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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1	남자들은 왜 리뷰를 안써줄까? [새창]	2020-07-29 21:21:07	2	삭제
		울 남편도 맨날 가는 미용실만 가는데 거기 쌤이 갈 때 마다 리뷰 써 달라고 해서 결국 제가 대신 써 줬어요 ㅎㅎㅎ 별거 아닌데 진짜 귀찮해하고 어떻게 써야할지를 몰라함 ㅎㅎㅎ
	420	와이프한테 말실수한 직장인.jpg [새창]	2020-07-28 20:21:22	15	삭제
		나도 가끔 당근마켓으로 안 쓰는 화장품 팔고 1만원씩 받고, 만원짜리 흔들면서 남편한테 자랑하면 남편이 잘 했다고, 우스개로 살림꾼이라고 해주는데. 와이프가 중고거래해서 용돈 번 게 범죄라도 되나? 칭찬은 못해줄망정 망언을...
	418	결국 우리 회사 과장님도 사람이더라 [새창]	2020-05-14 11:55:43	0	삭제
		헉 저세요? ㅎㅎㅎㅎ
	417	90년대 문방구 [새창]	2020-04-28 22:52:30	11	삭제
		저는 했었는데... 모터랑 타이어 따로 사서 커스텀세팅도 하고...
	416	미국택배 회사별 친절도 [새창]	2020-04-17 17:23:08	6	삭제
		쿠팡이 아마존 벤치마킹한 거에요~ 한국의 아마존이 되겠다며
	415	이쯤에서 중간점검 해보는 인물 [새창]	2020-04-12 21:57:52	2	삭제
		이완용이 한 멘트라고 해도 믿겠는데?
	414	큰일 났습니다 ... [새창]	2020-04-10 21:48:54	0	삭제
		그나마 최근 드라마로는 <우아한 가> 재미있었어요! 으르신들 좋아하는 혈육의 비밀? 같은 것도 있으면서 전개가 시원시원해서 좋아하실 거 같아요! ㅎㅎ
	4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4-04 12:13:15	2	삭제
		다른 게시물 봤는데 그 반찬이란 게 찜닭 처럼 요리로 된 거였어요. 찜닭이랑 연두부 밥 이런식으로 나왔던데 이걸로도 부족해서 반찬을 더 달라는 건 약간 투정으로 보이는 거 같아요. 소규모도 아니고 300명인데 모든 사람의 기호를 맞추기도 어렵고 상업시설도 아닌 만큼 불편한 걸 모두 해달라 식으로 요청하는 거 보다 조금 양보하는 게 어떤가 합니다. 개인적으로는요..
	412	밥구걸 하는 30대...부산분들 반응...ㅠㅠ [새창]	2020-03-27 17:28:35	1	삭제
		저희 엄마도 한 자리에서 식당 20년 이상 하셨는데, 어느날 저렇게 어려워 보이시는 분이 오셔서 밥 구걸하길래 대접했는데 그게 2번이 되고 3번이 되고, 다른 손님들 많을 때 지금은 안 되겠다고 거절했더니 쌍욕을 하면서 해코지 했어요;; 안 그런 사람이 더 많겠지만 진짜 호의를 권리로 만드는 사람들이 많아서 호의 베풀다 둘리당하지 말자 다짐하게 되요 ㅜㅜ
	411	강원도 감자 못 사신 분들을 위해.. [새창]	2020-03-16 21:48:46	2	삭제
		엄마 보내드리려고 저도 샀습니다~ 이런 정보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410	요즘 가장 박해받는 사람들 [새창]	2020-03-04 12:49:43	4	삭제
		완전공감이요 ㅎㅎㅎ 알러지성 비염이라 먼지 좀만 있거나 공기 좀만 안 좋아도 콧물 나고 재채기 나는데 ㅜㅜㅜ 삼실 책상에 개인 공기청정기 놨어요 ㅠㅠㅠ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길 ㅠㅠㅠ
	409	100억 넘게 쓰고 망한 역대 한국영화들 [새창]	2020-02-13 22:29:51	0	삭제
		ㄴ 저 이 한길수 라는 영화 찍을 때 이 회사에 인턴으로 다녔었어요 ㅋㅋㅋㅋ 영화홍보마케팅 땜에 일 배우려고 들어갔는데 아 이분 다른 의미로 대박이셨는데 ㅎㅎ 이렇게 글로 봬니 반갑네요 ㅎㅎㅎ
	408	갑자기 든 생각인데 말이죠!!! 만약 결혼을 하게 되더라도 ... [새창]	2019-12-16 20:01:37	1	삭제
		만 3년차인데 아직도 꽁냥꽁냥합니다. 성향비슷하고 좋아하는 거 비슷해서 주말에 항상 붙어 있어요. 남편이 좀 더 밖에 나가는 거 좋아하는 편인데 산책 갈 때 전 나가기 싫으면 혼자서 뒹굴하다가 저녁에 만나서 같이 밥먹고 들어오기도 하고, 암튼 머 안 싸우고 잘 지냅니다 ㅎㅎㅎ 생각해보니 안 싸우는 이유 중 가장 큰 게, 전 어지럽히는 거 좋아하는데 그거 가지고 남편이 잔소리 안하고, 빨래는 제가 하는 편인데 2주 동안 빨래 안 해도 머라 안하고 알아서 입던 옷 입고 나가고 그래요 ㅎㅎㅎ 만나보시다 보면 아! 이 사람이구나 하는 짝궁이 있을 거에요. 꼭 만나실 겁니다!
	407	소방관들이 앓는 병 [새창]	2019-12-04 22:11:55	4	삭제
		소방관은 진짜 더 많이 뽑고 월급도 많이 드렸으면 합니다. 그렇게 쓰이는 돈이라면 세금 더 내도 아깝지 않아요. 아 생각해보니 국개의원들 월급/활동비 절반으로만 줄여도 충분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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