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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6	뚱냥이 [새창]	2017-06-08 20:04:15	1	삭제
		침대에 누울땐 양말 벗어야징! >_<
	345	김상조 공정위 움직이기 시작 [새창]	2017-05-30 08:31:48	0	삭제
		소송 안 당하게 정도경영하면 됨. 머가 문제지?
	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6 17:35:15	7	삭제
		저도 남편이 집에서 데이트 할때마다 밥해주고 빨래하고 청소하는 모습 보고 반해서 결혼했는데 잘 사는데요? ㅎㅎㅎㅎ 결혼 전과 후 바뀐 글쓴이 남편이 문제이지 저런 걸로 결혼결정 했다는게 틀린 건 아닌 거 같습니다.
	343	'도서정가제' 11월 종료.. 개선이냐 폐지냐 논란 [새창]	2017-05-23 08:25:02	3	삭제
		예전에 출판관계자한테 들었는데 책이 잘 안 팔리니깐 일부러 책을 양장본으로 만들어서 비싸게 파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거기서 이익 얻으려고. 근데 책이 비싸지니 사람들은 책을 더 안사고.. 악순환의 반복이에요..
	342	막 벗기는 예쁜 여자친구.jpg [새창]	2017-05-22 12:15:28	1	삭제
		심지어 저 드라마에서 저 여자 여친도 아니었어요 그냥 회사 동료 ㅎㅎㅎ
	341	인터넷 쇼핑몰 후기 삭제당하고 문자받았네요ㅠㅠ [새창]	2017-05-13 10:55:13	110	삭제
		공정위에 신고하세요. 후기 함부로 삭제하는 거 안되요.
	340	미세먼지때문에 공기청정기 렌탈하려고하니.. [새창]	2017-05-12 18:01:04	1	삭제
		창문에 쌓이는 먼지 보면 그런 소리 못 할텐데요; 저도 공기에 둔감했는데 작년 올해는 정말 이러다가 폐암 걸리는 건 시간문제겠다싶어 구매했어요; 남편이 진작살걸 그랬다고 엄청 좋아하는데요ㅜ
	339	새정부 첫날 김어준 생각 "수고했어 시방 고기먹자"jpg [새창]	2017-05-10 20:05:09	1	삭제
		저요저요! 회사 책상이랑 남편 차에 부칠래요~ 씐난당~
	338	"엄마 미워" 소리를 듣고도 아무 반응없는 부모가 멘붕.. [새창]	2017-05-08 22:44:31	0	삭제
		저는 기혼자 인데도 사실 이해가 안되요 ㅜㅜ 다만 비행기에서 내릴 때 지쳐보이는 아이 엄마 얼굴을 보니 됐다.. 싶더라구요. 그 동안 아이를 응석받이로만 기른 거 같던데 그 아이가 커서 자기만 아는 어른이 될까 그게 더 걱정이 되던 순간이었습니다 ㅜㅜ
	337	피부 속에 박힌 벌레 쯔쯔가무시 의심 글쓴이 입니다. [새창]	2017-04-17 20:40:39	38	삭제
		저 이런 병은 아닌데 예전에 배가 이유없이 너무 아파서 회사 근처 내과 갔더니 뭐 열도 없고 복통 원인이 여러개라 원인을 모르겠다며 약 처방해 줄테니 3일 정도 먹고 안나으면 다시 오라고 했거든요. 그렇게 계속 끙끙거리니깐 팀장님이 그냥 휴가내고 큰 병원 가라고 해서 혹시나 하는 맘에 큰 병원 갔는데 CT찍고 진단원인 바로 찾아서 치료 받았어요. 그 때 의사쌤이 배속에 염증이 심해서 열도 높고 아팠을텐데 조금만 더 늦게 왔으면 염증이 퍼져서 수술했어야 했을 수도 있다고 했어요. 저한테 열이 열이 없다며 약만 지어준 동네 내과 말만 믿었으면 수술하고 큰일 날뻔 했죠 ㅜㅜ 동네에 종합병원 있으면 꼭 가세요 ㅠㅠ 응급정도는 의사쌤이 판단하시니깐요!
	336	모바일 청첩장... 시대에 못 따라가니 스스로에게 화가나네요. [새창]	2017-04-17 20:02:15	1	삭제
		저도 스몰웨딩이라 모발 안 만들었는데 초대하는 사람들이 다 친한 사람들이라 청첩장 준다고 약속잡기도 하고 시간이 안 되면 우편으로 준다고 했는데 그냥 청첩장 사진 찍어 보내라고 해서 사진찍어 줬어요 ㅎㅎ 모바일이냐 종이이냐 문제가 아니라, 내 결혼식에 초대하는 귀한 손님을 감사한 맘으로 맞이하느냐 축의금 주는 그냥 고객중 한 사람으로 보느냐의 가치관 차이인 거 같아요. 그러니깐 시간 아끼려고 여러사람 클릭해서 메시지 보내다가 저 사단이 난 거죠.
	335	[스압] 고객의 만족만을 최우선으로 하는 프로포즈 대성공!! [새창]	2017-04-17 19:47:02	2	삭제
		저 남자분 sbs 개그맨이었는데 ㅎㅎ 웃찾사 나오던~ 미인들이 개그맨을 진짜 좋아하나봐요! 유쾌한(?) 프로포즈
	334	kbs 공개질의 클라스 [새창]	2017-04-15 22:54:02	2	삭제
		근데 막말로 고가 의자면 뭐가 문제가 되는 건가요?-_- 훔친것도 아닌데 그런 걸로 질타 받아야 하는 건지; 안후보 집고 털어보죠. 값비싼 대리석 식탁이라고 나오면 얼마나 털어댈지.
	333	국민의당 “노쇠한 문재인 정상적 국정 가능한가?”···60세 이상 비하 [새창]	2017-04-15 18:01:27	5	삭제
		저기당 후보는 앉아서 하는 토론도 제대로 못하던데 서서면 뭐가 좀 달라지나?
	332	매장 직원이 물품 대금을 개인계좌로 달래요. [새창]	2017-04-15 10:08:10	2	삭제
		저도 백화점에서 살때 직원분이 싸게 주신다고 현금으로 하면 상품권 할인구매해서 그걸로 결제하는 방식으로 했었어요. 근데 직원 통장 입금이 아니라 미리 상품권 준비해오셔서 제가 현금 그 자리에서 드렸고 현금영수증도 발급 받았었어요! 임튼 개인계좌 거래는 위험하니 알아보시길 잘 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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