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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엥념통닭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26
    방문 : 20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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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엥념통닭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9 안티팬들은 합성이라고 말할 겁니다.jpg [새창] 2018-03-21 11:49:11 2 삭제
    저 페북 댓글은
    합성일까아닐까. . 본인일까아닐까. .
    758 (방탈)임산부배려석에 대한 [새창] 2018-03-21 08:45:00 0 삭제
    이해가 잘 안가는 댓글이네요.
    삐딱하게 읽혀지는건... 내 마음상태가 이상한 건지.. 잘 모르겠네요.

    본론
    1.여기는 유머 게시판 인걸로 알고있습니다.
    >>최근의 오유가 게시판 구분이 무의미 해졌습니다.그 뒤로 게시판구분 하란댓글도 잘 올라오지않고있는데 이분 글에만 유독 엄격하게 댓글 쓰신이유가 무척 궁금합니다. 호기심입니다.

    2.배려 해줘야 할 사람은 그 좌석에 앉아있는 사람인데 여기 사람들에게 묻고 답을 받아서 무슨 소용 있을까요?

    >>>여러사람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자함이 충분히 유의미 하다고 생각합니다. 소용 유무는 글쓴님이 판단하실문제지요.

    3.이름도 ~배려석 이고, 양보의 개념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으신데... 정리해놓으신 5가지 질문은 '거기는 내자리 인데 당신은 왜 안일어 나느냐?' 라는 의도인 건가요? 무척 궁금한건 참을수가없어요 ㅎㅎㅎ(정말 호기심입니다)

    >>>글쓴님 마음 궁예. . ㅇㅈ?

    4.마지막 줄에 "제 딸이 여러분의~~" 라는 말을 넣으신 이유는 양보해줘야 하는 입장의 사람들에게 가책을 느끼게 만들고, '니가 잘못하고 있다' 라고 비난하기 위함인가요?

    >>이것도 궁예 ㅇㅈ?

    5."사회가 더 나아지길 바라는 마음이예요" 라는건... 본인의 질문에 대하여 대답해 주면 사회가 더 나아질꺼라는 건가요? 아니면 약자를 배려하는 마음을 더 많이 가진다면 사회가 나아진다는 건가요?

    >>댓글님도 잘 아시네요. 약자를 배려하는 마음이 더 많아진다면 사회가 더 나아지겠죠. 더불어 댓글에도 배려가 많아진다면요^^


    6.글을 통해서 받은 느낌은.. 배려석에 누군가 앉아있을 경우 말로서 배려해 달라고 요청하지 않고 서있기만 한것으로 보입니다. 맞나요?
    게다가 배가 자세히 보면 약간 나온 상태군요?
    가방에 뱃지를 달고 있다고 하시는데 전 다른사람의 가방에 주의를 두지 않아서... 그게 얼마나 인식률이 좋은지는 잘 모르겠네요.
    사람은 말로서 의사전달을 하지 않을 경우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친하고 가까운 사이에도 그럴진데... 지나가다가 마주치는 타인에게는 더 관심도가 낮겠죠


    제가보기에 님은 '앉아있는 사람들'이 '알아서(스스로)' 배려하는 마음이 샘솟아서 알아보기 힘든 모습의 임산부를 '알아서(스스로)' 잘~알아보고 조치 해주기를 바라고 있는것 같습니다.
    아니라면 미리 사과드립니다.
    제 생각에는 님이 바라는 세상은 영원히 안올것 같습니다. ...

    여기에 본삭금으로 글을 올리신 이유는 의견을 듣기 위함이라고 하셨네요.
    제 의견은 그들에게 직접적으로 주장하세요. 요구하세요. 얼굴 붉힐까 두렵나요? 모든 사람들이 친절하고 막 그러길 바라시나요? 그런거 없는거 알잖아요. 요구하고 관철시키세요.

    >>>전에 임산부배려석이없었을때 지하철에서 노약자석에 앉았다가 폭행당한 임산부 기사 보셨나요? 싸움닭 같던 여성분들도 임신하면서는 아기를 지키려는 본능에 모든일에 조심하게됩니다. 얼굴붉힐까 두렵냐고요? 네 두렵습니다. 얼굴붉힐것이아닌 행여 뱃속아기까지 위험에 처할까봐요. 그런데 배려석 양보를 관철시키기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하지 않았다고 글쓴님께 비난적인 댓글은 좀 아닌것같습니다. 그리고 관심만 가지면 임산부 뱃지 충분히 인식이가능한 크기와 디자인입니다.

    삐딱한댓글보고 삐딱한마음들어서 삐딱한댓글 남깁니다.
    757 영원한 오리 홍보대사.jpg [새창] 2018-03-21 07:50:29 1 삭제
    역수입. .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258744
    756 왠지 무서워지는 인형 [새창] 2018-03-17 11:14:02 9 삭제
    배경은 왜 또 공동묘지야. .
    755 강호의 의리가 땅에 떨어졌다 [새창] 2018-03-17 00:19:41 12 삭제
    진짜 나빴다
    글쓴이 팬티내리고 쪽지확인했다가 팬티 올렸을 듯
    754 역시 대학물 먹은 사람 댓글은 [새창] 2018-03-16 23:59:08 8 삭제
    m이없는 댓글이후 첨 지렸다. .
    753 헷갈리는 연예인 [새창] 2018-03-16 09:05:14 67 삭제
    동일인 아니었슴?

    서로 스케줄 대신 뛰어줘도 되겠는데. . ?
    752 복어의 식성 (약혐) [새창] 2018-03-16 04:30:43 59 삭제
    그건 세돌이도 마찬가지 아니냐
    751 한국 물가에 놀란 외국인 [새창] 2018-03-16 04:11:38 33 삭제
    여기 딸은 없지만 딸 바보 이신분이 계시다해서 와봤습니다
    750 현재의 모습을 정확히 예측한 과거의 나 [새창] 2018-03-14 14:35:05 7 삭제
    여기가 신통하다고해서 성지순례 왔습니다
    로또 1등되게 해주세요
    7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4 01:29:59 0 삭제
    개1새끼염색이랑 변기 사진에서 조금 피식했다
    748 난 그렇게 선채로 얼어붙어갔지만... [새창] 2018-03-13 23:22:23 0 삭제


    겨울이야기. .

    진짜 겨울에 있었던 일이구나
    747 남편이랑 결혼한 썰(출산하러 가기전 올려봅니다) [새창] 2018-03-09 22:27:39 0 삭제
    착각ㄴㄴ

    예선 본선 다 통과 후
    마지막으로 ㅇㅂ 여부만 검증한거임

    마치 채용 할때 마지막 신체검사? 같은거.
    오징어는 예선 탈락이니 걱정 ㄴㄴ
    745 사람들이 잘 모르는 펩시 종류 [새창] 2018-02-26 22:28:35 2 삭제
    아이스크림 맛이랑 요구르트 맛은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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