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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7 05:33:04	0	삭제
		그렇죠 ㅎㅎ 친노패권주의는 허상입니다 그런게 어디에 있나요?? ㅎㅎ
	72	김종인에대한 비판글 좀 쓰니...경고의 메세지를 보내는 분들이 있네요? [새창]	2016-04-26 12:00:34	2	삭제
		내가 지난 대선때 던진 표는 그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지금도 그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육조 혜능선사께서는 깃발이 흔들리는 것을 보고 바람이 흔드는것이다 깃대가 흔드는 것이다 하며 싸우는 이들을 보고 마음이 흔들리는 것이다하는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여러분 마음 속 깃발은 누가 흔들고 있나요??
	71	"장애인이냐"..노약자석 임신부 폭행 30대 징역 4개월 [새창]	2016-04-23 12:58:04	39	삭제
		임산부의 호소는?? 안들리니????
	70	현대그룹은 이제 그룹이라하기도 민망할정도네요. [새창]	2016-04-23 10:06:21	0	삭제
		현대자동차 그룹 회장 정몽구 2012년 기준 계열사는 완성차 부문의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를 비롯하여 부품사 부문의 현대모비스·현대위아·현대파워텍·현대다이모스·현대케피코·현대오트론·현대엠엔소프트·현대위스코·현대엠시트·현대메티아·현대아이에이치엘·현대파텍스, 철강사 부분의 현대제철·현대하이스코·현대비앤지스틸, 건설사 부문의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현대엠코·현대스틸산업·현대종합설계·현대도시개발, 금융사 부문의 현대캐피탈·현대카드·현대커머셜·HMC투자증권·현대라이프, 기타 부문의 현대글로비스·현대로템·이노션·해비치호텔&리조트·현대오토에버·현대엔지비·현대씨엔아이·현대서산농장 등이 있습니다 현대그룹 회장 현정은 배우자인 고정몽헌회장이 2003년 타계한 후 배우자인 현정은씨가 회장 자리에 올랐습니다 현대그룹 주요 계열사로는 현대엘리베이터를 비롯해 현대상선, 현대증권, 현대아산, 현대유엔아이, 현대경제연구원, 현대투자네트워크, 현대저축은행, 현대자산운용,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 현대종합연수원 등이 있습니다
	69	[스압]쿡가대표 논란정리 [새창]	2016-04-22 04:08:29	72	삭제
		마요네즈가 없다?? 만들어서 쓰는거던 구비를 안해놨던 백번 양보해서 없을수도 있다고 칩시다 근데 지들껀 튀어나옴 심지어 여유분까지 튀어나옴
	68	경찰이 주민번호를 물어보는 경우가 있나요? [새창]	2016-04-20 01:22:29	2	삭제
		경찰공무원 신분증 확인하셧나요?? 불심검문은 경찰관이 수상한 거동 기타 주위의 사정을 합리적으로 판단하여 죄를 범하였거나 또는 범하려 하고 있다고 의심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자 또는 이미 행하여졌거나 행하여지려고 하는 범죄에 대하여 그 사실을 안다고 인정되는 자를 정지시켜 질문하는 것입니다 (경찰관직무집행법 3조) 불심검문은 정지(停止)와 질문 및 동행요구(임의동행)를 내용으로 하며 본인의 의사에 반하여 강제로 동행하거나 답변을 강요하지 못합니다 본인의 동의를 얻어야 하기 때문에 임의동행 입니다 헌법과 형사소송법상 일정한 요건하에 대인적 , 대물적 강제처분은 영장에 의하게 되어 있습니다(체포영장, 구속영장) 위의 요건에 해당하지 않으면 인신의 제약을 가져오는 행위를 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임의동행은 본인이 동의가 요건이며, 님이 이를 불응하면 경찰관은 임의동행을 하지 못하며, 이를 강제 하였을 경우 정당한 직무집행이 아닙니다 그러나 불심검문은 범인 검거에 있어서 실직적이고도 상당한 영향이 있는 것이 사실이므로 헌법상 신체의 자유와 본질적 내용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이를 인정하고 협조하는 것 또한 사회질서와 안녕을 위해서 필요불가결한 일이 아닐까 합니다
	67	SK 브로드밴드 미쳤네요..하.. [새창]	2016-04-19 21:50:40	38	삭제
		약관에 누적 장애 시간이 24시간 이상인 경우 라고 써있네요 지들 잘못이라고 지들이 써놓고 아니라고 우기는 경우인데 멘붕오셧어요?? ㅎㅎㅎㅎㅎㅎㅎ
	66	저보다 발 작으신 분 있나요 [새창]	2016-04-18 23:08:30	9	삭제
		키가 몇이세요?? 제 키는 171이고 발사이즈는 290입니다...
