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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0	제목학원 강사님초빙 [새창]	2016-01-24 10:46:02	0	삭제
		아.........코 꿰일뻔 했다..
	169	19금) 군대 병과별로 섹드립을 해보자 [새창]	2016-01-24 01:09:54	0	삭제
		PX-김뱀! 그만 돌리고 넣은거 빼지말임다. 강이병아 봉지좀 더 벌려봐라. 안들어간다.
	168	N 프로젝트에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묻습니다. [새창]	2016-01-13 15:15:41	0	삭제
		주신 댓글들 잘 읽어보았습니다. 베스트 금지를 걸었어야 했는데 못했네요. 몇몇분들이 도와주신대로 링크도 가서 읽어보고 나니 대략적인 내용을 알겠습니다. N 프로젝트 찬반양론에 대한 내용을 잘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좋아 보이는데 왜 반대의 목소리가 있는지' 궁금해서 글을 파봤습니다. 이전의 글들을 찾아서 읽어보려는 노력까지는 못했네요. 불편하게 보신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167	N 프로젝트에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묻습니다. [새창]	2016-01-13 15:10:57	0	삭제
		본삭금으로 걸어놔서 수정도 안되네요. 의식의 흐름대로 글을 써놨더니, 저도 그 표현이 좀 그렇습니다. 불편하게 보셨다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166	N 프로젝트에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묻습니다. [새창]	2016-01-13 15:09:32	0	삭제
		하나부터 열까지 다 보지는 못했습니다. 좋아보이는데 왜 반대를 할까에 대한 궁금함이었고, 반대하시는 분들의 글을 찾아서 보려는 노력까지는 하지 않은채 글을 올려놓고 본 제 잘못이네요. 반성합니다.
	165	N 프로젝트에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묻습니다. [새창]	2016-01-13 15:07:05	0	삭제
		잘 읽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164	N 프로젝트에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묻습니다. [새창]	2016-01-13 15:06:02	0	삭제
		글 잘 보았습니다. 어느정도 의구심은 해결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163	N 프로젝트에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묻습니다. [새창]	2016-01-13 14:18:41	0	삭제
		아..그런 일들이 있었군요.
	162	N 프로젝트에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묻습니다. [새창]	2016-01-13 08:56:04	0	삭제
		그렇다면... 지속적인 공작활동을 펼쳐온 일베 국정원이 그런 논란이 일던 것을 언론이 잠재워줬고 오유가 똑같은 행동을 하면 반대로 언론이 오유 및 오유가 동조하는 야당 세력의 공격 지표가 되기 때문에 오유가 공격 받지 않고, 야당이 공격의 목표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해 친노 친문 세력으로써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는게 옳다는 판단을 하신건가요? 더 이상 야당이 말씀하신 이유로 공격을 받는것보다 행동하지 않음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결과는 어떤것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161	N 프로젝트에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묻습니다. [새창]	2016-01-13 08:05:54	2	삭제
		제 짧은 생각이지만 그렇게 프레임이 씌워지도록 유도하려는 세력들 또한 오유내에 부지기수로 상주하고 있을겁니다. 이미 여러번의 실패를 맛보았던 야당의 세력이 어떻게 보면 온라인입당 열풍을 통해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이 시점에서 야당의 수단과 방법은 거의 모든 언론이 무시로 일관하여 차단하고 있는데 작다면 작고 크다면 클 이 운동을 좌시하지 않고, 분탕하며 논란을 만들어 스스로 무너지도록 하려는 운동에서 비롯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160	N 프로젝트에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묻습니다. [새창]	2016-01-13 07:59:50	0	삭제
		그래서 궁금한겁니다. 왜 그렇게들 반대를 하는지..
	159	N 프로젝트에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묻습니다. [새창]	2016-01-13 07:53:18	0	삭제
		1 그럼 어떤 모양새가 되어야 진보가 정권을 잡는 방식으로, 극단적이지 않고, 지지세력을 잃지 않는 방식이 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대안을 제시해주시는건 어떨까요?
	158	N 프로젝트에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묻습니다. [새창]	2016-01-13 07:30:44	1	삭제
		111111 꼭 불리해야 프로젝트로 움직여서 좌표를 찍고 댓글로 응원을 합니까? 불리하지 않았을 때에도 일베버러지들은 키보드를 두들겼고 어버이연합 꼰대들은 가스통을 들었습니다. 이제는 엄마부대까지 동원하고 고용해서 여론몰이를 합니다. 실제로 톡 까놓고 이야기 해도 그런 실질적인 움직임을 취하는 우파의 세력은 제 기억으론 본적이 없네요. 솔직히 불리 한거 맞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불리 하면 움직여야 하는거구요. 선거에서 결정권을 가진게 그들이니, 그들의 마음을 움직여야 한다...좋습니다. 그렇다면 넷상에서 키보드로 움직일 것이 아니라, 우파를 위해 실질적인 움직임이 보여야 한다...세월호 촛불집회나 소녀상 철거 반대 집회등등에 가야한다 논리쪽으로 가는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게 여론을 더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일텐데요.
	157	N 프로젝트에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묻습니다. [새창]	2016-01-13 07:15:45	0	삭제
		네. 인정합니다. 단순히 싫을 수도 있죠. 어쩌면 저 또한 단순하게도, N프로젝트를 할 사람은 하고, 하지 않고 싫은 사람은 안하면 될텐데 왜 그것가지고 말이 이렇게 많지? 싶은겁니다. 이런 논란이 생긴다는것이 잘 이해도 안되고, 이런 논란 자체를 그닥 보기 싫어서, 왜 논란이 생기고 있는지에 대해 납득이라도 해보려고 글을 팠습니다.
	156	N 프로젝트에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묻습니다. [새창]	2016-01-13 07:11:14	6/6	삭제
		제 보잘것 없는 주장으로는 그 여론조작으로 몰아가고 있는것에 두려워 하고 몸을 숨기는 것 또한 개인의 몫이고 선택인것은 맞지만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서 행동을 하더라도, 잘못은 잘못되었다, 옳은 것은 옳다고 말하는 작아도 정확한 목소리가 필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그동안 그런것들에 대해서 대항하지도 않고 수수방관하며 설마 저런걸로 몰아져 들어가겠나 싶었던 일들이 여러가지 모양의 현실로 드러나고 있는 마당에 작은 목소리 하나 내지 못하게 막는것은 어쩌면 '가만히 있으라' 하는 찍어 누름에 굴복당하게 하려는 분탕질에 놀아나는 느낌이 들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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