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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진호쨔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16
    방문 : 23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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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호쨔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45 인간귤이 될겁니다 [새창] 2017-02-16 13:00:07 0 삭제
    저도 ㅋㅋㅋ 이거 쓰고 잇어요
    다른 바디버터보다 질감이 묽더라구여
    향은 상큼하고 귤 특유의 쌉싸름한 향도 남
    3744 아니 도대체 숭어 만원어치는 어디서 먹을 수 있는거죠?!?! ㅂㄷㅂㄷ [새창] 2017-02-16 11:51:33 1 삭제
    가서 먹기보단 하나씩 사가는 맛으로 먹는 곳이예여
    3743 아니 도대체 숭어 만원어치는 어디서 먹을 수 있는거죠?!?! ㅂㄷㅂㄷ [새창] 2017-02-16 11:51:11 5 삭제
    딱! 좋아 라는 곳인데용
    시장 입구 앞에 있어요!!!
    3742 본인이 하고 본인이 놀라는 원반 개인기 [새창] 2017-02-16 10:00:26 0 삭제
    마지막 하늘보며 하는 표정이 오오 신이시여 하는 느낌 ㅋㅋ
    3741 숙대 선호도 조사 1위한 악동뮤지션(네이트 판) [새창] 2017-02-15 11:50:13 3 삭제
    여섯번 봐도 귀여워 ㅋㅋㅋㅋㅋ(͒ ˊ• ૢ·̫•ˋૢ)
    37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4 10:22:00 33 삭제

    이새끼가!!!!
    3739 활어회 서열 [새창] 2017-02-14 00:28:49 0 삭제
    방어 묵은지랑 된장에 푹 찍어먹으면 촵촵 소주가 절로 넘어감
    3738 마리텔 서장훈 캐스팅 비화 [새창] 2017-02-13 14:15:08 26 삭제
    첨엔 진짜 개꼰대에 꼴보기 싫었는데
    점점 바뀌더라구요 인상이
    3737 여자 혼자서 갑각류 2.5kg은요? [새창] 2017-02-13 08:38:40 9 삭제
    사진에서 송지효 언니가 느껴진다...
    3736 [[라디오스타]] 역대급 하드캐리 토크 캐릭터 서현철 에피소드.swf [새창] 2017-02-09 18:14:56 21 삭제
    전 일놔쒀어어 이거 ㅋㅋㅋ 넘 웃겨여 ㅋㅋㅋ
    3735 여자들이 E스포츠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 [새창] 2017-02-09 18:01:14 73 삭제
    이분 외국인들이 막 이사람이라면 자기가 게이가 될 수 있다고 말했던 분 아닌가여.... ㅋㅋㅋㅋ
    37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8 18:12:20 1 삭제
    레이디 가가 가창력 알고는 있었지만 정말 소름돋네요
    5분 봤는데 제가 숨이 차는게 느껴짐
    보는 내가 숨이 찰정돈데....
    37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8 17:51:27 0 삭제
    저 큰외삼촌꺼 애니팡 최고점수 띄워드리고 만원받아서
    사촌동생들 끌고 편의점가서 아이스크림 하나씩 쥐어주어 큰누나의 위상을 올림여 ㅋㅋㅋㅋㅋㅋㅋ
    37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8 01:40:08 2 삭제
    흔하게 당하셨다니 생각났는데
    엄마가 예전에 버스타고 학교다닐때 주머니에 바늘이나 옷핀 준비해서 치한들 손 콕콕 찔렀다규
    웃으면서 말씀하시던게 생각나네요

    그 말을 웃으며 했다는걸 다시 생각하니
    그만큼 흔하고 친구들도 다 한번씩 겪어봤기에
    서로 맞아맞아 하며 말할정도로 무뎌졌다규 생각하면 소름;;;;
    37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8 01:36:43 2 삭제
    전 초등학생때 학원끝나고 집오는데 뒤에서 누가
    막 달려오는 기척이 나길래 앗 부딪칠것같아! 하면서
    옆으로 한걸음 옮겼는데 헛손질 하다가 절 끌어당겨서 뒤에서 껴안더라고요
    그러더니 몸을 막 더듬다가 제가 계속 반항하니까 도망갔는데... 저 그때 초등학교 3학년이었어요...
    6학년때는 친구랑 길을 가다가 갑자기 친구가
    제 손을 잡고 달려서 왜 그런가 했더니
    길가에 어떤 아저씨가 서있다가 우리가 가까이 걸어가니까 바지를 내렸다고 하더라구요
    중학생때는 길을 가는데 한낮이었는데
    술 취한 아저씨가 갑자기 제 앞을 가로막더니
    막 소리지르고 화냄.... 심지어 대로변이었어요
    제 친구들보다 다섯보정도 앞서갔는데 그렇게 시비걸더니 또 순식간에 가버림..
    고등학생땐 제가 당한건 아닌데 길에서 막 울면서
    터덜터덜 걸어가는 여성분이 계시길래 왜 우냐고
    물어봤더니(원래 좀 오지라퍼 였는데 막 훌쩍훌쩍이 아니라 엉엉엉 울어서 잡고 물어봄)
    아파트 단지 놀이터에서 성추행 당했다고.....
    20대 초반정도로 보였는데 남자가 자기 쳐다보면서
    바지벗고 자위하는걸 정면으로 봤다더라구요
    그래서 달래주며 핸드폰주고 부모님께 전화하라고 해서 부모님이 데리러 온다는데까지
    데려다줬아요. 같이 기다려주려 했는데 좀 진정됬다고 괜찮다고 그러면서 보내길래 집에 옴..
    제 사촌동생은 엘베에 같이 탄 남자가
    자기 앞에서 속옷벗고 아저씨가 맛있는거 줄까
    이러면서 자위햤는데 그 이후로 한동안 바나나 나 소세지처럼 그 형태를 연상시키는건 아예 못먹었어요
    한 20년 지난 지금은 잘 먹음(당시 유치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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