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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XXE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9 09:29:51 1 삭제
    답을 알고 계십니다 지쳤어요 어떻게든 쉬세요
    9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7 13:19:27 2 삭제
    단어선택 에 공감하지 못해서 비공감 눌렀습니나.
    911 여자친구와 4개월정도 만났는데 [새창] 2016-08-26 18:45:17 0 삭제
    상대방이 표현이 좋고 외향적이면 집착이 아니겠죠.
    어쨋든 서로 맞춰 가야하는게 만남인지라...

    상대방이 작성자님을 좋아한다면 어디서든지 티가 날껍니다. 다른 사람하고 대하는 태도부터 달라요.
    그런걸 좀 알게 되면 많이 좋아집니다.
    모두에게 친절한 사람이라면 나에게는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사랑한다는 표현도 하겠죠. 스킨쉽 이라던지?
    그런 사람도 있어요. 모두에게 친절하지만 업무적으로 친절한 사람이 나에게는 틱틱대지만 감정표현이 자유롭고 밖에서는 투정도 부리지 않고 묵묵히 할일을 하는 사람이 나에게 힘든일을 말하면서 위로를 원할때
    그때 나는 그 사람에게 특별한 사람이 된 거라 생각해요.
    그런 소소한것들을 하나하나씩 찾아 가면서 바껴 보세요.
    어쩌겠습니까 더 좋아하는사람이 을이되는게 연애인데 ㅎㅎ
    910 여자친구와 4개월정도 만났는데 [새창] 2016-08-26 18:16:14 0 삭제
    그런 사람이 있었는데 결국엔 그런 문제로 헤어졌습니다. 상대방이 표현 하는걸 부담스러워 하더라구요.
    그게 작성자분한테 스트레스로 작용 한다면 감정의 골이 깊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상대방의 사소한 행동에서 그 사람의 마음을 캐치 해보시는건 어떤가요?
    9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6 14:03:31 0 삭제
    상처준들 상대방이 상처를 받지 않을 것 같습니다. 딱 거기까지였다 라고 생각하고 흘러 보내 버리세요. 그리고 다른 관심사에 몰두 해 보세요 ㅎㅎ
    908 연인간 카톡 프로필 사진...... [새창] 2016-08-26 13:16:19 1 삭제
    여자친구 있음을 알게 되면 안되는 사람...
    예를들어 부모님?
    그런 사람이 있는게 아니라면 ..원하는건 해 주세요.
    그런 사소한것으로 행복해 하는 상대방이 있다면요 ㅎㅎ
    9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6 13:10:23 0 삭제
    면접은 잘 보실꺼에요 날씨가 시원하니 사람들의 기분도 나아지지 않을까요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지만 겪어보신 사람들 만큼 못난 사람도 많이 없을 것 같네요!
    착한 사람 만나요 ㅎㅎ
    9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6 12:34:09 4 삭제
    이 사람을 믿다가 다시 상처 받으면 어떡하지
    끝을 보고 하는 만남은 끝으로 가게 되더라구요.
    이별의 아픔이 있을 수 있고 앞으로도 계속 행복할 수 있습니다.
    상처를 받는다 한들 시간이 흐르면 지나갑니다.
    지금 사랑에 충실하시고 눈 앞에 사람이 나를 사랑한다는 것이 느껴진다면 그 느낌에 완전히 빠져 들어 가세요 !
    나중일은 그때 천천히 해결 해 봅시다^^
    9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6 00:44:43 1 삭제
    전후사정을 모르지만 남자 입장에서 저렇게 말 했으면 기다리는게 낫습니다. 다만 작성자분의 잘못 유무에 따라서 간단한 사과 한마디 정도는 남기거나 아니면 나중에 이야기 할 내용을 미리 생각 해 두는것도 좋겠네요.
    904 처음 헤어졌는데 뭘하면 되죠? [새창] 2016-08-26 00:39:04 0 삭제
    슬픈걸 부정하려 하지 말고 즐기세요. 받아들이면 자연스러워 지고 의문을 갖기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너무 생각을 깊게 하지 마세요. 자신을 점점 옭아 매어서 허우적거리게 합니다.
    마음을 가볍게 가지세요.
    오늘 밤에는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 오는군요:D
    903 위로가 필요한것 같아요 [새창] 2016-08-26 00:15:49 0 삭제
    사랑보단 동경 이었을 수 있겠네요.
    잘못된 환상으로 접근 했다가 본인 그릇이 안됨을 비겁하게 포장하여 도망간듯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힘내고 다음엔 작성자분을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길 바래요
    9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5 17:46:59 0 삭제
    저랑 정말 비슷하네요 저도 그래서 많이 미안해 하고 있습니다.
    9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5 17:42:24 0 삭제
    조급해 하지 말고 천천히 흐르다 보면 지나가게 되더이다
    앞으로 많이 웃고 사랑하세요
    9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5 14:59:17 0 삭제
    딱히 잘난척이라고 느낄부분은 안보이는디. 물론 전후사정 봐야 아는거지만. 것보다 중요한것 애들이 지들 뒷처리를 안한다는거죠 이건 욕먹어야죠 ㅋ

    제가봤을때 작성자분이 딱히 비난받을 이유는 없다고 봄다
    899 천천히 천천히 [새창] 2016-08-24 23:37:21 0 삭제
    어찌보면 당연할 수 있는 헤어짐을 생각하지 못한 제 잘못이 컸던 것 같습니다.
    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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