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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벨제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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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제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06 MISS A 뉴턴.swf [새창] 2010-07-14 08:40:22 0 삭제
    뉴턴의 제1법칙??
    2605 [펌] 이런거 봤음? [BGM] [새창] 2010-07-13 11:03:48 1 삭제
    첫번째 나온 저 분 이번에 한나라당으로 동작구청장 후보에 나온 분이네요.

    간호장교로 별 다신 분이라던데..
    2604 테스트 [새창] 2010-07-02 06:46:09 4 삭제
    예↓
    2603 테스트 [새창] 2010-07-02 06:46:09 4 삭제
    예↓
    2602 [LAL우승기념] 09년 르브론을 앞에 둔 코비의 레인보우샷 [새창] 2010-06-19 16:15:45 1 삭제
    W 도중에 →F
    2601 학교 레포트 조사좀 하려합니다!!!! 오유여러분들 도와주세요 ㅠ [새창] 2010-05-26 00:33:47 0 삭제
    180-280
    2600 학교 레포트 조사좀 하려합니다!!!! 오유여러분들 도와주세요 ㅠ [새창] 2010-05-26 00:33:47 0 삭제
    180-280
    2599 야동을 본 여자들의 반응은? [새창] 2010-05-23 06:00:00 2 삭제
    네번ㅋㅋㅋㅋ
    2598 야동을 본 여자들의 반응은? [새창] 2010-05-23 06:00:00 3 삭제
    네번ㅋㅋㅋㅋ
    2597 MBC 드디어 한건 했네요 [새창] 2010-04-04 12:53:13 8 삭제
    1대청도는 항구 수심이 낮아서 큰배가 정박하지 못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백령도로 간게 아닐까요??
    2596 궁금증~ 침몰원인이 왜 아직 파악이 안될까요? [새창] 2010-03-31 22:06:21 7 삭제
    생존자들은 당연히 그 원인 알고 있습니다.
    특히 기관장, 함장, 부장 셋 중에 적어도 한 명은 사고 원인을 정확히 알고 있을겁니다.
    제가 탔던 초계함과 격실 위치가 비슷하다면 또한 실종자 위치가 정확하다면 상사 휴게실 앞에서 배가 반토막이 났나보네요. 정확히 반으로 갈라진 듯.(위에 사진에서는 연돌-위에 검은색으로 칠해진 곳 왼쪽에서 배가 절단났을 가능성이 높네요.) 저 사진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탄약고에서 폭발은 아닌 것 같구요, 저 주변은 위험 요소가 될만한게 사진 반대편 함미쪽에 산소통이 있는데 그것도 절단된 부분보다는 좀 더 함미쪽에 위치해 있어서 그것이 원인이라고 보기에는 힘들고, 함내에도 그 주변 위험 요소가 될만한 것이라면 상사식당의 가스렌지? 정도인데...
    오늘 네이트에서 본 댓글 중에서는 배의 척추쪽 에서 서서히 균열이 일어났는데 함장 및 사관들 관련 직별 부사관들이 혹시 모를 사태를 대비해 회의를 하고 있었고 최대한 배를 육지쪽에 대려다가 생각보다 빨리 균열이 일어나 배가 두 동강이 났다는 게 제일 신빙성이 있어 보이네요.
    저 배 보수장님이 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 보수장님이 생존하셨다면 사고 당시 위치가 사관실이셨다면 네이트에 달린 댓글에 신빙성을 더 해줄수도 있겠네요.
    만약 그렇다면 왜 균열이 시작했는가는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하겠지요.
    2595 함정 근무하시던 해군 전역자분들께 질문 있습니다. [새창] 2010-03-31 02:02:09 0 삭제
    위에 해치를 막으면 해수가 덜 유입된다는 가정도 함정 외부에 파공이 전혀 없을 때 얘기입니다.
    만약 함정에 파공이 나있었다면 기관부 대원들은 침대 시트와 보수 공작실에서 방수 기구들을 동원해 파공부터 막으려 했을겁니다. 침실로 유입되는 해수가 양이 급작스럽게 많지 않다면 말이지요. 급작스럽게 많아도 후부에 후타실까지 공간이 있으니까 허리정도까지 올 때까지는 아마 파공부터 막으려 했을겁니다. 그러다가 해치가 닫히고 수압이 세서 해치를 다시 열려 해도 안 열리면 모를까...계속해서 해수가 유입되는데 해치가 닫혔으면 바로 해치부터 열라고 했을껍니다.(항해중에 기관부침실로 연결되는 해치는 그냥 손으로 밀면 열릴 정도로 해 놓습니다. 사실 지지대로 세워두죠. 전투배치가 아닌 이상. 근데 샤워하는 대원들도 있었다고 하니 전투배치 상황이 아니라는 가정하에)
    그러다가 침실이 밀폐가 안 되어 있으면 한 두 명씩 바다 위로 갔을겁니다.(만약 지금 발표대로면 바다위에 후부 대원이 한 명도 바다 위에 나와 있지 않는다는 것은 정말 만에 하나의 경우입니다.)
    그러면 고속정들이나 천안함의 구명볼과 구명환이 좀 더 힘을 줄 수 있었을텐데...
