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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v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9 22:18:25 0 삭제
    대부분의 직업군은 사명감보다 돈이 우선입니다... 아니 돈을 줘야 사명감이 생깁니다... 의사도 마찬가지구요. 죄송하지만 사명감이 더 앞선 분들은 일부입니다. 일은 사명감으로 해야한다는 그런 태도가 열정페이를 만들어서 청년들을 괴롭히는 겁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가벼운 태도로 일관하고 청와대측에서 그 시기에 맞춰 청원기준 올린건 사실인데 뭐가 음모론이라는건지 모르겠네요. 본인 마음에 안든다고 음모론이라고 치부하시는건 떼쓰는거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어쩌면 청와대에서 정말 타이밍 좋게 청원기준을 올리자고 생각한 것일수도 있겠네요. 그렇게 믿고계신거죠?
    66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9 22:03:05 0 삭제
    저희가 뭐 맹목적 지지자라고 욕한적 있습니까.
    맹목적 지지, 마음껏 하세요.
    근데 타 게시판에 피해는 주지 마시라구요.
    66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9 21:56:22 0 삭제
    말을 헷갈리게 했네요. 제가말한 "그 비판" 은 문재인에 반대하는 분들이 말하는 비판을 뜻한겁니다. 문재인에 대한 비판에 거짓이나 무차별적 폭언이 포함되어 있다면 문제삼아도 된다구요.
    다만 문케어를 예로 들때, 문케어로 결국에는 피해를 보시게 되는 분들(의사, 간호사 등)이 말한것을 "어차피 돈문제 아닙니까?"(직접 시사게시판
    댓글란에서 봄) 라는 태도로 일관하는것은 정당한 비판이 아니라는 소립니다.
    양성 징병 또한 마찬가지로, 그 수치를 헤아릴 수 없는 군 문제들을 외면하고 청와대 측에서 청원 기준을 마음대로 올려버린 것, 문재인 대통령이 가벼운 태도로 일관한 것 또한 진지한 답변을 바랐던 누군가에겐 분노할 요지가 당연히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알바니, 작전세력이니, 하는것은 옳은 비판이 아니라는 뜻이었습니다.

    근데 제가 쓴 글에서 오해하신 내용으로 생각해 볼 때도 도저히 제가 뭘 문재인 지지자들을 폭도로 매도했다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쪽이야말로 근거없는 소리로 몰아가지 마세요.
    6638 관리자 차단 한분 더 되셨네요. [새창] 2017-12-19 21:36:27 4 삭제
    당할만 하셨는데
    이쯤되면 얼마나 화나셨음 저랬을까 하는 생각도 듬...
    그리고 차단 형평성 어디감 ㅋㅋㅋㅋ
    운영자님 차단때릴시간에 공지나 올리세요 어떻게할건지 ㅋㅋ
    전에는 바보잘못 아니야 ㅠㅠ 바보 힘내 ㅠㅠ 이랬는데 이쯤되면 뭐 강건너 불구경도 아니고 대체...
    66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9 21:32:26 1 삭제
    그말은... 되받아쳐서 말해드리고 싶네요
    66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9 21:30:40 1 삭제
    그냥 침착하게 말하는겁니다. 잘난척하고 엣헴엣헴 하는게 아니라요.
    운영자님이 본인이 화날때 신고하라고 한적은 없지만 하세요. 어차피 신고는 본인 자유니까요.
    문재인 지지자들의 비판이 옳지 않다고 한적 없습니다. 단 그 비판에 무차별적 폭언이나 사실이 아닌 것이 명시되어 있을 때만 문제삼을수 있다 생각한다고 이미 말해드렸습니다.
    주관적으로 이건 틀려! 가 아니고 객관적인 사실에서 볼때 정말 논리나 사실에 맞지 않는것만요.
    그냥 본인이 틀리다고 생각해서 비판하면 떼쓰는거랑 뭐가 다릅니까?
    6635 정치 이야기꺼내기에 오유만한곳이 없어요. [새창] 2017-12-19 21:21:52 29 삭제
    (논리로 못받아쳐서 비공으로 찍어눌렀다는건 평생 모른다.)
    66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9 21:17:29 1 삭제
    주관적인 관점에서 볼때 문재인을 비판하는 이유는 대부분 틀려보일겁니다. 객관적인 시점에서 바라보셔야겠죠.
    객관적으로 보면 그분들 다 정당한 이유를 가지고 비판하는겁니다.
    근데 그걸 배알꼴려서 못보고 입틀어막고 신고하며 차단하니 이 사단이 난거죠. 굳이 싫다는사람 잡아다가 의견 강요하는것도 이해가 안가지만 결국 비판이 비판에서 끝나지 않았잖아요.
    66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9 21:00:43 1 삭제
    방금 말했다시피 취향 존중의 문제입니다. 비판의 과정에서 사실이 아닌것을 명시한다거나 무차별적인 비난이 있었다면 그건 당연히 문제삼을수 있지요.
    그러나 '문재인 대통령/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이 싫다' 는 행위 자체에 대해서는 당신이 뭐라 할 권리가 없다는 겁니다. 이해하시겠어요?
    66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9 20:53:20 2 삭제
    그것은 자유가 아니라 존중의 문제이지요. 문재인 대통령, 또는 문재인 대통령의 정책에 대한 평가는 당연히 둘로 나뉠 수 있습니다. 그 누구도 이 개인의 평가에 대해 간섭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 평가 이후부터는 개인의 취향이죠. 그것까지 간섭하는게 자유입니까? 일방적으로 입을 틀어막는게 옳다고 생각하세요?
    싫다, 좋다.를 나누면 거기서 끝인거지 다음 그 이유까지 꼬치꼬치 물어가면서 헕뜯고 괴롭힐 자격은 없다는 말입니다.
    6631 짤 하나 만들어봤는데 어떤가요? [새창] 2017-12-19 20:46:23 0 삭제
    JOY를 표하십시오
    6630 짤 하나 만들어봤는데 어떤가요? [새창] 2017-12-19 20:44:00 1 삭제
    어차피 원본 그림을 제가 수정한건데요 뭐 마음껏 쓰세용
    6629 짤 하나 만들어봤는데 어떤가요? [새창] 2017-12-19 20:42:58 1 삭제

    원본
    66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9 20:40:56 3 삭제


    6627 나는 문재인 엄청 싫어합니다 라고 말할 권리 [새창] 2017-12-19 20:26:25 10 삭제
    ??? : 뭐? 자유가 좋아...? 자유 한국당 말하는거 맞지...?? 이이익..!!!1 알바야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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