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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기욤뮈르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1-17
    방문 : 147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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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욤뮈르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1 대머린 답이 없다.bgm [새창] 2009-08-23 15:06:00 0 삭제
    탈모인구 천만이 글쓴이를 용서하지 않을거임..

    난 누구냐구? 24살먹은 탈모인 ㅠㅠ 아 식빵..
    160 긴장해라 LG 서승화선수가 돌아왔다. [새창] 2009-07-29 14:19:12 5 삭제
    야구판 최고의 좌완 파어어볼러 해드헌터의 복귀..

    내가 장담하건데 SK이제 빈볼 LG한테 못던진다..

    그리고 숭용이형한테 던지는거 보고 빈볼논쟁 더이상 SK옹호 안한다..
    159 마음이 여린 꽃사슴 최희섭 [새창] 2009-07-29 14:14:12 2 삭제
    중계때 보이는 나의 4번타나 bigchoi피켓 가지고 오시는 분

    이쁘시던데 희섭이형하고 사적으로 만나셨으면 ㅎㅎ

    희섭이형 파혼당하고 정신적으로 좀 힘들어 했는데 많이 이해해주는

    여자분이 옆에 있어준다면 성적도 잘나올것 같고..

    암튼 인물도 안빠지고 덩치도 크고 멋지자나요 ㅎㅎ
    158 마음이 여린 꽃사슴 최희섭 [새창] 2009-07-29 14:14:12 2 삭제
    중계때 보이는 나의 4번타나 bigchoi피켓 가지고 오시는 분

    이쁘시던데 희섭이형하고 사적으로 만나셨으면 ㅎㅎ

    희섭이형 파혼당하고 정신적으로 좀 힘들어 했는데 많이 이해해주는

    여자분이 옆에 있어준다면 성적도 잘나올것 같고..

    암튼 인물도 안빠지고 덩치도 크고 멋지자나요 ㅎㅎ
    157 안치홍. 홍상삼. 이용찬. 김민성. [새창] 2009-07-24 00:51:53 0 삭제
    나 기아팬인데 무너진 두산의 선발진을 버텨내는 유일한 투수는

    홍상삼이기에 온라인 투표를 하면 홍상삼을 뽑을것이다..

    이용찬은 임태훈이 차려놓은 밥상을 숟가락하나 얹은 느낌이랄까...

    김민성은 낄 자격도 없는거 같다 현재로썬.. 최근 sk전부턴 방망이가

    그런대로 도는거 같은데 워낙 수비빼곤 잘하는게 없는 얘라..

    암튼 치홍이가 열폭해서 2할 8푼치면 안치홍 뽑겠지만 현재는 홍상삼..
    156 고담시의 지배자들 [새창] 2009-07-13 00:01:52 7 삭제
    아놔 저 정도 포토샵 실력은 어떻게 기르는거져?? ㅋ
    155 산악인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새창] 2009-07-12 21:37:23 4 삭제
    등산을 자기성취로 보더라도 굉장한 사회적 비용이 듭니다.

    물론 많은 등산용품회사들의 지원을 받는다해도

    윗분이 말씀하신것처럼 구조원같은 사람들이 동원이 되어야 하거든요..


    구조대가 사설이든 아니든 그사람들의 목숨까지 담보해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구조대의 경우 어쩌면 같이 목숨을 걸어야 할 상황이 올수도 있는건데

    국내의 상황을 볼때 119구조대의 경우는 구조하다가 순직하시는 경우도

    더러 있잖아요..
    154 '현기증난단말이예요' 짤방 주인공의 최근모습ㅋㅋ [새창] 2009-06-13 12:01:20 37 삭제
    제가 예전에 120KG 나갔거든요.. 키는 좀 큰편이라.. 저분도 저처럼 키는 85쯤되는듯

    고등학교를 졸업하니 정확히 128이 되더군요.. 저기나온 분하고 그 당시 저와

    먹는 패턴이 상당히 비슷하네요.. 제가 라면 먹으면 한 4개씩 먹고 그랬거든요..

