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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귀요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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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요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6 00:43:48 0 삭제
    헤에???? 아직도?!!!!!
    4336 언니 시어머니가 집에 들이닥쳤다는 글 후기입니다 [새창] 2015-11-26 00:20:59 82 삭제
    저는 예비남편도 잘못있다고 봤는데요.
    예비신부가 첫사랑 못오게했으면 좋겠다는 말 시누이한테 전해달라고 했는데 중간에서 그걸 끊었어요.
    왜 굳이 그걸 시간 끌어야했을까요?
    집에서 무시당하고있었으니 시누한테 말해봤자 자기가 이겨낼 재간도 없고 그냥 나중에

    말하는 것 깜빡했어! 미안.. 결혼식 와버렸는데.. 뭐 어쩌겠어 좋은 날이니 좋게좋게 넘어가자
    OR
    아 말했던 것 같은데? 아닌가?

    뭐 이따위로 나올 가능성도. 이건 좀 궁예질인 것 같지만 배제할 수는 없는 상황이죠.
    예비신부가 그렇게나 싫어하면 하루라도 빨리 첫사랑에게 참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의사를 전달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시누 입장에서는 예비신부가 친구 불러도 된다고 했고, 계속 그런 줄만 알고 있었겠죠. 자기 오빠가 말을 안해줬으니.
    시누이가 한복집에 간 게 먼저고, 그 다음 친구를 부르지 말라는 말을 전달받았으니 (예비신부는 이미 훨씬 전에 예비남편에게 말했지만)
    자기 딴에는 자기가 고른 한복 (하얀색이 들어간)을 탐탁치 않게 여긴 예비신부가 보복으로 자기 친구(첫사랑)를 못 데려오게하는 심산이 아닌가
    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그렇다고 한들 억지부리고 떼쓰고 집에 찾아가서 개지랄한 건 말도 안되는 이야기이고 용납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전 후기글 읽으면서
    예랑이 왜 빨리빨리 전달안하고 중간에서 끊었지? 중간에서 교통정리 이렇게하면 곤란한데...라고 생각했어요.

    읽다보니 집에서 원래 무시당하고..뭐... 어느정도 이해도 가면서 어떤 분위기일지 알겠어서....이 결혼을 더더욱 여기서 멈추는 게 맞다고 봤습니다
    4335 여기가 넘나 좋은 것의 유래인가요? [새창] 2015-11-25 23:44:09 0 삭제
    잉..저는 처음봐요
    4334 미샤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다시한번 자세하게 알려드릴께여 ! [새창] 2015-11-25 21:12:03 0 삭제
    치여죽지마요ㅠㅠㅠㅠ 전 온라인으로 주문할게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33 헐헐... 언니 시부모님이 지금 우리집에 들이닥쳤어요 [새창] 2015-11-25 21:06:57 7 삭제
    +
    동생베프 부르지 말라고. 그렇게 베프 불러야된다고 난리칠거면 동생 너도 오지마라
    이렇게 됐더니 니가 뭔데 내 오빠 결혼식(/내 아들 결혼식에 내 딸)을 오라마라냐

    ㅡㅡ;;;;;
    굉장히 .. 뭐랄까 저 두 여인네가 맛이 가지 않고서야
    지 결혼식도 아닌데 저렇게 난리칠까....................................세상에는 참으로 다양한 병신이 많구나...하는 생각...
    4332 헐헐... 언니 시부모님이 지금 우리집에 들이닥쳤어요 [새창] 2015-11-25 21:04:59 6 삭제
    동생첫사랑ㄴㄴ
    동생의 베프 = 남편의 첫사랑
    동생이 곧죽어도 지 베프(자기 오빠의 첫사랑이었던 전 여친)를 결혼식에 초대해야겠다는거고,
    그 여자가 첫사랑이었다는 걸 아는 새신부는 기분나쁘니 부르지 말라는거고.

    뭐 해줄 형편도 안되고 처가에서 얻어주는 가게에서 장사하려는 것 보니 지금 예비신랑은 제대로 된 직장도 없는 상태일 확률이 높고.
    그러니 아들 가진 부모 입장에서 자기 아들이 기죽고 살까봐 괜히 지랄병이지요.
    상대를 깎아내린다고 자 가치가 높아지는 게 아닌데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어요...ㅉㅉ 한심.
    4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5 20:27:42 0 삭제
    올? 신기하당!! 다 마르고 쓰면... 애들이 다 날씬이처럼 굳어(?)버리진 않나요??
    4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5 20:26:39 0 삭제
    중지에 핑킹가위같은 느낌 어떻게 한 거에용??
    4329 맥립스틱이랑 입생로랑틴트 발색해보려구요 도와줘요 뷰게인들!!(본삭금 [새창] 2015-11-25 20:25:56 1 삭제
    ㅋㅋㅋㅋ질문글은 본삭금~~ 하면 많은 댓글이 달릴 것 같네용 저는 쿨톤은 잘 몰라서 추천만 하고 갈게영 슝
    4328 맥립스틱이랑 입생로랑틴트 발색해보려구요 도와줘요 뷰게인들!!(본삭금 [새창] 2015-11-25 20:25:27 6 삭제
    오늘 수요일인데 왜 짖지 않으시는거죠? (진지)
    4327 헐헐... 언니 시부모님이 지금 우리집에 들이닥쳤어요 [새창] 2015-11-25 20:20:07 14 삭제
    ㅇㅇ칼같이 잘라내고 부모형제랑 연 끊는다 하더라도 나같으면 저런 시모랑 시누이 겁나서 결혼 못 함. 눈에 뵈는 것 없이 달려드는 인간들인데 나중에 어떻게 해코지할 줄 알고?? 그냥 똥은 피하는 게 상책.
    4326 헐헐... 언니 시부모님이 지금 우리집에 들이닥쳤어요 [새창] 2015-11-25 20:18:38 15 삭제
    오늘의 사태를 예비남편도 알아야 하고,
    그것때문에 파혼당하는 거라는 것도 알아야 할 듯.
    결혼이 두 사람만의 결합이 아닌건데... 첫사랑이 오든지 말든지 별개로 이 집안이랑은 끝내야할듯.
    4325 마스크팩 궁금하신거 질문해주세요 [새창] 2015-11-25 18:50:38 1 삭제
    정보글은 추천!!!
    같은 회사 제품이라도 어떤 건 시트가 남고 어떤 건 시트가 딱 맞고 또 어떤 건 시트가 작더라구요ㅠㅠㅠ왜때문이죵... 정해진 사이즈는 없는건가요?
    4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5 18:28:49 0 삭제
    두근두근
    4323 일본 여행 후에 구매한 제품을 소개해요. [새창] 2015-11-25 18:28:06 0 삭제
    귀->커
    근->ㄹ
    이런 식으로 쓰는 거.. 일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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