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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란고양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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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8	길냥이 3형제 [새창]	2015-05-31 18:20:53	0	삭제
		친해지고 싶다 ㅠㅠㅠㅠㅠㅠㅠ
	137	길냥이 3형제 [새창]	2015-05-31 18:20:20	0	삭제
		음. . 고양이가 1도 안보이네요
	136	[익명]죽으려고 했는데 서류합격 했어요 세상에 [새창]	2015-05-19 19:50:00	0	삭제
		축하해요!♥
	135	유시민이 말하는 '주승용이 원하는 것' [새창]	2015-05-12 20:58:55	3	삭제
		추천!!!! 왜 그 지랄인지 인제야 제대로 알겠네요
	134	이민온 자게이 아재의 넋두리 ... [새창]	2015-05-12 19:40:14	1	삭제
		111 진짜 하고 싶은 것이 있고 그것을 하기 '위한' 수단.. 오타 수정합니다 ㅠㅠ
	133	이민온 자게이 아재의 넋두리 ... [새창]	2015-05-12 19:36:36	6	삭제
		건강한 사회는 철학적으로 생각하고 자신이 자기 인생의 주체임을 아는사람들이 모인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두 사람이 다투었을 때를 들면 둘 중 한명이라도 양보할 생각이 없다면 둘 사이가 좋아지기 힘들죠. 스스로 생각 하였을 때 자신이 더 많이 가진 것 같다면 , 혹 자신의 삶 때문에 누군가가 고통스러워 보인다면, 양보 할 줄 아는 마음이 들어야 하는 것이고 서로 이건 내가 양보할게 그대신 내가 원하는것 너도 해줘 이런식으로 존중 해 줄때 지금 당장에 더 많이 가진 내가 손해 보는 것 같아도 나를 생각하는 만큼 남을 생각하는 것이 당연한 사회가 멀더라도 가까워 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다같이 잘사는 그런 건강한 사회는 그렇게 온다고 생각합니다.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내가 남보다 더 높은 위치에 있다고 더 잘났다고 생각한다면 절대 평등한 사회는 오지 않습니다 일단 내가 사는 이 사회를 내가 병들게 하지 않으려면 '생각'이 중요합니다. '나' 라는 존재를 생각하고 깨닫고 또 다른 '나' 인 다른 사람을 헤아리려는 생각 세상을 본질적으로 보려는 생각 .. 뭐가 가짜이고 진짜인지.. 알고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 고민 하는 것.. 생각으로 성숙해 진 사람들이 많아지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고 성찰하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우리나라에서는 정답을 정해놓고 맞추라고 강요합니다. 생각을 하는 것을 포기하게 합니다. 수능 영어 국어 수학 보면 진짜 답 없습니다.. 왜 문제집을 하루종일 보고 있어야 하는 걸까요. 좋아서 이 교육 과정에 맞춰 공부하는 학생이 몇이나 될까요? 진짜 하고싶은것 잘하는 것이 있고 그것을 하기 의한 수단으로써 공부를 하는 학생은 몇이나 있을 까요 ? ... 제 생각에는 그들이 만든 프레임에 우리가 맞춰 살도록, 노예가 되도록 어릴 때 부터 이리 교육 시키는 것 같습니다. 음식이 입맛에 영 안 맞으면 뱉을 수 있게 해 주어야 하는데 못뱉게 하니까 힘든 겁니다. 좋은 글 읽고 뭐라도 몇자 적고 싶어 이렇게 토하듯 글을 쓰게 됐군요... 쓰다보니 격양 되고 두서 없어 죄송합니다.
	132	시사저널 “박근혜 대선불법캠프 드러났다” [새창]	2015-05-12 18:02:32	0	삭제
		. . 이젠 뭘 어떻게 해야 하죠?
	131	<속보>'자식 잃은 세월호 유가족' 자택서 숨진채 발견 [새창]	2015-05-08 19:19:45	5	삭제
		방관이 거들고 권력과 돈을 탐하는 자들이 주도한 비참한 죽음....... 애통한 일입니다... 그분들은 우리와 남이 아니라 또 다른 우리 입니다... 모른체 하지 맙시다....
	130	416TV특집 대한민국에서 세월호 유가족으로 산다는 것 [새창]	2015-05-08 19:11:54	3	삭제
		티비에서는 절대 나오지 않는 세월호 침몰 국정원,국가 방관 사건 유가족들의 사고 이후 생활..................... 오늘 ....희생자 곁으로 가신 아버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떤 말도 타자로 치는게 참 부끄러웁습니다...... 이 사건에, 유가족들의 목소리에 우리가 침묵하고 방관하고 무시하고 욕한다면, 그들이 아무 죄도 없이 겪은 참혹한 일을 우리가 겪게 되었을 때 우리도 침묵 당하고 멸시당할 것입니다 . 절대 남의 일이 아닙니다. 세월호 유가족 방송에서 만든 이 영상을 꼭 시간내어 보시고 가까운 사람들에게 보여주세요. 피부로 다가오는 지금 그들의 삶이.. 우리가 우리 자신이 어떻게 살아야 되는가를 생각하게 합니다.
	128	오늘 아버지꿈에 동생이 나왔대요 [새창]	2015-04-20 18:14:57	1	삭제
		잊지 않을게요. .
	127	4월 18일날 광화문 정리 [새창]	2015-04-19 15:52:12	5/4	삭제
		많은분들 볼수 있게 퍼트려 주세요. .
	126	제 동생은 의경입니다. 제 2의 세월호 희생자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글.. [새창]	2015-04-19 04:40:59	1	삭제
		우린 그냥 한나라에 태어난 같은 국민일 뿐인데 못된놈들에 손에 이용당해 이렇게 원한관계처럼 상황이 되어버린거 같애요... .... 어떻게보면 우린 모두가 불쌍합니다..
	125	이 시점에서 비교되는 시위대 사망소식을 접한후 노무현 대통령의 발표문영상 [새창]	2015-04-19 02:49:02	18	삭제
		리더. .
	124	팩트티비 경찰 과잉진압 캡쳐 몇개입니다 [새창]	2015-04-19 02:30:22	0	삭제
		11선글라스 낀 남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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