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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8 20:45:38	1	삭제
		좋은 사람이 있을까요? 아무리 선행을 하는 사람이 있어도, 누군가의 눈에는 안좋은 사람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사람을 '평가'한다며 좋다 나쁘다 괜찮다 등으로 이야기를 하지만 그런 평가들은 어떻게 보면 나의 주관으로 똘똘뭉친 고집일 수도 있고, 순간의 단편들만을 보고 정해버린 것 일 수도 있습니다. 저는 그래서 오히려 솔직하게 사는 사람들이 좋은 사람이라고 봅니다. 매 순간에 자신의 의견이나 감정에 충실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더욱 신뢰할 수 있고, 믿을 수 있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4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8 20:42:55	0	삭제
		사람마다 다르다고 봅니다.
	4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8 20:40:49	0	삭제
		아름다운 사진이네요. 무언가 큰 일과 시련도 지나고 나면 점에 불과할 수도 있지요 ^^
	436	[익명]헤어진지 2주 2일째네요 [새창]	2015-06-08 20:39:57	0	삭제
		인연이 였기에, 두분은 만나셨을 겁니다. 다만 작성자분의 애정이 더욱 커서 미련으로 남아 다른 인연을 만날 준비가 아직 안되셨을 뿐이라고 봅니다. 감정의 정리는 자연스러운 일상 속에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차츰 나아지리라고 믿습니다. 행복한 인연을 만나시길 기원합니다 ^^
	4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8 20:37:36	1	삭제
		개인의 성향입니다. 포비아. 라는 단어가 너무 남발이 될 수도 있는데, 자신의 그런 성향이 싫다고 생각하시면 되도록이면 무신경 해지도록 노력하시는 방법이 최선일듯 합니다. 거부감이 느껴지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4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8 20:31:44	1	삭제
		이런 말이 있습니다. 친구를 바라기 전에 자신을 먼저 사랑하라는 말이. 너무 큰 걱정 하지 않아도 자연스레 한명 두명 친구분들이 생길겁니다 ^^ 항상 좋은 일들이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433	[익명]삼성반도체 생산직 몸버리는일인가요?? [새창]	2015-06-08 20:28:28	0	삭제
		해보지 않고는 모르겠지요, 동종 업자여도 장기간 근무하신 분들도 있을 것이고, 단기간 하고도 몸을 버린다고 이야기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요. 직업에 귀천은 없듯이 본인이 선택하시는 수 밖엔 없다고 봅니다. 다만 신중한 선택이 되시길 바랍니다. ^^
	4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6 18:01:26	1	삭제
		연애에 있어서는 본인의 마음이 가는 방향으로 행동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주변의 조언을 듣고 마음의 방향과 달리 가게 되면 안좋은 결말을 얻는다 하여도 작성자분이 무언가를 얻거나 알게되시는 것은 없을거라고 봅니다.
	430	[익명]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빠져나올 수 있을까요? [새창]	2015-05-16 17:59:42	0	삭제
		작성자분에게 힘내시길 바랍니다. 위엣 분이 말씀해주신대로 마인드맵을 작성하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으로도 추천을 드리며, 시간적 여유가 나시면 햇빛이 밝은 날에 30~1시간 정도 천천히 걸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친구분이나 부모님들에게 진솔한 심경을 이야기하는 것은 부담을 주는 것이아니라 오히려 "이 친구가(나의 아들이) 나를 믿고있구나" 라는 생각을 할 것 같습니다. 언제나 항상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428	[익명]스케일링 하러가는게 두려워요 [새창]	2015-03-07 01:51:24	0	삭제
		저도 항상 치과는 무섭습니다 ㅠㅠ 그래도 갈 수 있을 떄 가셔서 미리미리 ~ 라는 생각으로 힘내세요
	4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7 01:50:07	0	삭제
		개... 하.. 그 친구를 제가 실컷 욕하고 싶네요 제가 감히 어떻게 위로의 말이나 조언을 해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경험이 있으신분들이 진심으로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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