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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스로학습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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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스로학습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3 14:34:33 0 삭제
    렛미인을 보고 외모지상주의에 대해 논한다? 굉장히 빗나간 것 같아요

    렛미인의 문제점을 지적한다고 치면 상업적이다 아니면 선택되어야 한다는게 잔인하다 등등 있겠네요

    그럼 장점을 봅시다 위 사례자를 보면 정말 어렵게 산다
    치아 치료를 제때에 하지 못했다 그래서 웃음을 잃어 버린 삶을 살고 있다 그런데 고맙게도 렛미인을 통해 치료하고 또 성형을 통해 이뻐졌다 그래서 웃음을 찾게 된다.

    이정도로 생각해 볼 수 있겠네요

    그런데 어떻게 생각해야 외모 지상주의가 나오나요?
    외모지상주의 콜로세움이 일어나서 내가 본문을 잘 못봤나? 하고 다시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어디를 봐도 외모 지상주의가 나올 만한 대목은 없네요 제가 난독증인가 봅니다

    그래도 프로그램에 대한 안좋은 점을 말하신 분들은 이해라도 가는데 외모지상주의를 말하는 사람들은 ...모르겠네요..
    제가 모르는 먼가가 본문에 있는 가보죠?
    69 솔직히 어느 커뮤니티든... [새창] 2013-08-13 12:41:43 13 삭제
    어느 장단에 맞출 필요도 없어요 그저 이 공간은 개인의 생각을 집필하는 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거든요 그리고 어느 집단이든지(온라인 , 오프라인 상관없이) 쨍쨍님이 말하신 것과 같이 돼요.
    앞에 나서서 렛츠고~ 하고자 하는 마음은 있는데 반대먹을 까봐 쉬쉬하다가 누군가 반대의견(자신과 같은 생각)을 말하면 그때부터는 용기가 생겨 우르르~ 몰려들죠

    오유가 정말 따뜻하고 정있는 커뮤니티인 것은 확실하나 이런면은 다른 곳과 같단 말이죠 그러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그냥 오유를 즐겨요~
    68 [익명]성원에 힘입어 고백했어요 [새창] 2013-08-13 12:23:41 1 삭제

    67 자존감 없으면 연애하면 안되는것 같다 [새창] 2013-08-12 14:57:59 1 삭제
    자존감이 어떻게 생겨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이것이 훈련을 하면 생기는 것인지 아니면 살아오면서 쌓이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자존감이 낮은데요 개선해보려 많은 노력을 해 보았지만 결국 제자리 걸음이더군요

    진짜 중요한 것을 알았어요

    정말 살아온 환경이 지금의 나를 만든다는 것이요

    내재 돼버린 자신의 성격을 개선해 보려하면 결국 그런 척이 듸 어버릴 뿐이었어요
    이미 속은 바뀌지 않았는데 겉은 그런척을 해버리는 러죠 그러다 보니 다른 사람들 눈에는 그저 이상해~ 나빠 ~ 이런 이미지로 되어버렸어요

    이런 말들 또한 부정적인 것이겠지요
    결국 자신을 바꾸는 것은 정말 어렵고 힘듭니다
    65 손가락 잘생긴 사람100명 으로 베스트 [새창] 2013-08-08 16:31:10 1 삭제

    64 손가락 잘생긴 사람100명 으로 베스트 [새창] 2013-08-08 16:27:57 4 삭제

    ª
    62 너무행벅해서잠이안오아요 [새창] 2013-08-07 11:32:42 0 삭제
    ㅈㅋㅋㅋㅋ저는 하루에 2번 호날두 나왔었죠 ㅋ 하나는 강화하고 하나는 팔았었죠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7 03:01:42 0 삭제
    저 또한 여성 분들이 담배 피는 것에 거부감은 없습니다 왜냐면 저도 피거든요

    그런데 제 지인 중에 한명이 여성이 담배 피는 것을 정말 절대적으로 싫어합니다 그 지인도 담배 핍니다 네~ 이중적이죠?

    그래서 제가 너 이중적 이야 라고 했더니 저도 그렇게 생각하더랍니다 그리고 하는 말이 싫은데 어떻게? 자신이 여자를 보는 가장 첫 번째는 흡연의 유무라는데..... 저는 솔직히 이말에 반박할 수도 없었습니다 왜냐면 그말도 분명 맞는 말이 거든요. 그래서 먼가 씁쓸했었지만 틀린 말은 아니기에 저 자신은 상관없다는 생각을 하고 마무리 지었더랬죠

    음.... 저는 위에 블라 먹은 댓글을 읽어 봤는데요 사실 현실적으로 저 말들이 사실인 것은 분명합니다

    사회적 인식을 탓하긴 해야겠지만 지금도 그 인식들이 사람들 사이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누가 바꿀 것인가로 요점이 바뀌는데요 지금 이순간 바뀌기는 절대적으로 없다고 생각 합니다

    그럼 노력도 안해볼래? 라고 하실것 같습니다
    그럼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요? 저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이미 사회적으로 깃들어 있는 편견같은 것들은 오랜 세월 쌓아 온것이 많고 그렇기에 변화하는 것도 오랜 세월이 걸릴 거라 봅니다

    제가 생각 할 때는 지금 여기 댓글들이 말하는 사회적 인식의 변화는 당장은 이루어 질 수 없기에 작성자 분께서는 스스로 그런 인식을 이기셔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저 또한 여성이 담배핀다고 머라하는 세상은 하루 빨리 바뀌었음 합니다
    58 제이름은김보..............................1지입니다 [새창] 2013-08-06 14:45:26 0 삭제
    진짜 여기도 말 함부로 하네 나도 27살 젊은 나이지만 이 상황은 안타깝다 하는 정도로 봐야지 왜 부모를 욕하세요?

    요즘 시대적인 인식에서 봤을 때는 저 상황이 의아하고 이해 안가는 것은 사실이지만 앞뒤 안가리고 부모를 욕하시나 ...
    물론 커뮤니티 특성상 게시물 하나보고 생각 할 수 없겠지만 기본적으로 저건 부모를 욕할 문제로는 안보이고 제 3자 입장에서는 단지 크~ 안타깝다 ~ 바꿨으면 좋겠다 이정도로 봐야지 ... 할아버지께서 저렇게 이름을 지은 이유가 나와있고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상황이라고 보여집니다
    다만 앞으로 살아갈 자신 입장에서 보면 이제라도 더 좋은 이름으로 개명하면 더욱더 좋겠네요

    저 글을 작성한 분이 저 글을 써서 부모를 욕보일려고 하진 않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 작성자가 욕듣는거 보면 얼마나 상심할까요...
    그러니 욕 자제 하시고개개명하길 바라야죠
    57 저는 학원 강사 입니다. [새창] 2013-08-01 14:01:16 2 삭제
    멋지다는 말 말고는 떠오르는 단어가 없네요

    너무 존경스럽네요 의지 박약인 저에게 기분좋은 희망을 주신 것 같네요 저도 노력하면 되긌죠?
    56 저는 학원 강사 입니다. [새창] 2013-08-01 14:01:16 5 삭제
    멋지다는 말 말고는 떠오르는 단어가 없네요

    너무 존경스럽네요 의지 박약인 저에게 기분좋은 희망을 주신 것 같네요 저도 노력하면 되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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