    정말 정부나 군의 발표가 사실이라고 치고 가장 최악의 상황이 나올 수 있는 것은 폭발로 폭발 상황이 되자마자 후부 요원들의 대부분(80%이상)이 중상을 입었을 때입니다.
    그 때는 자신의 몸도 못 가누니까 저러한 메뉴얼을 알아도 따를 수 없었을 수도 있어요.(충돌로는 절대 중상 안 당합니다. 저도 군생활 때 배가 저속이었지만 암초에 걸려서 스크류를 돌리지 못했던 경험도 있고, 다른 배와의 충돌도 있었지만 충돌로는 상대편 배가 함수로 마음 먹고 군함을 부수겠다고 들어오는 경우가 아니면 절대 대다수의 사람이 중상당하는 정도까지 안 됩니다.) 그렇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그 원인은 확실히 분석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한미 연합훈련에 속초함이 참가했으면 모르겠지만 그 시각 속초함의 위치도 솔직히 의문입니다. 뉴스에 나온 보도가 제각각이라 판단하기는 힘들지만 사고 지점은 고속정들이 출동하면 15분 내에 있는 거리인데, 그 고속정들보다도 먼저 속초함이 발포했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동조기동을 하게 되면(훈련중이 아니라는 가정하에, 속초함, 천안함 모두 정상적인 경비 업무만을 하고 있다는 가정하에) 속초함이 그렇게 빨리 도착해서 사격을 할 것이 아닌데...(했어도 고속정들이 발포를 했겠지요)
    아마 천안함이 훈련 중(속초함은 때마침 그 주변 경비업무중)이었고 훈련 끝나고 투묘하러 육지 가까이 갔다면 나름 이해가 가는 상황이지만, 그것도 아니라고 하니까...
    절대 후부 대원들이 한 명도 못 빠져나온 채 함미와 함께 가라앉은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만약 바다위로(구명조끼를 입지 못한 채로라도) 나왔었다면 그 주변에 구명정이 많은 도움이 되었을텐데...
    차라리 정치쇼라도 좋으니 후부 요원들은 미리 참수리로 대피 시켜 놓고 전부 요원들이 그 사실을 몰랐던 것이었다라면...이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매번 형식적인 인명 구조 훈련말고 좀 더 체계적인 훈련을 하여 이런 유사시에도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해군이 되었으면 좋갰습니다.
    2594 함정 근무하시던 해군 전역자분들께 질문 있습니다. [새창] 2010-03-31 01:30:12 0 삭제
    1 해경함에서 찍은 사진 말고 오늘 공개된 영상이 또 있나요???
    해경함이 도착했을 때는 사고 후 몇십분 후인걸로 알고 있는데...
    오늘 PD수첩 보니까 고속정에서 구명볼이랑 구명환은 던졌다고 얘기하더라구요.
    이것도 만약이라는 가정하이지만, 고속정들과 함수쪽에 있는 구명정을 바다위에 풀어 놓고 함미 요원들에게 비상이함 명령만 일찍 전해졌어도 구조될 수 있었지 않았을까요???
    저만 그런 것이었는줄은 모르겠는데 해군 병사들이 쉽게 이함을 결정하지 못하는 건 저체온증에 대한 두려움증보다는 스크류에 휘말려 온몸이 산산조각 부서질까봐 그런 걱정이 많은데, 주위에 배가 오지 않는다는 확신이 있으면 이함해서 그 구명정에 탈 수도 있지 않았을까요??
    만약 지금 정황처럼 배가 순식간에 반토막이 나 기관부쪽만 떨어져 나갔다면 기관부 침실에 있던 사람들은 우선 기관부 침실쪽으로 들어가는 해치를 막았을겁니다. 그리고 기관부 침실을 통해서 갈 수 있는 후부 쪽 사람들을 모두 기관부 침실쪽으로 유도하고 기관부와 후부 화장실이 연결 되어 있는 해치를 닫았을 꺼구요..(해군 나오신 분들은 함정은 격실 서로가 밀폐 되어 있는 구조라서 한 격실이 침수 되어도 그 격실만 격리 시키면 배가 가라앉지 않는다고 배우시잖아요???)
    근데 이것도 적어도 나름 평행 상태가 10초 이상은 있어야 가능한 이야기구요, 만약 90도로 함미가 서서 급속도로 해수가 유입되었다면 해치를 닫는 것이 자기 키의 두 배가 되는 차의 선루프를 해수가 유입되는 상황에 닫는 것과 같아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 이후에는 제가 그 구역 선임자라도 움직이지 말고 현 상태를 유지하라고 했겠지만...현상태를 유지하다가 손이 기관부침실해치에 닿을 때쯤 해치를 닫으라고 했을 수도 있겠군요... (물론 화장실 쪽 해치는 닫혀져있다는 가정하에, 그리고 이게 아니다 싶으면 다시 해치를 열라고 했겠지만...)
    아니라면 차라리 그 해치를 빠져서 나가라고 했을꺼예요. 더 이상 주변 아주 가까운 곳에 엔진 소리가 크게 들리는 것도 아니고 함수에서도 사람들이 함미를 향해 소리치고 있었을테니...
    그 때 쯤 빠져나왔으면 고속정이 주변에 도착했을 시간인데, 주변에 구명정이나 하다 못해 구명볼이라도 있었으면 그 곳을 향해 헤엄치지 않았을까요??(구명조끼가 없다는 가정하에..하지만 PCC 영내 수병이나 하사 중 몇몇은 구명조끼를 침대 밑 사물함에 넣어 놓고 다녔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2593 지금까지 제일 그럴듯한 천안함 추론 [새창] 2010-03-29 02:55:00 0 삭제
    1당연히 당시 화면 기록한 동영상 있을겁니다.

