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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inBe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0 하... 방금 잠깐운동할라고 턱걸이 3개했는데... [새창] 2017-05-24 22:41:55 0 삭제
    턱걸이는 언제나 힘든것같아요 ㅠㅠ
    그 특유의 고통?이 있자나요
    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4 22:33:44 18 삭제
    맞습니다. 확실히 책임지지못할 약속은 하지 말았어야죠
    준비가 안된 사람 애를 낳게 했으면 확실히 책임을 지셨어야죠.. 이기적입니다.
    낳기싫었던 애 보기만해도 짜증나고 스트레스받을텐데 남편이 약속조차 지키지않으니
    얼마나 화가 나겠습니까... 아내분은 지금 속이 곪아서 터지기 일보직전일껍니다.
    놓아주세요. 아내분이 혼자 시간갖고 회복할 수 있게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4 22:29:37 465 삭제
    남자친구분이 상당히 문제가 있어보이는데요....
    저같으면 못만납니다...소리지를때마다 스트레스받고 심장 콩닥콩닥할텐데...
    남자친구분이 글쓴이를 아낀다면 하지말라고할때 안하는게 정상 아닐까요...?
    그냥 아랫사람으로 생각하는 것 같은데요...존중한다면 저렇게 못합니다
    237 늦어서 죄송합니다..개간지 나눔 결과입니다. [새창] 2017-05-24 11:21:16 1 삭제
    축하드립니다!
    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4 09:13:53 1 삭제
    . -> ,
    235 SJ 레스토랑 근황 [새창] 2017-05-24 08:22:44 59 삭제
    실전이야 병만아
    234 [글 많음] 귀신을 본 적은 없지만 의심가는 얘기들 같이 해봐요. [새창] 2017-05-23 23:50:10 3 삭제
    두번째는 중학생때 소풍을 가게됐어요.
    알아서 친구들끼리 어린이대공원으로 가는거였죠
    저는 그때 복잡한 지하철을 탈줄몰라서 친구들만 졸졸 따라다녔어요.
    어느 역이었는지는 모르겠는데 벽이 동굴처럼 디자인되어있는 역이었어요.
    친구들과 수다떨면서 지하철이 오길 기다리고 있었어요.
    지하철이 도착한다는 알림을 듣고 지하철이 오는걸 쳐봐봤죠 그땐 스크린도어가 없어서 오는걸 볼수있었어요.
    근데 너무 놀란게 지하철 운전석? 거기에 두명이 있었는데 모자를 깊게 눌러쓴 한사람이 창밖으로 얼굴을 내밀고 있었어요. 친구들한테 너희도 봤냐고 두명중에 한명이 얼굴을 창밖으로 내밀고 있었다고 하니까 친구들은 한명밖에 없었다고 하는거에요.
    분명 전 두명으로 봤는데 말이죠...금방 잊었는데
    가끔 무서운 이야기 할때마다 떠오르네요
    233 [글 많음] 귀신을 본 적은 없지만 의심가는 얘기들 같이 해봐요. [새창] 2017-05-23 23:45:06 2 삭제
    초등학교6학년때에 학교에 남아 라디오 조립을 했던적이 있었어요. 납땜해서 직접 라디오를 만들어봤죠
    열심히 만들었지만 작동하지 않았어요.
    아쉬움을 남기고 친구와 함께 학교 계단을 내려가는 중이었어요.
    그때 학교 교실문이 옆으로 여는 문이었는데
    갑자기 계단 바로 옆 교실 앞문이 혼자서 빠르게 쾅쾅쾅 열렸다가 닫혔다가 하는거에요.
    친구랑 저랑 너무 놀라서 꽁무니빠지게 도망쳤던 기억이 있네요. 누가 장난친건지 아니면...정말 귀신이었는지는 모르겠어요.
    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3 20:25:00 2 삭제
    황당하셨겠네요 ㅠㅠ
    잘못자란건지...뇌 발달이 덜된건지...
    참 한심하네요
    231 GTX 960 개간지 2gb 나눔합니다. [새창] 2017-05-23 15:21:39 0 삭제

    신청합니다! 갖고싶네요 저 이쁜 개간지 ㅠㅠ 당첨된다면 소중하게 사용하겠습니다!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3 12:37:36 0 삭제
    귀쁘세요!
    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3 09:53:45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228 아 학교쨌는데 어쩌죠 ㅠㅠㅠ 학교다니는게 힘들어요;;ㅠㅠ [새창] 2017-05-23 09:53:12 0 삭제
    도망치지마세요 늦게가서 혼나더라도 가세요
    227 살면서 듣다보면 어이없는말이 있더군요 [새창] 2017-05-23 09:44:02 0 삭제
    히익 ㄷㄷ
    226 살면서 듣다보면 어이없는말이 있더군요 [새창] 2017-05-23 09:43:53 0 삭제
    맞아여 ㅠㅠ 스트레스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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