관은 5~7일정도로 안내되구요
    왜 그런지는 방부제? 식재료 가공정도? 등등 몇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확실히 모르겠네요..
    이것도 비교하다보면 눈에 들어오실거에요
    저희집은 맞벌이 집이고 도저히 만들어먹일 시간도 안되고,
    소량생산을 위해서 식재료를 사는 돈이 더 나가고 버리는 식재료도 더 많아지고해서 사먹고 있습니다.
    5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5 13:36:07 33 삭제
    두 분 모두 잘못 없어보여요!
    자잘못을 따진다는건 결국 누군가 한명 잘못한 자를 선정해야 끝나는 싸움이 되버립니다.
    두분 모두 육아에 일상에 지쳐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서 분출할 구멍을 찾다 하나 걸린거처럼 보입니다.
    솔직히 말해 아내분이나 작성자분이나 저런걸로 싸울 나이인가요. 초딩들도 저런걸로는 안싸워요.
    돌이켜보면 싸울꺼리도 아닌거죠.

    다툼이라는 현상은 발생했으나 해결법은 그 현상에서 찾지못하는 상황입니다.
    그 현상이 다툴만한 소재가 애초에 아니었기 때문이죠.
    화가 차 있거나 다른 무언가로부터 쌓인 스트레스를 풀기위함이겠죠.
    당연히 본인 의지로 꼬투리를 찾아서 기분풀려고 노리고 하는행동도 아니겠죠.
    작성자님께서는 싸울거리가 아닌걸 깨달았을때는 끝까지 받아쳐서 내말이 맞다고 할필요도 없습니다.
    길어져봐야 "진짜 당신과 나는 성격 안맞아"로 결론만 나버려요.
    먼저 깨달은 사람이 받아주면되요.
    아..이 사람이 뭔가 감정이 힘든시기구나 내가 이럴땐 보듬어줘야겠다 정도?
    "감정받이"가 원래 좀 힘들어요 ㅎㅎ
    5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3 21:42:02 33 삭제
    1. 늦퇴
    결혼하게되면 니업무, 내업무 없습니다. 우리 가정, 우리 집안일이 됩니다. 누가 하던지 시간되고 여유되는 사람이 하면 되는 겁니다.
    이걸 못 깨달으면 "내가 그때 이거 더 했자나"라는 틀에 갖혀서 평생 부딪히게 됩니다.
    (이건 누구와 결혼해도 마찬가지, 내가 상대방에게 반대의 상황(입장)이 될수도 있겠죠.)
    2. 게으름
    여자친구분의 게으름으로 보이는 집안에서의 행동은...저렇게 일다니면은 어느정도는 당연하다고 보여지네요.
    집이 최고의 휴식공간이라는 인식이 있는 분들이 많아요 그런분 중에 한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1번 항목과 마찬가지로 집에서 쉬는 건데 회사일하고 온 사람한테 집에서 있는 시간을 쉬지말라고 하면 당연 싸움거리 밖에 안됩니다.
    일자체는 열성을 가지고 한다면, 작성자님이 보는파트에서는 게을러 보여도 사회에서는 게으르지 않은 사람이겠죠.
    3. 취미
    취미는 원래 개인의 것입니다.
    같이하려고 하는건 작성자님 성향인가요? 질투가 높다는건 그만큼 소유욕도 높다는걸로 볼 수 있거든요.

    자기중심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다는 것도 느껴지네요.
    열거하신내용이 본인위주의 안맞는 항목들인데요..반대로 얘기하면 여자친구에게 본인이 안맞는 거일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는 위의 항목이나 여자친구분의 관점에서 불만인 부분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하고 남자친구분을 바꿔놓으려고 노력하고 있나요?

    상대방을 바꿔놓으려고 하고 있는 모습을 두분 중 누가 더 많이 보여주고 있는지 잘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과연 누가 누구에게 안맞는 것인가는 거기에 답이 있습니다.
    585 스킨쉽에관해서 알려주세요ㅜㅜ!19(?) [새창] 2018-04-23 21:20:49 6 삭제
    1. 99.9% 확률로 임신가능성이 없습니다. 다만 신이 힘써준다면 0.1% 확률로 임신되겠죠..이런걸 인연이라고 할까요..

    2. 손으로 돕는다는게 사람마다 받아들이는게 달라서요..
    처음이신데 손으로 도와주는게 몇년을 자위해온 본인 손보다 못한경우가 더 많겠죠?
    (기왕 직구로 물어보셨으니 직구로 답해드리자면...손보단 서툴러도 입이 더 자극은 되겠지요.)

    저는 남자입니다만, 막연한 두려움이 크신거 같아요.
    처음이라 걱정이 크신거지 유별난건 아닌거 같아요^^
    글쓴님 생각정도로 임신될 확률이 높으면 이 나라는 저출산으로 걱정도 안하겠죠.
    584 방아쇠 수지라고 아시나요? [새창] 2018-04-22 20:42:57 0 삭제
    어ㅡㄴ지역인지는 모르겠는데 최소 2군대는 가보세요
    서울만해도 신촌에 있는 큰병원은 수술하자는 주의고 대학로에 있는 큰병원은 지켜보고 수술은 최후의 수단 이런주의라서요..한 의사말을 너무 바로 다 믿지머셔요
    583 1200일 사귄 여자친구..차였습니다..바람? 환승당했네요.. [새창] 2018-04-22 20:38:00 1 삭제
    이정도로 급진적이면 몇주내에 니애기 임신했어 하면서 찾아올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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