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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b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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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6 01:19:15	0	삭제
		피의자 시어머니는 피의자의 빚을 대신 갚아줘 피의자가 갚을 돈을 적게 만드는 등 본인에게 이롭게 하였기에 두사람이 몇년간 연락이 없지 않지 않고서는 추후승낙은 크게 문제가 안될거 같네요... 다음 재판이 마지막인거 같고 특별하게 문제 없으면 뒤집힐거 같지 않아 두눈 부릅뜨고 피같은 돈 날리게 생겼네요....
	296	[단독]김종국·송지효, '런닝맨' 하차 이틀 전 일방통보 [새창]	2016-12-14 19:28:11	0	삭제
		유재석 데려다놓고 시청률 못뽑으면 니들이 나가요 하던 무도 방송분 생각난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그건 아니다 바지사장 쳐내듯 인기없는 애들 쳐내고 신선한 얼굴 이랑 당장 뜨는 사람 데려다 놓으면 시청률이 뜨냐?? 연출이 그따윈디???? 축구할때 팀이 못하면 선수가 나가나?? 못하면 나갈수도 있지 보통은 감독부터 타깃 아니냐 맨유바라 감독바뀌고 팀이 어찌됐나 뜨는 애들 영입해도 감독전술이 그따위니까 슈슈처럼 빛을 못보는겨 그리고 프로이름이 런닝맨이냐 레슬링맨이냐 헷갈린다 차라리 무도의 가위바위보가 낫겠네
	295	2007년 경선 이재명과 정통들에 관한 기억(고일석 전 기자 페이스북) [새창]	2016-12-14 09:15:04	9	삭제
		응?? 나 그때 문국현 뽑았는데?? 이 사람 문제 있었나요??
	294	장시호가 뵙고 싶었다는 안민석 의원에 대한 변명 [새창]	2016-12-08 23:39:54	0	삭제
		이제와서 멀어쩔건지???? 마티즈 태워서 선산에 워드로 쓴 유서 옆에 둘건가?? 우린 네가 보고 싶었느니라
	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6 01:03:26	0	삭제
		처방 기록은 어차피 다 나와 있습니다 청와대 가서 보면 된다고 하네요 그럼 위증이 문제일까요?? 허...
	292	그냥...오늘 겪은 평범한 이야기 [새창]	2016-12-05 22:39:23	4	삭제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205374 박정희는 청와대 시절 일본 군가를 부르는 등 자주 '일본 향수'에 빠졌었다고 한다. 사진은 박정희가 60년 후반 청와대에서 말을 타는 모습. 그는 청와대 시절 일본식 복장으로 말타기를 즐겼으며, 술자리에선 일본 군가와 '교육칙어'를 줄줄 낭독해 주위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그에게는 일본식 교육의 결과로 '일본 향수'가 짙게 배어 있었다.
	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3 02:08:21	0	삭제
		그러게요?? 인간 진화의 계기는 도구의 사용 아닌가요??
	290	국민의당 호남 지지율 대폭락 [새창]	2016-12-02 11:28:09	2	삭제
		지원아 정치에는 철학이 있어야 하는거란다 하긴 니놈에게 그런게 있었으면 그렇게 살지두 않았겠지 니놈에게 조금이라두 양심이라는게 있으면 김대중대통령 묘소에 가서 술 한잔 올리고 국민 앞에 떳떳하겠노라고 말씀 드리고 오너라 물론 그럴리는 없겠지??
	2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2 11:22:14	5	삭제
		이건몰까요오??
	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1 05:05:34	3/5	삭제
		머야 이건줄
	2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30 16:40:33	49	삭제
		국정원아 안녕??
	286	표창원 의원 트윗, "국민 95%는 새누리 만난게 인생 최대 후회" [새창]	2016-11-28 15:40:55	1	삭제
		정정하셔요 이젠 96퍼랍니다~~
	285	인권변호사 시절 문재인을 알고 있는 시민의 트윗.jpg [새창]	2016-11-28 12:31:52	59	삭제
		문재인 입니다....
	2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8 08:46:19	0	삭제
		훗날 역사가들이 말해줄 것 고대로 부터 현재에까지 지도자가 무능하면 간신이 판을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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