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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3	3년간의 암호해독 [새창]	2011-02-26 23:16:48	0	삭제
		흐미 신조협려; 임청하 나오는...
	232	3년간의 암호해독 [새창]	2011-02-26 23:16:48	0	삭제
		흐미 신조협려; 임청하 나오는...
	231	[비지엠] 진인사대천명이라고 생겨달라고 비니깐 하늘께서 [새창]	2011-02-24 21:26:10	0	삭제
		11 너무 길어서 더 줄였는데 ㅠㅠ
	230	[비지엠] 진인사대천명이라고 생겨달라고 비니깐 하늘께서 [새창]	2011-02-24 21:25:31	0	삭제
		역을 나오는데,비가 오고 있었어. 우산이 없어 난처 했는데. 한 여자분이 전철역에서 나오며 , 우산을 펼치고 걸으려 했어 "우산이 없어서 그러는데 우산 좀 씌워주세요" 그녀는 그런다 했어. 작은 우산을 함께 쓰며 걸었지. 행여나 그 여자분이 비 맞을까봐 내 몸의 반은 비에 젖었지. 편의점 지날 쯤에 기다려 달라하고 ,아이스크림 두 개를 사서 ... 하나를 건냈지...그리고 핸드폰 번호를 물었어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었어... "너란 남자" 우산을 나누어 써준 것 그 이상은 아니거든요↗ 난 비를 종내 쳐 맞으며 집까지 뛰어가야 했어.
	229	[비지엠] 진인사대천명이라고 생겨달라고 비니깐 하늘께서 [새창]	2011-02-24 21:22:38	1	삭제
		역을 나오는데,비가 내리고 있었어. 우산이 없어 난처 했었지. 한 여자분이 전철역에서 나오며 , 우산을 펼치고 걸으려 했어 내 그랬어... "우산이 없어서 그러는데 우산 좀 씌워주세요" 그녀는 미소를 지으며 그런다 했어. 그녀의 작은 우산을 함께 쓰며 걸었지. 행여나 그 여자분이 비 맞을까봐 그 흔한 연인들의 남자들 처럼 하려다 몸의 반은 비에 젖었지. 편의점 지날 쯤에 나는 잠깐 기다려 달라하고 ,아이스크림 두 개를 사서 ... 하나를 고맙단 말과 함께 건냈지...그리고 핸드폰 번호를 물었더니 아주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었어... "너란 남자" 우산을 나누어 써준 것 그 이상은 아니거든요↗ 난 비를 종내 쳐 맞으며 집까지 뛰어가야 했어.
	228	남친 생일선물로 카메라 샀어요~♡ [새창]	2011-02-24 19:51:40	0	삭제
		이 친구가 지금 여기가 어딘 줄 알고 이러는 거임
	227	옆집누나의 고통소리 [새창]	2011-02-24 16:54:04	0	삭제
		1 업글 예정글인데;; 이 한적한 곳까지 찾아 다니는 오유인이 있구랴
	226	남동생이 찰지게 날려준 굴욕. [새창]	2011-02-23 22:47:03	0	삭제
		이 이 사람들이 오유의 여자사람 일화인데 아무도 "처남" 소리가 안나와요;; _-_ ↓ 왜 처남은 500만원이나 필요 했을까?
	225	미안하다 사랑한다. [새창]	2011-02-23 22:30:10	0	삭제
		주여왕/ ^^ 2004년에 방영된 드라마를 요즘 보고 감상문 겸 올려 봤어요. ㅋㅋㅋ 소녀팬 ;;
	224	미안하다 사랑한다. [새창]	2011-02-23 21:56:16	0	삭제
		내가 소지섭이 된 거에 만족한다.
	223	수육이다 수육!! 수유우욱,,,... [새창]	2011-02-22 12:49:35	1	삭제
		요리란 게 항상 맛있어 보이는 줄만 알았어요
	222	(30대 자취생공감) so消한 이야기 2 [새창]	2011-02-21 23:21:08	0	삭제
		1 너님 ㄳ해요 "내가 시간들여 여기서 뭐하고 있나" 고민하고 있던 부분 였는데...
	221	(30대 자취생공감) so消한 이야기 2 [새창]	2011-02-21 23:21:08	6	삭제
		1 너님 ㄳ해요 "내가 시간들여 여기서 뭐하고 있나" 고민하고 있던 부분 였는데...
	220	안먹고 프리허그 [새창]	2011-02-21 23:15:56	0	삭제
		ㅋㅋㅋ 시대를 앞서간 오유인 적절한 브금만 있었어도 베오베인데 묻혔군요
	219	(30대 자취생공감) so消한 이야기 2 [새창]	2011-02-21 21:39:11	0	삭제
		1엠버 ♡ 그간 마음 고생이 심했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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