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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희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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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희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8 21:18:06 0 삭제
    작성자분이 그 분을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좋은 관계를 원치 않으신다면 자연스레 끊거나 무시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본인이 말씀하셨듯이 자신도 필요할때 연락을 했다는 것은, 서로가 어느정도의 필요이해성 관계라는 것인데..
    작성자분의 인간관계에 대해 어떻게 선택을 하라 라고 말을 드리기가 어렵네요
    4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8 21:13:05 0 삭제
    인연이 되어 만남이 행복하시길, 안좋은 결과로 이루어져도 좋은 기억으로 남으시길 바랍니다.
    452 [익명]연대 다니는 친구가 서울대의대는 향후 십년도 계속 부동의 1위일거라는데요 [새창] 2015-06-08 21:10:48 1 삭제
    고민글이 아니라서 아무런 생각이 없습니다.
    4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8 21:10:05 0 삭제
    확실하게 거절을 하지 못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인연이 떠날때는 여지를 남기지 않는 것이 서로에게 좋다고 봅니다.
    또한 친구분의 관계인 만큼 작성자분 혼자서 고민하시지 않고 친구와 함께 이야기를 하시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450 [익명]공부와 취업사이 갈등... [새창] 2015-06-08 21:07:52 1 삭제
    평생 생산직을 선택하시는 것이라면 빠른 결정은 좋습니다.
    다만 육체적이나 정신적으로 힘든 길이라고 저는 예측해 봅니다. (그렇다고해서 나쁜 길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본인의 삶의 선택입니다. 타인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마시고 진중히 고민하시고 선택하시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후회없는 삶을 위하여.
    4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8 21:06:00 1 삭제
    세상에 개천에서 용이 나올리가요.
    용은 이미 용인것을요.
    개개인의 삶은 저마다 다르기에, 만족감도 다르다고 봅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해드리고 싶은 말은 다른 누군가를 보고 비교하거나, 부러워할 시간에
    나의 인생과 삶에 충실히.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조금의 억울함도 없는 삶을 당신에게 선물하기 위하여.
    448 [익명]19 우울하네요 [새창] 2015-06-08 21:03:43 0 삭제
    용기를 가지시길 바랍니다.
    447 [익명]인턴은 필수 일까요? [새창] 2015-06-08 21:02:35 0 삭제
    하실려는 직군과 직업의식이 요즘은 필요한 세상입니다.. 참 힘들죠?
    인턴도 같은 계열이나 동종 업계가 아닌 이상은 그냥 그런 스펙에 불과합니다.
    다른 누군가가 인턴을 하는 기간동안 작성자분만의 다른 경력을 만들 수 있다면 굳이 인턴쉽을 안거쳐도 충분하다고봅니다.
    어차피 입사를 하게되면 처음부터 알려주는건 똑같아요 ^^
    446 [익명]얼굴이 좋게말하면 순진착한상이고 나쁘게말하면 호구상이에요.. [새창] 2015-06-08 20:57:44 1 삭제
    본인이 본인의 문제점을 알고 있다는 것은 좋은 것입니다.
    문제에 대한 인식은 충분한 변화의 계기를 줄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본인의 성격이 유유부단함이면, 그 이유와 상황등을 정리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 비슷한 상황이 벌어졌을 경우 본인이 어떻게 행동할 것이지를 어느정도 머릿 속으로 시뮬레이션을 해봄으로써 조금씩
    원하시는 모습으로 변화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
    445 [익명]나도 취직하고 싶다 [새창] 2015-06-08 20:56:21 0 삭제
    참 힘든 세상이네요.
    원하는 직군을 가지기엔 하늘의 별이고
    생계를 위해 취직을 하는 것도 높은 벽이고.
    다들 자신의 자리를 잡은 사람들이 하하호호 서로 이야기하는 것은
    위태로움을 감추기 위함일 겁니다.
    작성자분이 원하시는 삶의 방향과 맞는 직업을 얻으셔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4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8 20:54:35 0 삭제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은 자기자신 뿐입니다.
    작성자분은 그래도 자기 자신에 대한 자신감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여유를 가지시고 기회를 만드시면 좋은 인연을 만나실 꺼라고 믿습니다.
    4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8 20:51:34 0 삭제
    사랑하는 마음이 생겼을 때요.
    사랑에 타이밍을 신경쓰다가는 인연의 타이밍을 놓치기 마련입니다.
    4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8 20:50:52 1 삭제
    아마 여자분은 조금더 적극적으로 대쉬를 원하시는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441 [익명]나는 연애를 하고싶지 않다 [새창] 2015-06-08 20:49:59 3 삭제
    연애 또한 개인의 삶의 방식이지요.
    작성자분이 연애를 하지 않으며 살겠다는 말씀이라면 지지해드리겠습니다.
    다만 연애를 하고싶으신 것 이라면, 연애 라는 단어를 지우고 편하게 이성을 만나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4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8 20:48:45 0 삭제
    떨어진 것 같다는 것은. 본인의 생각 일 뿐입니다. 아무리 잘 못하여서 결과를 안좋게 예측한다고 하여도
    이미 마음이 져버렸다고 생각하는 것은 스스로에게 상처를 주는 것이라고 봅니다.
    작성자분이 남자친구분에게 솔직한 마음을 이야기 하시는 게 좋을 것이라고 봅니다.
    "이거 기분 상할 일 아니죠? 제가 예민한 거겠죠? "
    라는 말이 저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이미 기분이 상하신 것인지 아니면
    기분이 상할 것이라는 것인지? 본인의 마음이 어떤지 먼저 추스리며 생각하시고
    기분이 상했다고 생각하시면 남자친구분에게 이야기를 하셔서 마음을 추스리고 싶다고 이야기 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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