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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비키니야미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1-13
    방문 : 380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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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키니야미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656 폰카로도 그럴싸하게 사진 찍는 팁 6가지 [새창] 2023-06-26 07:57:14 0 삭제
    맞말
    16655 현재 무수한 공감을 받고 있는 현실직장 신입사원 [새창] 2023-06-26 02:11:39 0 삭제
    진짜 저주라는게 가능하다면 꼭 내리고싶다
    16654 현재 무수한 공감을 받고 있는 현실직장 신입사원 [새창] 2023-06-26 02:11:12 1 삭제
    겪어봤고 덕분에 아랫사람 잘챙기게 되었음ㅎ
    16653 - [새창] 2023-06-25 21:11:46 1 삭제
    또 시작이구나. 그래 이젠 ㅋㅋㅋㅋ멋대로 해라 싶다
    여자들 요구를 들어주는게 니 유일한 낛일텐데 그걸 뭘 뺏어
    어찌보면 불쌍한 노답새끼같기도 한데 내 인생이나 신경써야겠지
    저런것도 누가 거둬가겠지 나만 아니면 됨
    지멋대로 사는것 처럼 말하지만. 안그래보여..비겁한 겁쟁이로만 보여..
    어쩌겠어ㅎ 내가 어찌할 이유도 없고 할수도 없음
    이제 잘 아는첫도 그만하자. 비웃으면서 귀여워하지도 말자
    16652 - [새창] 2023-06-25 20:36:09 1 삭제
    아마 제일 재미있으니까 내가 여기에 메여있었던 거겠지.
    난 그렇게 생각해.
    이럴때가 좋은거지 뭐. 뭔가에 푹 빠져서 좋아하는거

    그리고 하마터면 큰일날뻔했다고도 생각해
    신포도 취급할 수 있게 된 지금에 감사해

    나를 아주 망가질만큼 울리고도 남을거라는
    내가 너무 힘들거라는 예감이 가득해져버렸는데
    당연히 처음엔 긍정적인 희망이 있었지
    성격이랑 개인사에 대해 알기 전에는 말야

    -

    아마 그 사람은 나의 본질적인 부분을 열받게 할거야
    그리고 나역시 그럴걸?
    이제 그만 빨리. 내 인생에서 사라져줬으면 좋겠다
    탈덕 하고 싶은건가..비슷한 느낌?
    이건 약간..잘 나가던 그룹이 어느날 해체수순을 밟는 기분이긴하군
    그치만 어쩔 수 없지 뭐 ㅋ
    16651 - [새창] 2023-06-25 20:18:07 1 삭제
    -겠냐고 진짜 알빠야 쓰레빠야 ㅋ 어쩌라고 / 알고싶지 않은 사람들. /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 더러운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 몸서리쳐지는
    / 지지부진하고 촌스러운 / 저렇게 되느니 차라리 죽고 말지 싶게 / 전혀 알고싶지 않은 그런......응. 존나 싫음;
    16650 - [새창] 2023-06-25 19:10:34 1 삭제
    맞아 나는 불행해. 그래도 감사해야지
    더럽게 서럽고 화도 많아. 그래도 웃기도해
    16649 - [새창] 2023-06-25 18:47:18 1 삭제
    내가 나는 잘 알아도 세상을 잘 모르는걸까? 생각보다 난 가능성있고 변할 수 있는 사람인걸까?
    ...그래도 결혼은 싫은데요 ㅋㅋㅋㅋ아. 그냥 말자. 저기서 뭔 얘기를 해..댓글로
    이상한 흐름만 거스를뿐이지
    16648 16억 들인 거제 거북선 근황 [새창] 2023-06-24 08:55:23 0 삭제
    환불해라ㅎ뭔짓이야
    16647 담배 1대 빌려주고 목숨 구원받은 아재 [새창] 2023-06-24 08:52:14 0 삭제
    머리속 심장박동ㄷㄷ 무섭다ㅠㅎ
    16646 당근마켓에 나타난 천사 [새창] 2023-06-24 00:53:00 0 삭제
    ㅎ저도 당근에서 거지같은 진상들 만나니까 못해먹겠더라고요. 당근마켓에 신고해도 바로 처리 안됩니다
    16645 인싸들이 자꾸 꼬시는 만화 [새창] 2023-06-23 18:45:52 1 삭제
    맘에드네요ㅋㅋ
    16644 백호가 안기는꿈 [새창] 2023-06-23 18:16:20 0 삭제
    그렇긴한데ㅎㅎ 일단 저는 아닐듯
    16643 - [새창] 2023-06-23 18:15:12 1 삭제
    아니라곤해도. 결국 돈이 많은걸 해결해줘
    마음의 허전함까지도
    16642 - [새창] 2023-06-22 23:36:52 1 삭제
    결혼관에 답을 정해두지 말라는 말.
    생각이 너무 많다는 말.
    공감과 배려가 지나치다는 말.

    다 맞는데, 기분나빠

    우선,
    중점은 내가 찍을거예요.
    답을 내려둘것과 미뤄둘것의 구분은 스스로해.
    날 걱정하는듯 말해줘서 고맙지만
    좋아하는 사람에게.. 하지만 결혼상대로는
    절대 보이지않을 사람에게 그런말 듣는기분
    진짜 별로였어요

    그리고 생각은ㅋ 당신도 많잖아요
    본인 위주로 이기적이게요
    생각없는척하면서 멋대로 행동하고
    사실은 별생각다하면서..
    생각많은 티를 덜내고
    담백하라는 걸로 정리하죠
    내가 너무 많은걸 얘기한 죄겠죠

    공감과 배려는
    좋아해서한건데 부담인가보네요
    제 성격이예요. 그래요. 이것도 자제할게요

    다 맞는말이예요
    당신이 날 미워하거나 우습게 보는게 아니라.

    .. 그냥. 거기서 나에대한 안쓰러운 걱정이나
    사랑이 안보이니까 화가나는것뿐이죠
    나는 매순간 그런걸. 찾고야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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