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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9 15:01:50	0	삭제
		저는 알고있습니다. 지금 제 여자친구에게 이러한 상황을 이야기하면 이 착하디 착한 여자친구는 기꺼이 저랑 같이 늪에 빠질려고하겠죠. 그래서 더더욱 마음이 아프고 미칠것같습니다. 이렇게 좋은 사람에게 고생시키고싶지 않고 제 옆에있어주는 시간이 너무나 아깝기만합니다..
	464	반도의 흔한 시위대.jpg [새창]	2015-11-27 05:49:55	1	삭제
		우리가 진정한 민주주의와 공생을 바란다면. 그들을 무조건적인 비하가 아니라 그들또한 이해하여야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자존심을 버리거나 아무런 생각없이 푼돈을 위해 저러한 행동을 하는것은 결국 사회의 자본주의적 구조 때문에 발생하는 사회현상입니다.
	4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8 21:37:36	0	삭제
		사람은 고르는 것이 아니라 이끌리는 것이죠. 후회하지 않도록 마음이 더욱 이끌리는 사람을 만나겠습니다
	4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8 21:36:57	18	삭제
		저도 가끔 죽는 계획? 이라는 것을 전제로 유언장이나 삶의 마지막 순간처럼 마음을 정리하곤 합니다. 그런 순간들이 저는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작성자분이 39살에도 계획이 갱신되시고 또 49,59,69.... 계획이 끝 없이 갱신 되시길 믿습니다 ^^
	461	[익명]pm7:20 부산 61번버스 충무동교차로 버스정거장 하차 [새창]	2015-06-08 21:33:25	2	삭제
		인연을 기대하지 말고 용기를 내시길!
	460	[익명]고민일지 모르겟지만... 자랑좀 할게요 [새창]	2015-06-08 21:31:55	0	삭제
		^^ 축하드립니다. 이번 기회로 자존감이라는 것이 높아지길 바랍니다. 다만 자만심이 생겨나지 않기를 또한 바랍니다.
	459	. [새창]	2015-06-08 21:28:13	0	삭제
		그 공포는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온 것이기를 바래봅니다. 다만 작성자분이 포기라는 것을 하셔도 마음이 조금이나마 삶의 희망을 놓치 않기를 바랍니다.
	458	[익명]고2 자존감이 너무 낮습니다 [새창]	2015-06-08 21:26:25	0	삭제
		자신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자신을 지우고 타인으로 가득 차 있기때문에 타인의 시선에 두려워하고 반응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작성자분의 마음이 순수한 배려심과 착한 마음으로 가득하기에 그런 것입니다. 아무리 착하고 배려심 많은 마음도 자기자신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해주시길 바랍니다. 당신의 삶속에선 당신이 0순위입니다. 타인은 언제나 순위권 외입니다 처음에는 감정에 솔직해지는 것도 많은 용기를 요구하지만, 조금씩 마음을 열어간다면 조금 더 좋은 삶이 있길 기대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봅니다.
	457	[익명]멘탈이 약하면 참 힘든것 같아요. 저같은 분 계신가요 [새창]	2015-06-08 21:23:49	2	삭제
		흔들리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흔들려도 다시 금방 제자리로 오는 것이지요. 대부분 그런 사람들은 자기애가 강합니다. 그렇기에 주변에서 감정적인 상처를 입어도 금방 회복 할 수 있는 것이지요 타인을 의지하는 것이아니라 자기 자신을 의지하기에 스스로의 의식이 강해지는 것이지요. 유리멘탈을 회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어느정도 부딛힘으로써 의식에 근육을 만들어주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봅니다.
	456	[익명]조언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5-06-08 21:21:57	0	삭제
		소통이 정말로 단절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시도를 해보시겠다면 정확한 길을 아버님에게 제시해보시고 아버님이 그래도 안된다하면 안되는 이유를 정확히 이야기 해달라고하세요. 서로간에 설득이 이루어지지 않는 다면 분명 무언가 문제가 남아있는 거라고 봅니다. 아직은 정황이 너무 짧고 설명도 적기에 무어라 말씀을 드리기 어렵네요
	455	[익명]누구를 죽여야겠다. [새창]	2015-06-08 21:20:24	0	삭제
		이미 자기자신을 죽이고 새로운 자신을 만들기로 하셨다면, 새로 태어난 자신에게는 사랑과 관심을 그리고 엄격함을 주세요. 그리고 조금의 억울함이 없는 삶을 선물하세요 지금 이 인생을 다시 한 번 완전히 똑같이 살아도 좋겠다 라는 마음이 들 만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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