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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	리프니 인터뷰 오역? [새창]	2014-02-11 15:51:49	1	삭제
		원문을 영어로 번역하면 who have played it perfectly right? 입니다. 번역 뉘앙스 차이지만 남들도 다 그렇게 하는데 자기가 롱엣지로 러츠를 뛰는게 왜 잘못이냐는 의미의 내용에는 차이가 없습니다. http://www.sovsport.ru/gazeta/article-item/675829
	39	여기가 한국인지 일본인지.. 스스로 날조하는 한국기자들...有 [새창]	2014-02-06 20:56:43	2	삭제
		베껴온게 문제가 아니라 내용 자체가 일본이 날조한 티가 팍팍나는 악의적일 정도로 김연아 비하하고 아사다 띄우는건데 버젓이 한국 언론 메인에 장식하게 만드는게 정말 큰일인거죠. 저정도 왜곡하는 수준이면 정말 악의를 갖고 있지 않고서는 쓰기 어렵고 때문에 단순 번역실수로 보기는 정말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38	[이야기]피겨가 듣보인데 김연아가 유명해봤자 ㅋㅋ [새창]	2014-01-12 12:35:14	20	삭제
		그냥 김연아 깎아내리려는 것들의 또다른 드립이죠. 피겨가 듣보이면 왜 일본이 그렇게 전국에 빙상장을 짓고 유망주들을 선발해서 키워주고 국제빙상연맹의 70~90%를 스폰서하면서까지 피겨종목에서 강국이 되려고 하겠습니까. 1993년 AP통신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피겨선수인 도로시 해밀이 기계체조선수인 메리 루 레튼과 함께 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에 선정되기도 했는데 해밀과 레튼이 공동 1위이고 나머지 선수들을 살펴보면 3위가 농구선수인 바로 그 마이클 조던 4위는 미식축구선수인 쿼터백 조 몬타나 5위는 야구선수인 강속구 투수 놀란 라이언 6위는 홈런왕 행크 아론 7위는 역시 홈런왕 베이브 루스 8위는 아이스하키선수 웨인 그레츠키 9위는 테니스 선수인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 10위는 골프선수인 아놀드 파머로 모두 각 분야의 전설적인 선수들이었는데 이 순위만 봐도 올림픽 대표 종목의 위상이 프로 종목 못지 않음을 짐작할 수 있죠.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0 22:13:59	0	삭제
		좀 된 자료이긴 하지만 AP통신이 조사한 미국인이 좋아하는 선수 공동 1위가 피겨선수인 도로시 헤밀이었고 3위가 마이클 조던이었습니다.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0 07:29:35	0	삭제
		조니위어야 방송이니까 리핀스키가 연아편 들어서 대작하려니까 반대입장 선거겠죠. 하지만 댓글에서 유명한 악플러였던 녹차민트란 분이 연상되는건 왜일까요.
	35	극에 달한 일본의 김연아 컴플렉스 [새창]	2013-12-20 19:36:35	9	삭제
		덴츠의 나리타 유타카라는 분은 일제시대 한국에서 태어난 일본인이지 재일교포가 아닙니다. 그리고 덴츠의 설립자는 히로시 미쯔나가라는 일본인입니다. 덴츠가 한류를 후원하는 이유가 정말 한국을 사랑해서인지 한류를 이용하기 위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미 일본에서도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기업이 한국에서마저 그런 위치를 차지한다면(이미 차지한것인지도) 과연 한국언론과 미디어의 자율성과 독립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는 의문일거 같습니다. 그리고 본문에 // 2005 JGPF LP 01.jpg 더블악셀 할 때 아사다와 달리 점프하는 발도 안바꿈 (인사이드-아웃사이드 엣지 체인지로 무게중심까지 처리하는거라 훨씬 더 어려움) // 부분은 아래 그림에 포함되는 부분인데 급하게 퍼오다 오타났네요. 죄송합니다. 가능하시다면 관리자 분께서 수정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부탁드립니다
	34	김연아 시즌 최고점이라지만 실은 소금점수 받았네요. [새창]	2013-12-07 08:40:13	101	삭제
		김연아의 프로그램 난이도는 상상을 초월하죠. 스피드와 초고난이도 트랜지션 그리고 음악과의 궁극의 싱크로, 모든 동작이 사진으로 찍은듯한 완벽한 자세인데 이걸 연속동작으로 해내는 것도 그렇고 정말 공정하게만 점수를 받아도 넘사벽이니까 극악의 편파판정에도 올포디움을 기록한거죠. 연아는 혼신을 다하고 있는데 아나운서랑 해설자때문에 역대 최고 프로그램이 공개됐는데도 엉뚱한 구설수에 휘말려서 참 안타깝네요.
