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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굽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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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5 06:32:30	1	삭제
		새끼 살인자와 부모네요
	1155	스크린 도어에 얽힌 사연. [새창]	2014-11-25 06:20:21	12	삭제
		마지막 구절에 눈물났어요 ㅠ
	1154	[익명]원래 학교에서 학생하나 지목해서 수치스러울정도로 지적하는게 맞는일인가요 [새창]	2014-11-25 06:09:51	9	삭제
		선생이 제대로 미쳤네요
	1153	흔한 중2남자의 스타벅스 모카쿠키크럼블 프라푸치노 만들기(레시피&과정) [새창]	2014-11-25 05:45:05	1	삭제
		내가 중2땐 어둠의 다크 황혼의 트와일라잇같은 소설을 써댔는데 ... 엉엉엉 /
	1152	[번역] 아버지1 [새창]	2014-11-25 03:58:00	0	삭제
		2편을 달라!...ㅜㅜㅜ
	1151	[번역] 아버지1 [새창]	2014-11-25 03:55:28	2	삭제
		와우 생각이 정말로 반성의 기미 없는 철없는 학생같아서 더 무섭네요 리얼하고
	1150	아이폰 잃어버렸던 것 찾았어요!!!!! [새창]	2014-11-24 17:32:20	4	삭제
		ㅊㅋㅊㅋ
	1149	[bgm] 영국 근위병을 본 관광객 [새창]	2014-11-24 17:21:26	1	삭제
		개한테 반할거같다 ;
	1148	안 웃기면 지구를 떠나겠습니다 [새창]	2014-11-24 15:21:26	6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고양이가 자판누르고감
	1147	[븅신사바] 층간소음 - 긴글 주의 [새창]	2014-11-24 12:41:48	0	삭제
		[댓글심사] 플롯은 좋지만 공포소설에서 중요한 공포스런 세팅이 부족해서 아쉽습니다. 그래서 결말이나 전개가 다소 약하지 않았나합니다. 실화가 아니더라도 소설스런 설정(도입부를 길게 만든다거나 아주머니 모습을 비현실적으로 묘사-더 공포스런 존재, 두려움에 떠는 모습 등)의 비중이 더 컸으면 끝에 의도하신 감동과 반전이 배가 되었을듯 합니다 ^^
	1146	3000+2000=5000! [새창]	2014-11-24 09:06:56	0	삭제
		밑에게 2천원이요? 무슨 2천원짜리 2인분어치인가 ..
	1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4 07:53:10	7	삭제
		좋게 보려해도 친구분들 도가 지나치신듯 ㅜ 이글 보시면 반성하시길 .... 자기가 장난이였어도 당사자가 불쾌하면 장난이 아닙니다.
	1144	살짝 혐)손에 난 상처로 그 사람의 직업을 알아보는 방법 [새창]	2014-11-24 05:00:20	1	삭제
		저도 집사하면서 손목에 자해자국같은게 많아요 ㅜㅜ 연해지긴하는데 지워지지는 않고,,, 최근 상처는 곪아서 흉터가 넘 크게 남았어요 ,, 보통은 빨리 낫는데 이건 상처가 살 안쪽으로 말려들어가서 ? 마이신먹었는데도 안 사라지네여 ㅜㅜ 미국이라 병원도 못가구 ㅜ
	1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3 08:09:27	7	삭제
		미국은 약간 노이해 .. 못사는 사람 식탁을 먹을 수 있을 정도면 저 잘사는 자의 식탁정도 먹을 여유가 충분히 된다는 뜻이거든요 .. 저기 나온 터키랑 와인 사먹으려해도 돈 몇만원도 안 들거구요. 1파운드에 한 천원하는데 상당히 싼 가격이죠. 윗윗분이 말씀하신대로 잘사는사람은 건강식, 못사는 사람은 저 위에 올라온 사진대로 먹는게 맞을것 같아요.
	1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2 21:54:45	0	삭제
		1 군것질 개념으로 단 맛을 안좋아하는거라 떡볶이 단맛 허니머스터드의 단맛 이런건 좋아해요 ㅋㅋ 음 휘핑크림도 오렌지쿨라타랑 조합만 좋아해요, 아무래도 좋아하는 단맛 -> 다른 맛이랑 중화될때, 싫어하는 단맛-> 한가지만 있을때 이런 기준인 것 같아여, 단거먹고 입에 계속 남는 씁쓸한 맛? 입에 붙는 느낌? 때문에 초콜릿하나 먹고 바로 이닦고 그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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