    제가 제대 전 고속정 탈 때 전투 배치 붙으면 동영상 찍는 임무를 맡고 있었는데, 주변 고속정 모두에서 캠코더로 동영상 촬영한 것 있을겁니다.

    그것 보여주면 좀 더 신뢰가 갈 것도 같은데...

    전기 끊겼다고 해도 함수쪽이 물에 안 잠겼으면 비상밧데리로 무선통신부터 했을텐데 주변 백령도나 대청도 R/S에서의 기록도 없고...

    R/S에서는 24시간 망 가동하고 있었을텐데...

    2592 지금까지 제일 그럴듯한 천안함 추론 [새창] 2010-03-29 02:55:00 12 삭제
    1당연히 당시 화면 기록한 동영상 있을겁니다.

    제가 제대 전 고속정 탈 때 전투 배치 붙으면 동영상 찍는 임무를 맡고 있었는데, 주변 고속정 모두에서 캠코더로 동영상 촬영한 것 있을겁니다.

    그것 보여주면 좀 더 신뢰가 갈 것도 같은데...

    전기 끊겼다고 해도 함수쪽이 물에 안 잠겼으면 비상밧데리로 무선통신부터 했을텐데 주변 백령도나 대청도 R/S에서의 기록도 없고...

    R/S에서는 24시간 망 가동하고 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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