    물론 달걀도 라면 갯수와 맞추어서 넣고요.. 그리고 무지 빨리 먹습니다.

    몸에 붙은 관성이랄까요.. 그냥 아무 이유없이 엄청 먹어댑니다. 솔직히 스트레스

    쌓인다는 말은 거짓말이구요.. 그냥 말초신경이 음식의 자극에 반응하는것 같습니다.

    지금은 90KG정도 나갑니다. 골격근이 타고나게 많아서 채지방은 비만이 아닌 그런

    상태죠.. 저 정말 고생 많이 했습니다. 대학교 가서 분에 넘치는 여자친구를

    만났답니다. 제 친구들을 만나서 소개해 주고 싶었습니다. 왜 남자들은 그런거 있

    잖습니까.. 근데 당시 여자친구는 뚱뚱한 제가 창피했는지 자신의 친구들과 만나게

    해주기를 꺼리더군요.. 더욱이 싸이에 자기 셀카는 매일 올리면서 정작 저와 찍은

    사진은 단 한장도 없었습니다. 정말 창피했죠.. 술을 먹더니 그러더군요..

    "넌 좋은 남자지만 남에게 보여주기는 창피할 때가 많다"구요...

    정말 자존심이 많이 상했죠.. 그래서 하루에 한끼 먹고 물은 5리터 정도 녹차로

    먹었던것 같습니다. 파워워킹하는 모습이 좀 병맛이어서 저녁 12시부터 새벽 4시까지

    그렇게 3개월을 걸었습니다. 그리고 한 105킬로가 되더군요.. 그리고 그다음에는

    여러가지 운동을 병행했습니다. 사실 다이어트를 하신 분들을 알겠지만 한 방법만

    고집하면 효과가 떨어지니까 계속 운동을 바꿔줘야 합니다. 농구 축구 수영 테니스

    등산 헬스 뭐 계속 이것저것 접붙여서 배우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저에게 살빼는 방법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바둑에는 정석이 있죠.. 정석은 수천년동안 바둑의 달인들이 두어온 방식입니다.

    전문가들에 의해 또 임상을 통해 검증된 방식들이 틀리진 않습니다.

    하지만 중요한건 방법론이 아니라 자신의 의지입니다. 음식에 대한 미련

    운동을 하지않는 게으름이 자신의 몸매를 만들어 온것입니다.

    위 자료의 남자분도 그것을 좀 깨달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분명 자신도 원하고 있을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들중에 다이어트를 원하시는 분이

    있다면(저는 마냥 마른것을 말하는게 아니고 건강에 관한 다이어트를 말하는 겁니다.)

    지금 당장 시작하세요..
    153 '현기증난단말이예요' 짤방 주인공의 최근모습ㅋㅋ [새창] 2009-06-13 12:01:20 76 삭제
    제가 예전에 120KG 나갔거든요.. 키는 좀 큰편이라.. 저분도 저처럼 키는 85쯤되는듯

    고등학교를 졸업하니 정확히 128이 되더군요.. 저기나온 분하고 그 당시 저와

    먹는 패턴이 상당히 비슷하네요.. 제가 라면 먹으면 한 4개씩 먹고 그랬거든요..

    물론 달걀도 라면 갯수와 맞추어서 넣고요.. 그리고 무지 빨리 먹습니다.

    몸에 붙은 관성이랄까요.. 그냥 아무 이유없이 엄청 먹어댑니다. 솔직히 스트레스

    쌓인다는 말은 거짓말이구요.. 그냥 말초신경이 음식의 자극에 반응하는것 같습니다.

