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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ROXXE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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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XXE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1 21:58:13 0 삭제
    저는 보통이라 소주한병 마시면 기분이 좋네요.. 한잔 합시다!
    942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용이 뭐게 [새창] 2016-09-21 17:25:37 0 삭제
    ㅋㅋㅋㅋ
    띠용~ 인줄 알았는데
    9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1 17:24:44 7 삭제
    답례로 커피 마시러 가서 이야기하자라고 해보세요 ㅋ
    (제발 차여라 ... )ㅋㅋ
    9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1 00:41:34 3 삭제
    어장관리라고 하기엔 약간 그렇고.. 그냥 지금 같이 있는 사람에게 잘하는 사람 인거 같아요.
    제 친구중 한명도 같이 있으면 진짜 신나는데 그게 아니면 연락도 안하고 그러거든요..
    정황상 그린라이트 같아 보이는데 먼가 좀더 강한 한방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ㅎㅎ
    939 [혐]놀라운 에픽드랍 [새창] 2016-09-21 00:37:30 0 삭제
    손목은 두개니깐... ㅋㅋㅋ
    938 역시 헬롯데~ 동네옷가게보다 못한 롯데백화점 [새창] 2016-09-20 19:49:12 0 삭제
    댓글 쭉 보다가 어이가 없어서 글 남깁니다.
    롯데는 중간 플렛폼 역활이 큽니다.
    물론 롯데가 사입하는 상품이라면 이야기가 다르지만 사입한 제품은 아닌것 같아 보이네요.
    롯데에서 사입한 제품이라면 재고관리 못한 롯데 잘못 맞고 제가 잘못 말씀드린거라 사과 드립니다.
    근데 업체에서 위탁 판매 하는 경우는 롯데에서 발송 요청 넣고 업체에서 발송 처리 하거나 발송약정 해야 하는데 발송약정 하는 과정에서 고객하고 기간약속 하지 않고 마음대로 약정기간 정하는 업체가 있습니다. 재고 확보 예정일이 잡혀있는 경우 보통 그렇게 하죠 . 재고확보 예정일에 재고 확보에 차질이 생기면 그때서야 배송 취소해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롯데 옹호가 아니라 까더라도 알고 까는게 맞다 생각해서 남긴 댓글입니다. 거따대고 이상한 사람이라니요.
    롯데닷컴에 입점해서 상품 판매중이라 님들보단 잘 알고 있고 그래서 정보 공유 해준건데 ㅋ
    앞뒤 모르고 욕만 하시면 종종 올라오는 진상손님썰에 등장하기 딱 좋겠네요 ㅋ
    937 어느날 부턴가 시스템드라이브가 생겼는데 이거 해결 못하나요? [새창] 2016-09-20 16:04:28 0 삭제
    저곳에 복구 관련 프로그램이 있는거 아닌가요?메이커 피씨의 경우 저런식으로 리커버리 프로그램을 따로 저장 해 두기도 합니다.
    936 제 마음이 너무 약해진거같아요.. [새창] 2016-09-20 11:07:03 1 삭제
    함내세요라니..
    힘내세요 ㅋㅋㅋ
    935 제 마음이 너무 약해진거같아요.. [새창] 2016-09-20 11:06:45 1 삭제
    주위에 알고 지내던 사람들이 모두 내편이 아니라 생각이 들면 처음보는 사람이 당신의 편이 되어 드릴 수 있습니다.
    지금처럼요.
    함내세요 어짜피 지나갈 일...
    지금처럼 그러하듯 흘려 보내세요 ㅎㅎ
    오늘같은날 다리위를 걸어가며 흘러가는 한강에 같이 보내 버리세요.
    힘내요 !
    9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0 11:02:51 0 삭제
    윈도우 실행 service 서비스 항목에서 wireless network 이런 항목이 있을텐데 그거 한번 사용함? 그런걸로 바꿔 보세요
    933 한글이 안될때.. [새창] 2016-09-20 10:36:29 0 삭제
    언어 입력기에서 한글용을 설치 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마소 홈페이지에서 검색 해 보세요.
    9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0 01:23:41 0 삭제
    기운 내고 빨리 지우고 그렇게 지나갈 사람이라 여기고 잘 지내시길..
    9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0 01:20:05 0 삭제
    그런 사람들 생각보다 많습니다.. 연애는 이상이고 결혼은 현실이니 아무래도..

    제 주위에도 2명~3명 정도는 결혼은 비관적이지만 연애는 오케이.. 많아요. 요즘 분위기가 좀 그런게 있어요.

    만난지 2년이 지났지만 결혼에 대한 계획이 없다는것은 아직 개인의 삶이 더 중요하고 상대방에게 믿음을 충분히 주지 못했다 라고 볼 수 있겠네요.

    글쎄요.. 전 크게 잘못됐다 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시간이 지나서 결혼을 고민할 때 그 대상이 지금 옆에 있는 사람이 고려되지 않는다면 그건 그 대상의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거짓연애를 하고 있지 않다는 가정입니다 ㅎㅎ
    930 [익명]좋아하는사람에게 벽치고 상처만 주고 헤어져요 [새창] 2016-09-19 14:19:40 0 삭제
    과거의 기억이 트라우마로 자리 잡아서 지금의 나에게 여러가지 영향을 미치는건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현상이라 생각해요.
    저도 마찬가지로 어릴때 넘 많이 맞고 괴롭힘당해서 나이 좀 많은 사람이 너무 어렵더라구요. 살갑게 대하는게 잘 안돼요 ㅎㅎ

    약간만 생각을 바꿔봤어요. 비즈니스라고 생각 했어요.
    정말 친한 친구는 한명밖에 없어요. 그 외에 관계는 진짜 살짝 발만 담그는 정도.. ㅎㅎ
    너무 많이 주지 않으면 돌아오는 리스크도 적고... 준다는 것에 대한 불안함도 적어지고 그렇더라구요.

    자신을 질책하고 자책하지 마세요. 방향이 다를뿐 틀린건 아니에요.
    시간이 지나서 조금 더 여유가 생긴다면, 그리고 확신이 드는 사람이 생긴다면 그때 하나하나씩 풀어서 건네 줘요.

    글쓴이 잘못이 아닙니다 ㅎㅎ 힘내요!
    929 이별 중 [새창] 2016-09-15 01:27:51 0 삭제
    5년이라는 기간을 보고 가슴이 덜컹 했습니다.
    제 이야기인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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