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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뾲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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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7	[혐주의] 돼지 목살에 박힌 이건 뭘까요? [새창]	2015-01-24 00:39:39	0	삭제
		madeon // 감사합니다. 그럼 저 부위만 잘라내고 먹어도 되는거겠죠?? ㅠ.ㅠ
	176	[혐주의] 돼지 목살에 박힌 이건 뭘까요? [새창]	2015-01-24 00:26:46	0	삭제

	175	[혐주의] 돼지 목살에 박힌 이건 뭘까요? [새창]	2015-01-24 00:26:30	0	삭제

	174	미국 토크쇼에 나온 한국제품과 일본제품 [새창]	2014-12-30 11:23:37	1	삭제
		실란다가 아니라 살란다 아녜요???? 내 눈이 잘못됐나? ㅠ.ㅠ 자막엔 분명 살란다인데...ㅠ.ㅠ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9 22:27:59	3	삭제
		공식계좌 열렸네요. 도움 주시고자 하는 분들 참고하셔요. https://story.kakao.com/okm3369/jVX536g1yX0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9 17:54:53	5	삭제
		아직 공식계좌는 열리지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조만간 위드봉사단에서 계좌오픈할꺼라고 하니 아직은 후원금 지원은 기다려 주세요. 이불도 너무 많이 와서 보관할 곳이 없다시네요. 지금은 현장 봉사가 가장 필요하다고 합니다. 마음으로 별이된 아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171	미루는 습관을 극복하는 좋은 Tip [새창]	2014-11-10 16:53:28	0	삭제
		다 읽긴 했는데 작성자님의 멘트와 댓글다신 분들의 댓글에 웃다가 내용이 하나도 기억안나게 되어 스크랩했어요~ㅋㅋ
	170	등산하는 베베(55일 기념) [새창]	2014-10-31 00:21:13	0	삭제
		가기 전에 부농부농한 엘리~ㅋㅋ
	169	등산하는 베베(55일 기념) [새창]	2014-10-31 00:04:04	0	삭제
		엘리가 온지 나흘만에 이사를 하게 됐는데 이사날 아침 둘 다 이름표 걸어주고(이사시에 많이 잃어버린다고 하길래. . .) 짐을 다 싸서 밥그릇 하나랑 물그릇 하나만 뒀더니 둘이서 사이좋게 밥을 먹네요. (새로 이사한 집에서의 이야기는 조만간 다시와서 해드릴께욤~~)
	168	등산하는 베베(55일 기념) [새창]	2014-10-30 23:35:00	0	삭제
		베베는 요로케(?) 지켜봅니다.
	167	등산하는 베베(55일 기념) [새창]	2014-10-30 23:34:12	0	삭제
		베베가 거들떠도 보지 않던 장난감을 엘리가 신나게 가지고 놀면~
	166	등산하는 베베(55일 기념) [새창]	2014-10-30 23:29:14	0	삭제
		엘리 데리고 온 첫날, 베베는 "뭐 저런걸 데려왔냐?" 표정으로 있습니다.
	165	등산하는 베베(55일 기념) [새창]	2014-10-30 23:24:58	0	삭제
		첫날은 생각하기도 싫어요 ㅠ.ㅠ 성격이 내성적이고 얌전하다던 엘리는 우리집에 오는 순간 붕- 붕- 날아다니더라구요. 울 베베는 당황스러워 하고, 베베가 최고인 아빠는 베베 스트레스 받는다고 엘리를 미워했어요 ㅠ.ㅠ 하지만 하룻밤 자고 일어났더니 밤새 둘이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나랑히 창가 구경을 하더라구요 ㅋㅋ
	164	등산하는 베베(55일 기념) [새창]	2014-10-30 23:20:19	0	삭제
		엘리는 베베 동생을 들여야겠다고 결심한 순간 눈에 들어온 아이예요. 카스를 타고 다니다가 만나게 됐어요. 엄마랑 다른 남매들 넷과 함께 원룸촌에 유기됐던 아이예요. 남매들 중 몸도 작고 피부병으로 털도 못났었지만 뭔가 끌렸답니다. 사진은 저희집 오기전 착한 임보맘님께서 구조하시고 돌봐주시던 때예요~
	163	등산하는 베베(55일 기념) [새창]	2014-10-30 23:14:46	0	삭제
		9월 11일에 우리 가족이 된 엘리예욤~^^ (첫날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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