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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3 04:15:59	0	삭제
		좋은 추억으로 남길. 또 더 행복한 사랑하시길 바래요.
	2518	여자가 너무 좋아하면 질린다는게 사실인가요?? [새창]	2017-04-23 03:44:26	1	삭제
		이게 맞는 말인거 같아요. 여자만 그런게 아니고 남자도 마찬가지로요ㅎ
	2517	드디어 먹어보는 gs25완전크닭 [새창]	2017-04-22 22:40:34	0	삭제
		전체적으로 짜고 뭔가 느끼함.. 저도 본문처럼 밥이 맛이 없었어요. 재구매의사 0%
	2516	제가 너무한건지 여러분 좀 봐주세요 [새창]	2017-04-18 17:09:05	81	삭제
		그렇게 따지면 남편분 밖에 모임이다 뭐다해서 놀러다닌 그시간동안 아내분 혼자 독박육아 하신거 그돈 쳐줘야죠. 아이는 혼자 만들었나요? 아내분만의 아이입니까?
	2515	내 강아지 예쁜 표정 발견하는 만화 [새창]	2017-04-08 22:41:19	5	삭제
		내강아지는 항상 예뻐요♡ 볼때마다 맨날 꿀 떨어지는데 애가 까매서 사진엔 그 예쁨을 백분의 일도 못담으니까 전 그냥 끌어안고 뽑뽀합니당ㅋㅋ
	2514	술안주 남편입니다. [새창]	2017-04-08 22:28:16	7	삭제
		이 글에 추천하고 싶어 일부러 로그인했네요. 전에 쓰신 글도 보고 왔어요.. 부디 행복하세요. 본인을 위해서도 사랑하는 부인을 위해서도요. 이제 꽃길만 걸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2513	미용실에서 물어보지도않고 머리길이를 싹뚝 잘랐어요... [새창]	2017-03-28 02:57:31	0	삭제
		제얘긴줄.. 저도 허리까지 오는 머리 겨드랑이까지 잘라달라 했건만 자르고보니 쇄골 닿을랑말랑... 게다가 앞머리는 왜그리 두껍게잡아서 뭉툭하게 잘라놨는지... 이상태서 파마하기도 애매하고 머리풀고 다니지도 못해요ㅠ
	25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2 09:43:54	8	삭제
		나일 먹을 수록 더 많이 느낍니다. 중요한 것들 먼저 챙기느라 소중한 것들을 많이 놓치고 살았네요.. 모든 게 그대로 있을 줄 알았건만.. 그자리에 없는것들이 많네요. 그래서 요즘엔 소중한 것들을 더 챙기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랬더니 중요한 것들을 또 놓치고 삽니다ㅎㅎ;;
	2511	자존감 낮은 사람은 연애하기 정말로 힘들군요 [새창]	2017-03-12 09:38:09	12	삭제
		좋은글 감사합니다. 힘든일을 연거푸 겪고 나니 자존감이 바닥에 내동댕이 쳐진 것 같아 요즘 내 자신에 대해 많이 돌아보고 있는 중인데 이글이 참 와닿네요.
	2510	강남역에서 3시간 서있어봤네요 [새창]	2017-03-12 09:30:48	2	삭제
		이댓글에 공감 많이 하고 가요.
	2509	만화 ) 애묘인들 공감,,,, 넘나.. 기욥 ㅠㅠ [새창]	2017-03-09 08:31:07	16	삭제
		환기 시킨다고 베란다 열어놨더니 입에서 김이 모락모락 나오는데 심쿵했어요. 아 귀여워ㅋㅋㅋ
	2508	아이크림을 바르는게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7-03-09 08:27:21	3	삭제
		건너 아는 동생 아부지가 화장품회사 제조쪽에 계신데 에센스 로션 크림 아이크림 성분은 거의같고 농도차이라고 굳이 다 챙겨 바를 필요없다 고 해서 그냥 스킨 로션 바르고 건조한 부분에만 바세린이나 오일 발라요. 다 상술인것 같아요.
	2507	[수제] 토르티야와 프레시 살사로 만든 타코&토르티야 칩&타코라이스 [새창]	2017-03-08 06:11:00	2	삭제
		추천하고 싶은데 이용시간 짧아서 추천이 안된다네요ㅠ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스타일의 음식이에요~
	2506	커플분들 성병 조심하세요 [새창]	2017-03-08 06:08:49	4	삭제
		30대도 맞는게 좋을까요? 부작용 많다고 해서 안맞았었는데..
	2505	누군가의 취향이 된다는 것 [새창]	2017-03-07 23:58:48	15	삭제
		사진속의 가게도 참 예쁘고 글도 예쁘고 말도 참 예쁘게 잘 하시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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