    지금은 90KG정도 나갑니다. 골격근이 타고나게 많아서 채지방은 비만이 아닌 그런

    상태죠.. 저 정말 고생 많이 했습니다. 대학교 가서 분에 넘치는 여자친구를

    만났답니다. 제 친구들을 만나서 소개해 주고 싶었습니다. 왜 남자들은 그런거 있

    잖습니까.. 근데 당시 여자친구는 뚱뚱한 제가 창피했는지 자신의 친구들과 만나게

    해주기를 꺼리더군요.. 더욱이 싸이에 자기 셀카는 매일 올리면서 정작 저와 찍은

    사진은 단 한장도 없었습니다. 정말 창피했죠.. 술을 먹더니 그러더군요..

    "넌 좋은 남자지만 남에게 보여주기는 창피할 때가 많다"구요...

    정말 자존심이 많이 상했죠.. 그래서 하루에 한끼 먹고 물은 5리터 정도 녹차로

    먹었던것 같습니다. 파워워킹하는 모습이 좀 병맛이어서 저녁 12시부터 새벽 4시까지

    그렇게 3개월을 걸었습니다. 그리고 한 105킬로가 되더군요.. 그리고 그다음에는

    여러가지 운동을 병행했습니다. 사실 다이어트를 하신 분들을 알겠지만 한 방법만

    고집하면 효과가 떨어지니까 계속 운동을 바꿔줘야 합니다. 농구 축구 수영 테니스

    등산 헬스 뭐 계속 이것저것 접붙여서 배우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저에게 살빼는 방법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바둑에는 정석이 있죠.. 정석은 수천년동안 바둑의 달인들이 두어온 방식입니다.

    전문가들에 의해 또 임상을 통해 검증된 방식들이 틀리진 않습니다.

    하지만 중요한건 방법론이 아니라 자신의 의지입니다. 음식에 대한 미련

    운동을 하지않는 게으름이 자신의 몸매를 만들어 온것입니다.

    위 자료의 남자분도 그것을 좀 깨달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분명 자신도 원하고 있을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들중에 다이어트를 원하시는 분이

    있다면(저는 마냥 마른것을 말하는게 아니고 건강에 관한 다이어트를 말하는 겁니다.)

    지금 당장 시작하세요..
    152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게임 아시나요? [새창] 2009-05-26 03:47:18 2 삭제
    아 글구 에디터없이 영걸전 깨는 것보다 훨 어려운듯 ㅎㅎ
    151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게임 아시나요? [새창] 2009-05-26 03:44:35 2 삭제
    창세기전보다 어려운 게임은 처음인듯
    150 저는 매일 새벽 3시 귀신을 만난답니다..(100% 실화..) [새창] 2009-05-16 23:54:49 1 삭제
    아 그리고 마닐라션님... 마지막 사진은 제가 좋아하는

    레이첼 맥에덤스를 짤방으로 남겼을 뿐입니다..

    각설하고 가급적 무속쪽에 일하시는 분께서 답을좀 해주셨음 하네요..
    149 저는 매일 새벽 3시 귀신을 만난답니다..(100% 실화..) [새창] 2009-05-16 23:51:51 4 삭제
    솔직히 진짜 조언을 구하고자 하는건데요.. 이건 뭐 정신병자부터

    인증해라로 시작해서 온갖 가십성 댓글 뿐이네요.. 저는 진지한데요....

    그리고 첫번째분 마음은 감사하나 저두 집에 부모님도 계시고 아무래도

    힘들듯.. 남은 진짠데 너무 쉽게 말하시는듯
    148 박지성에 관한 새로운 이야기 한두가지. [새창] 2009-05-07 15:09:13 5 삭제
    박지성 인터뷰 잘 안하고 해도 짧게 하는데

    제가 볼땐 자작나무타는 냄새가 나내요,, 너무 포장한듯
    147 AV스타 아오이소라 국내 안방상륙 [새창] 2009-05-05 04:29:03 1 삭제
    그녀야 말로 음지의 슈바이처..

    팬미팅 가고 싶다..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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