	33	아 진짜 해설 꺼버리고 싶네요 [새창]	2013-12-07 07:51:27	2	삭제
		솔직히 연아 경기 신경써서 해설은 한 귀로 흘려들었기때문에 신경 안썼지만 김완태 아나운서나 해설자에게 문제가 있긴 했죠. 하지만 부상을 극복하고 역대 최고급 프로그램을 선보인 연아가 시덥지 않은 해설자들 덕분에 때아닌 구설수에 휘말리는건 참 안타깝네요. 김연아의 올림픽 시즌 첫번째이자 중요한 대회가 방송 진행자의 실수와 같은 그 목적이나 가치와는 어찌 보면 무관하고 사소한 이유로 같이 폄하당하는 것도 별로 좋은 현상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김완태 아나운서도 귀가 있을테니 다음 프리에서는 좀 자중하고 우리들은 연아나 열심히 응원했으면 좋겠네요.
	32	안도미키 점프뛰는데 잘뛰면 잘뛰었다고 하면되지 [새창]	2013-12-07 07:51:04	0	삭제
		솔직히 연아 경기 신경써서 해설은 한 귀로 흘려들었기때문에 신경 안썼지만 김완태 아나운서나 해설자에게 문제가 있긴 했죠. 하지만 부상을 극복하고 역대 최고급 프로그램을 선보인 연아가 시덥지 않은 해설자들 덕분에 때아닌 구설수에 휘말리는건 참 안타깝네요. 김연아의 올림픽 시즌 첫번째이자 중요한 대회가 방송 진행자의 실수와 같은 그 목적이나 가치와는 어찌 보면 무관하고 사소한 이유로 같이 폄하당하는 것도 별로 좋은 현상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김완태 아나운서도 귀가 있을테니 다음 프리에서는 좀 자중하고 우리들은 연아나 열심히 응원했으면 좋겠네요.
	31	김연아는 호탕한 성격인듯 ㅋㅋ [새창]	2013-12-07 07:46:20	7	삭제
		하지만 남모르게 눈물도 많이 흘렸을 겁니다. 피나는 노력과 넘사벽 고난들이 참 많았죠.
	30	김완태 아나운서를 위한 변 [새창]	2013-12-07 02:14:48	3	삭제
		김완태 아나운서가 잘했다는건 아니예요. 하지만 김연아의 올림픽 시즌 첫번째이자 중요한 대회가 방송 진행자의 실수와 같은 그 목적이나 가치와는 어찌 보면 무관하고 사소한 이유로 같이 폄하당하는 것도 별로 좋은 현상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김완태 아나운서도 귀가 있을테니 다음 프리에서는 좀 자중하고 우리들은 연아나 열심히 응원했으면 좋겠네요.
	29	안도미키 점프뛰는데 잘뛰면 잘뛰었다고 하면되지 [새창]	2013-12-07 01:54:46	25	삭제
		근데 미국 NBC해설도 그래요. 미국 세계선수권에서 연아 뒤로 나오는 선수 해설에 그 선수 얘기보다 연아 얘기를 더 많이 했었죠.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9 00:18:13	0	삭제
		의도가 뻔한 글이군요.
	27	미국 NBC 소치올림픽 프로모션에 나오는 김연아 [새창]	2013-10-23 16:21:06	5	삭제
		위 영상에는 Long live the Queen 멘트 살려주고, 아래 영상에 연아 = Grace (우아함, 품위, 예의, 은총)로 나오네요.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5 21:27:44	18	삭제
		근데 이 사진 악수 미스가 아니라 연아랑 악수한 후 다음 사람 악수하는 순간을 절묘하게 찍은거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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