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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밴려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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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려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3 임신이랍니다..^^ [새창] 2014-09-18 02:09:19 1 삭제
    기도
    322 담배값 인상에 대한 신대철님의 뼈있는 한마디. [새창] 2014-09-16 23:32:16 0 삭제
    담배값 올리는 문제보다.. 그돈을 어디쓰느냐에 신경쓰고

    사용처를 투명하게 할것을 요구해야지..

    복지에.. 건강기금에 정확히 쓰인다면..

    인상하는거 암말도 안할것임...

    야당도.. 넘 많이 올린다고 할게 아니라..

    앞으로 거둬들어지는 세금의 사용처를 분명히하고

    사용결과를 국민이 볼수 있게 홈텍스같은데..

    의무 공개하도록하는 법안이나 내놔라..

    이것뿐만이 아니라.. 기타 세금도...

    모두 사용처 의무 공개하도록...하면..

    그깟세금 더내란 만큼더낸다..

    글구 국회의원 의정 활동비도 덤으로...
    321 산업혁명과 관련된 숙제를 받았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4-09-16 00:13:12 0 삭제
    산업혁명의 시작은 자원에서 시작합니다...

    증기기관.. 즉 석탄에서 시작되죠...

    장황하게 할필요는 없을거 같구요..

    자원전쟁=산업혁명..

    요걸 기준으로 작성하면 되실듯
    3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6 00:05:05 0 삭제
    요즘 정치판보면 우리가 아는 인물들에 의구심이 갑니다

    지금도 이런데... 과거엔 어땠을지....

    전 만약 현제가 조선시대라면

    이승만은 나라를세운왕을 칭송 받겠고..

    박정희는 조선의 기초를 만든 왕이며

    전두환은 태평성대를 이룬 왕이며

    노태후는 세계에 조선을 알린왕이며 ...올림픽

    김영삼은 노비를 풀어준 왕이며..

    김대중은 광해군급 왕이며

    노무현은 연산군이며..

    이명박은 태평성대를 다시찾은 왕이며..

    주어 없음은... 조선의 부흥기를 이끈 왕으로

    책에 나왔을거임..
    3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2 23:37:50 0 삭제
    삼성의 전설 만수행님을위해.. 으리으리..
    318 삼성 큰일 만드는중인가요? [새창] 2014-09-12 23:26:53 0 삭제
    진짜 전원 홈런쏘는줄 알았음... 내심 기대도..ㅎㅎ
    317 배설장군 후손입니다. [새창] 2014-09-11 01:27:31 0/4 삭제
    맞습니다.. 족보에는 양자로 간 사람들도 표기가 되어 있더군요..

    고려 개국 공신인 배현경님과 신숭셤님은 절친 이셨죠...

    해서.. 신숭겸님의 핏줄이 끊어질 위기에... 저희 배씨에서

    양자로 갔다더군요... 해서 저의 아버지는 제 결혼할때 반대

    하셨죠(잠깐).. 와이프 평산 신씨거든요..

    여튼 이런 세세한거까지 적혀 있더군요
    316 배설장군 후손입니다. [새창] 2014-09-11 00:53:38 0/4 삭제
    그리고... 종친회에서 관리되는 아주 오래된 족보 있습니다..
    315 배설장군 후손입니다. [새창] 2014-09-11 00:52:27 0/4 삭제
    3750님 그게 중요하나요?
    314 [익명]혹시 화물운수업 하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4-08-22 15:32:09 0 삭제
    비추 입니다..

    회사를 다니다 자영업으로 간다....(화물도 자영업입니다.)

    회사도 적응 못하면 자영업은 죽어도 못합니다.

    회사서 스트레스 아무리 이야기해도 자영업자의 스트레스보다 적습니다.

    막연히 회사 상사의 갈굼도 힘들고 일도 힘든데..

    주변에서 화물쪽 좋은 이야기만 슬슬 흘리니 마음이 흔들리고

    마음이 흔들리다보니 좋지 않은 상황들은 그냥 무마될거같고

    좋은 일들은 항상 유지될것처럼 보이지만

    세상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1억이란 돈도 크구요..

    님 상황을 보면 나쁘지 않습니다. 두분이서 회사 다니며 저축하고

    여유자금만 잘돌려도 살아가기엔 나쁘지 않을겁니다.

    남편분 업무가 어떤것인지 모르겠지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화물은 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아직 어린 나이라 직장의 중요성을 모르시겠지만

    나이 한살한살 먹어갈수록 직장 구하기도 힘들뿐더러 제대로된 월급 받기도 힘들어집니다.

    말씀하시는 화물은 언제든 할수 있는 일입니다.

    이왕이면 글쓴이도 직장을 나간다고 하시니 6-7년 고생하시면 1억 5천은 충분히 버실겁니다.

    그럼 그때쯤 여유자금 5천빼고 1억으로 화물쪽 두둘겨봐도 늦지 않을겁니다.

    무엇을하든 뒤를 남겨두지 않고 도전할경우..

    조그만 바람에도 쉽사리 무너져내립니다.

    남편분더러 조금만 더 참으며 돈모아서 하자고 설득 해보심이 좋을듯합니다.
    3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2 15:09:08 0 삭제
    저는 탕수육오면 소스에 제가 먹을만큼만 담궈버립니다.

    그리고 탕수육을 먹죠..

    찍먹 하시는 분들은 그냥 하나씩 찍어 먹구요..
    312 정상적인 애견인분들껜 죄송- ( 사실 그런분들은 눈에 안띔) [새창] 2014-08-22 14:41:21 2 삭제
    저는 개 산책 시킬때 사람들이 다가와 만질려고 하면

    "이개 무는개니깐 가까이 오지 마세요..!!!"

    요럼...세상에 안무는 개는 없음요...

    산책 시키는 사람이나 그냥 주변사람이나 다들 저개는 무는개구나... 라고 생각하는게 좋음..

    그리고 똥은 수거후 근처 화장실에 버립니다....
    311 박병호 2할4푼2리 [새창] 2014-08-16 12:12:05 0 삭제
    그래서 바뀌기 전 제목이 머냐구요...????
    310 아럽베 김도한 - 오늘 찰리건은 심판의 개입이 아쉬운 경기 [새창] 2014-08-03 22:31:06 1 삭제
    아무리 심판이 맘에안들어도 이건 아닌듯

    찰리 중징계 받아야함..
    309 아이고ㅠㅠㅠㅠㅠ [새창] 2014-07-19 00:53:25 0 삭제
    전 욕하는사람들이 이해안돼요

    그냥 까기위해 이유를 만들어 까는걸루밖에..

    걍 무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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