	65	영수증 [새창]	2016-04-17 09:32:35	14	삭제
		저도 그 생각함 ㄷㄷㄷ;;;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7 09:25:30	0	삭제
		방송계보다 종교계에서 러브콜이 더 많이 오는 사나이!
	63	형사조정은 뭘하는건가요. . . ? [새창]	2016-04-16 05:07:44	0	삭제
		참석안해도 되고 참석해서 합의에 응할 수 없다고 하셔도 됩니다 불참하거나 합의를 안하시면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가 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원칙대로 형사사건을 처리하게 됩니다 그런데 전치2주면 큰 상처가 아니라서 특수폭행이나 집단폭행 같은게 아니라면 대부분 초범 벌금 1백가량 나오고 님이 쓴 치료비는 따로 소송해서 받아야 해서 이런 경우 되도록 합의를 보도록 권유합니다
	62	호남에서의 더민주(뻘글, 긴글, 푸념 주의) [새창]	2016-04-16 05:00:32	0	삭제
		내몸매배흘림 // 서울을 제외한 지방 쪽 국민의당 당선자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퍼온 겁니다 선전?? 비판?? 지역이기주의?? 그런거 생각도 해본 적 없고요 아무리 무관심하더라도 네이버에 그 사람이름을 치기만 해도 나오는 기사들을 링크 시켜본 겁니다 고차원적인 정치형태?? 저런 사람들한테 뭘 바라세요????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6 04:58:22	2	삭제
		최저임금이 높아져 만에 하나라도 소비가 늘어나도 자영업자는 살아남지 못합니다 영세 자영업자는 대기업을 이길 수 없습니다 편의점 도시락을 봐도 알 수 있죠 대량으로 재료를 구매하여 단가를 낮추고 그것을 기존의 전국의 판매망에 뿌려버리니 기존에 도시락 사업을 십수년을 했던 제법 큰 규모의 프랜차이즈 도시락들도 가격면이나 품질면에서 당해낼 수 없게 되었습니다 소비자들은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품질의 상품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이나 자영업자가 망하는 이유 중엔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적어도 지금 한국의 상황으로 볼때는 최저임금을 크게 높이면 임금 지출이 크게 일어나 그로 인하여 영세 자영업자는 망한다는 것보다 대기업의 골목상권에 대한 공격적 확장 그리고 영세 자영업과 상생하던 주력 소비자층의 소득빈곤으로 인한 중산층 이탈로 상생하던 영세 자영업자가 몰락한다라는 이유가 더 신빙성이 있어보입니다 최저임금을 높이는 것은 현재 물가를 따라잡는 것이며 물가가 낮아 진다면 굳이 최저임금을 올리지 않아도 되지만 물가를 현재의 임금 수준으로 끌어내려 잡을 수 있는 방법이나 대책은 매우 어렵다고 보여지기에 최저임금을 올려 물가에 맞추는 것이 훨씬 쉬운 방법이나 현실성 있는 대책이 될 수 있으며 주력 소비자층인 중산층 양성에 크게 기여한다 라고 하겠습니다 하지만 주력 소비자층인 중산층이 양성된다고 하여 기존처럼 영세 자영업자와 상생하는 세상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이미 양극화는 마무리 단계거든요 동네를 둘러보십시오 개인 간판을 걸고 있는 떡볶이집 빵집이 몇군데나 남아 있습니까?? 최저임금을 높여도 가속도가 늘어나지도 줄어들지도 않습니다 이미 max로 달렸고 골인지점이 보일 정도로 다 도착했기 때문입니다
	60	호남에서의 더민주(뻘글, 긴글, 푸념 주의) [새창]	2016-04-15 05:04:27	5	삭제
		내몸매배흘림 천정배 박지원 주승용 권은희 이분들은 유명하니까 패스 박주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0&sid2=265&oid=018&aid=0003495455 http://m.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28238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602221029291&code=910100&med_id=khan 장병완 http://www.newdaily.co.kr/mobile/mnewdaily/newsview.php?id=307558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8946 김동철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9522 김관영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0122100021781 유성엽 http://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160411_0014015546&cID=10300 이용호 http://www.news300.kr/sub_read.html?uid=7727 김종회 http://m.antimes.kr/inc/sub0101_view.php?idx=84703 솜금주 http://www.ngtv.tv/news/articleView.html?idxno=34487 황주홍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60410194649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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