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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4 03:01:31	0	삭제
		제 글 때문에 웃으셨다니 기쁘네여 좋은 하루만 계속되시길:)
	4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4 02:59:54	0	삭제
		음 글에 쓰진 않았지만 전 바이입니다. 때문에 레즈비언이 느끼는 감정과 다를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제 가치관이 조금 남들과 다를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모두가 이럴 것이다란 생각은 자제해주시구영 :) 전 여태까지 진심으로 좋아해본 사람이 남자 한 분 여자 한 분 입니다 (본문의 그분 제외) 음... 첫사랑은 여자아이였는데, 전 그 아이가 적어도 바이, 아니면 레즈비언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도 다가갈 생각은 하지 않았어요. 연인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없다고, 내 감정은 일방통행일 뿐이라고 확신했거든요. 그런데 얼마 전에 연락이 닿아서 전화통화를 했는데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하더라고요. 그 말을 들었을 때 전 아, 그래? 라는 반응을 기계적으로밖에 할 수 없었어요. 온 몸에 힘이 빠지는, 무력감이라기엔 좌절감은 없던 그저 텅 빈 듯한 기분이었어요. 뭐 남자분을 좋아했을 때도 이번에도 일방통행임을 확신해서 별반 다르지 않았네요 ㅎㅎ 저는 남자나 여자나 끌리는 건 비슷하고 (남자 쪽에 조금 더 치우친 바이입니다) 작정하고 짝사랑만 해서 다른 분들의 느낌은 잘 모르겠네요 그냥 내 사랑은 보답받지 못하는구나, 라는 생각은 당연한 명제라고 생각해왔어서.. 그래도 절망은 있죠 없다는건 거짓말이에요. 술 취했을 때 세게 뺨 맞는 기분이에요. 원하는 대답이 아니셨을 것 같아 죄송하네여ㅠ
	470	19금하니까 아련하게 떠오르네요 [새창]	2016-08-21 16:08:40	0	삭제
		음..... 작성자님을 탓하려는 건 아니고요, 그냥 순수하게 궁금한건데요.. 남자들이 여자들의 관계 여부에 대해 묻는 건 무슨 심리인가요.... ?
	469	[W] 누가 리퍼 좀 너프 해 주세요 ㅠㅠ [새창]	2016-08-17 23:03:31	1	삭제
		망령화로 여기저기 잘도 다니네여 망령화 너프좀요;;;
	468	5년차 편순이! 익숙해질만도 하지만 멘붕옵니다 [새창]	2016-08-14 18:59:19	2	삭제
		팅부동 그거 못알아들어요 란 말 아니에요? 외국에 와서 지들 말 못알아듣는다고 비웃는건가... 개념이란게 존재하는건가 의문
	4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4 18:57:28	7	삭제
		글쓴아 글쓴아 다음편을 내놓아라 그렇지 않으면 구워먹으리
	466	삼색냥 고양이 로꾸 보고 가셔요~ [새창]	2016-08-14 15:03:48	2	삭제
		애게인들이 흠칫하는 제목이다..
	465	W때문에 미치겠어요....;;; [새창]	2016-08-13 21:24:18	2	삭제
		헉.... 좋은 지적이셔요 감사합니다 방금 진짜 사이다를 1L 마신 기분이에요!!!!!!!!!!!! 감사합니다ㅏ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
	4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1 15:27:37	3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뒷북수의 상태가? 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여기서 실험하시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3	아나 한탄하는 만화 [새창]	2016-07-31 20:28:20	1	삭제
		겐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4 21:35:57	9	삭제
		작성자님 ㅠㅠ 과거에 그런 말 들은 상처는 빨리 털어내시고 꽃길만 걸으세여!! 충분히 예쁘십니다~ 화장하신 모습도 고우시고 자체로도 예쁘셔요!! 늘 행복하세요:)
	461	류작가님 딸 근황 [새창]	2016-07-24 16:45:53	0	삭제
		내가 페미니즘을 배운곳이 오유인데 여혐이래 ㅎㅎ
	460	정의당에게 오유 통수맞았다고 비웃음 당하네요. [새창]	2016-07-24 05:58:23	5/13	삭제
		??? 왜 반대가 이리 찍혔는지 이해할 수 없음 그냥 냉정하게 생각하자는 말 아님? 지지 철회든 어떻든 그걸 냉정하게 생각하고자 하는 말이 반대각임? 어차피 냉정하게 생각해봤자 지지 철회 쪽이지만 그걸 냉정하게 생각해보자라고 말한 게 반대 먹을 일임??? 이렇게 조금만 대세에 기울어져도 반대먹고 욕댓글달리니 반대의견 사라지고 자정작용 사라지죠 씹선비 씹선비 소리 들은지는 모르겠는데 이건 도저히 이해 안 가서 씁니다 별거아닌말에도 사람들이 날이 서 있어요;;;; 우리 조금만 부드럽게 갑시다~ 분노하는거 이해갑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그래도 우리 조금 냉정해집시다~ 침착하고 분노하 지 말라는게 아닙니다 냉정하게 이 사태를 보고 태도를 취하자는 겁니다 귀찮아서 글 댓글 잘 안남기는데 남기고 가요....
	459	저희 애기도 잘컷어요... [새창]	2016-07-23 22:28:45	0	삭제
		마지막 사진의 미소가 저도 엄마미소 짓게 하네요~~~~~~~ 왤케 이쁜지 ㅎㅎㅎㅎㅎ
	4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3 20:33:21	1	삭제
		아 이작가 좋아했는데..................... 도대체 뭔소리를 하는건지 이해할수가없다.. 드디어 내 이해력이 파업을 시도한건가??????? 몰카찍는애들이 몰카없앴다니 도대체 이해가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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