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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성항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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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7 00:38:40	0	삭제
		찌지만 않는다고 생각하시고 열심히 운동하시면 되겠네요! 멋지십니다!^^
	928	트레이너분께 무슨 운동해야할지만 여쭤봐도 되려나요.. [새창]	2015-08-07 00:35:08	0	삭제
		음..케바케긴 하지만 제가 여태까지 3개 정도 헬스장을 다녀봤는데요..트레이너분들 다 친절히 잘 가르쳐주셨어요. 근데 운동경력이 너무 짧으셔서 아마 큰 조언은 얻지는 못하실 거 같애요. 그래도 아마 잘 가르쳐주실 거에요..ㅎㅎ운동할땐 민폐 끼치지 않는 선에서 얼굴에 철판깔고 하는 겁니다!!화이팅 하세요.
	927	밥대신 닭가슴살을 먹으니 몸에 무리가오는것 같아요ㅠ [새창]	2015-08-07 00:31:31	2	삭제
		양을 너무 적게 먹는 거 아닐까요..? 아침 점심을 일반식으로 먹어서 식단만 보면 괜찮으시리라 생각되는데..아니면 운동을 너무 과하게 하시는거 아닌지..아니면 폭염 때문에..?ㅎㅎ 건강관리 잘하시면서 운동하세요..!!아 그리고 종합비타민이나 이런 거 사드셔 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아요..
	926	내가 밤바다를 무서워 하는이유(욕설주의,안무서움 주의) [새창]	2015-08-07 00:18:40	1	삭제
		안 무서움 주의라더니!!!안 무서움 주의라더니!!!!!!!!ㅠㅠㅠㅠㅠㅠ
	9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4 07:16:54	6	삭제
		축복받으셨네요. 순산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924	[익명]사랑에 섹스는 얼만큼 차지할까요 [새창]	2015-08-03 22:49:11	2	삭제
		반반일 것 같습니다. 정신적인 것이든 육체적인 것이든 교감은 중요합니다.
	9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3 22:46:09	2	삭제
		안녕하세요. 올 8월 말이면 18년동안 키우던 우리 검둥이 보낸지 3년째 되는 날이네요..^^ 어릴 땐 촌에서 들판 뛰어다니면서 자라서 그런지 건강하게 오래 살다가 떠났어요. 나이가 들면서부터 눈도 안보이고, 밤에 들어오면 주인 들어오는 것도 모르고 자다가 쓰다듬어주면 들어오는거 못 반겨줘서 미안한 표정 짓고 놀래서 막 반겨주고, 똥오줌도 잘 못가리고, 병원 잘 데리고 갔는데도 아픈데도 나이가 들어서 수술해도 마취에서 깨어나지 못할 수도 있다라고 하고.. 사실상 주인으로서 도와줄 수 있는게 병원 자주 데리고 가는거 밖에 없었어요.. 우리 강아지도 많이 힘들어했어요. 안락사를 시켜야하나 그런 고민도 했구요.. 하지만 결국엔 그렇게 하지 못했죠..그렇게 하루하루 버티다 어느 날 밤 주인한테 마지막 모습을 보이기 싫었던지.. 평소 잘 들어가지도 않던 방 한구석 잘 안보이는 곳에서 떠났더라구요..정말 많이 슬펐어요.. 솔직히 어떻게 조언을 해주지 못하겠어요..당시에는 안락사로 떠나보내기 싫었는데 지나고 나니깐 고통스러웠을텐데 빨리 보내주는 게 맞는 일이었나...는 생각도 들고 정답이 없는 것 같애요. 같이 아파해주고, 최대한 같이 시간 보내주고..옆에서 보살펴주는 것 밖에요..선택은 글쓴이님이 하는 겁니다. 하지만 어떤 선택을 하든 아프고, 후회되고, 좀 더 보살펴줄걸 하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그렇게 가슴에 묻습니다. 그리고 떠난 뒤에 우리 가족 산소 한 켠에 묻어줬어요. 명절 때마다 보고 옵니다..^^ 최대한 많이 보살펴주고, 이뻐해주세요..좋은 기억 가지고 떠날 수 있게요..
	922	대구 사시는분 있나요? [새창]	2015-08-03 22:35:06	0	삭제
		음..대구는 자연경관이라고 할 만한 곳이 크게 없네요. 팔공산, 수성못, 두류공원 정도? 맛집은 솔직히 어느 지역가도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해요.. 제가 가는 맛집 중에는..송현동에 길선회집이라고 맛있는데 있어요..여긴 10시까지 밖에 장사안하고, 주말은 예약안하면 못가니깐 참고하시구요..매장도 좁아요. 그냥 가정집 개조해서 쓰고 있고요. 또 막창집 중에 반고개네거리에 정민막창이라고 있어요.. 2개가 제가 자주 가는 단골집이에여..ㅎㅎ
	921	이게 뭐라고..이렇게 슬픈지 [새창]	2015-08-03 22:31:19	0	삭제
		감사합니다..!! 님도 행복하세요!!^^
	919	생각해보면 겁나 무서운 노래 [새창]	2015-08-03 18:25:36	17	삭제
		헐......이렇게 해석하니 진짜 섬칫하네요...ㅡ.ㅡ마냥 너의 모든 부분이 난 좋아라는 뜻이였는데 갑자기 무슨 사이코패스 범죄스릴러물이 되버렸네..
	9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3 18:10:05	0	삭제
		으어...얼마전에 심천 출장갔다가 저 도로 지나왔는데 기억나네요..-..-
	917	돼지 새X들, 힘도 없고 살만 찐 것들 [새창]	2015-08-03 17:46:08	90	삭제
		힘내세요.
	916	뛸때 다리가 너무 무거워요 [새창]	2015-08-03 17:44:16	0	삭제
		근력인지,,근지구력인지가 부족해서일겁니다..저도 운동 초창기에 다리가 엄청 무거웠는데 꾹 참고 인터벌 달리기했어요. 1분 빠르게 뛰고, 1분 걷고 하다가 초반엔 미친듯이 힘들었는데요..지금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달리기할 때 다리가 엄청 가벼워요. 주구장창 뛰는 것보다 인터벌로 하는 게 체력증진에도 좋고, 같은 시간 하더라도 시간이 빨리 가더라구요.
	915	8년간의 몸의 변화(2007->2015) [새창]	2015-08-03 17:41:40	0	삭제
		와..코어근육장난아니시네요..노력이 느껴집니다..8년동안 꾸준히 대단하십니다..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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