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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3	음 이제서야 베오베 비공 댓글 다 봤는데요 [새창]	2015-07-18 01:41:17	17	삭제
		저 원글봤었고 불쾌감 느꼈었고 사과문올리셨다길래 보러왔다가 한자 적고갑니다. 첫째로 같은사진이 내용만 바꿔서 세번올리셨다고 들었습니다. 둘째로 본삭금이아니었고 사람들이 지적해주었기에 수정 또는 삭제를 하실시간이 충분히 있었는데도 그냥 그대로 두시고 다른 드립 댓글에는 드립으로 받아치셨어요. 셋째로...게시판 틀렸어요. 솔직히 1,3번은 애교로 봐드릴수있고 2번도 그런데 끝까지 아닌척하시기에 아 좀 창피하신가 했었고 글을 읽고나서 썩 유쾌한기분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굳이 지적할 생각은 없었어요. 베오베가고싶어서 한번쯤 노릴수도 있는거잖아요. 근데 이 사과문이라고 올리신글은 대체 어디가 사과인지도 모르겠고 가시돋히고 비꼬는 듯한말투라 기분이 정말 불쾌해지네요. 노렸다면 그냥 인정하고 아 베오베좀 가보고싶었어요~해도 되는건데 아니라고 반박은 하시면서 노림수라는 의혹 에대한 하나하나 해명도없이.."나 노렸다고? 아닌데? 맘대로생각해 아 그래 내가 미안해~"라는 태도는 별로 안좋은것같아요. 근데 밑에 댓글들이 좀 충격이네요... 거의 다른사람들이 예민해서그래 니가참아~하는 식이군요. 오유에 이런저런 사람들이 있고, 다들 성향이 다르다는걸 인정해주셨음 좋겠네요..그글을 받아들이지 못하는사람들이 딱히 예민해서 그런건 아닐겁니다. 저역시 그 글에서 불쾌함을 느꼈지만 이제까지 오유하면서 크게 불쾌감 느낀적이 없었는데요. 제가 특히 예민해서 불쾌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반밧댓글 처음써보는데 모바일이라 글이 어수선하네요. 제 말에 잘못된부분을 지적해주신다면 기꺼이 받아들이겠습니다.
	6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7 16:22:56	0	삭제
		선댓후감상
	661	오늘 자지 샀어요 [새창]	2015-07-17 16:12:35	0	삭제
		노린거아니면 수정하면 될텐데..
	660	예전 만나는 여자친구랑 첫 소개팅 후기 썰 [새창]	2015-07-14 15:12:59	0	삭제
		여기 노숙자가 있다고해서 와 봤습니다
	6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0 13:16:45	0	삭제
		오늘새벽에 올려주셨네요! 결과가 썩 좋은편은 아니군요 ㅠㅠ 올해결혼계획이 있었다가 틀어졌는데 인연이 아닌듯싶기도 하네요 허허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6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9 18:57:43	10	삭제
		반쯤보다가...마음이아파서 못읽겠어요.... 집에가면 우리고양이 한번더 쓰다듬어줄래요 왜 이런기분이 드는지 모르겠지만..
	6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9 18:55:52	0	삭제
		누나!!!!!!!!!!!!!!!!!!!!!! 자취하는 동생 하나 더 여기있어요!!!!
	656	3년만에 45cm 자라보셨나요? ㄷㄷㄷㄷ [새창]	2015-07-09 14:33:27	0	삭제
		와 이런게 뻘글이군요!
	655	여러분 이게뭔지 맞춰보세요 ㅎㅎㅎ [새창]	2015-07-09 14:30:47	0	삭제
		고 돈이없으시면 나가서 드시던가.. 그거도 싫음 몰래드시던가... 몰래가싫음 흔적이라도 남기지 말던가.. 대체왜 빵껍데기는 갈가리 찢어서 바닥에 뿌리고가는지ㅠ으아ㅏㅏㅏㅏ 정답은 똥기저귀입니다. 위치는 서울소재 까페의 테이블 서랍 안이고요 ㅜㅜ
	654	여러분 이게뭔지 맞춰보세요 ㅎㅎㅎ [새창]	2015-07-09 14:29:42	0	삭제
		까페에서 매장내 판매제품외에는 섭취 금진데여.. 정 배고프시
	653	여러분 이게뭔지 맞춰보세요 ㅎㅎㅎ [새창]	2015-07-09 14:29:03	0	삭제
		아니면 버려달라고 말이라도하던가!!! 왜때문에 서랍에 넣고가는거죠
	652	여러분 이게뭔지 맞춰보세요 ㅎㅎㅎ [새창]	2015-07-09 14:28:41	0	삭제
		ㅏㅏㅏㅏ아니 애기 기저귀가는시설?같은건 화장실에있는데!!! 거기까기 가기 귀찮으면 얌전히 몰래 갈고가던가! 쓰레기통에라도 버리던가...
	651	여러분 이게뭔지 맞춰보세요 ㅎㅎㅎ [새창]	2015-07-09 14:27:45	0	삭제
		정답은 까페알바생의 멘탈붕괴범... ㅎ.ㅎ 퇴근 삼십분전에 젊고예쁜 어머님들 우르르 오셔서 까르르 노시다가 매장에 폭탄을 떨어트리고 가셨네요 바닥에는 생크림 엎고 미안하셨는지 신문지로 살포시 덮어두ㅛㅣ심ㅎㅎㄹㅎㄹㄹㅎㅎㅎㅎㅎ 옆동네 코스트코에서파는 머핀 껍데기와 비닐 쓰레기 가루등 잔해가 널부러져있네요 ㅎㅎㅎㅎㅎㅎ
	650	저녁밥을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새창]	2015-07-09 14:11:33	0	삭제
		아몬드는 챙겨먹을게요! 암튼 미숫가루는 비추인가봐요 ㅎㅎ;
	649	저녁밥을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새창]	2015-07-09 14:11:06	0	삭제
		바나나를 줄여요?? 토마토한개 바나나 반개 우유한컵 갈아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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