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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검은참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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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7 19:39:18	0	삭제
		헐 크기 왜케 크지
	24	26년동안 혈액형 잘못알고 산 아이돌.jyp [새창]	2014-08-17 09:48:50	0	삭제
		학교에서 병원가서 단체로 재는거 겁나 많이 틀려요 당장 몇년 전에 고등학교 졸업한 저도 한반에 2~3명씩은 자기가 아는 거랑 다르게나왔어요 저도 평생 A형으로 알고있었는데 O형으로 나와서 깜놀 했었는데 ㅋㅋ 헌혈할때 두번이나 재보니까 A형으로 나오더라구요
	23	개념있는가수 이정2 [새창]	2014-08-12 12:09:19	0	삭제
		파워춫천!!!!!!!!!!!!!!!!!!!!!!!!!!!!!! 이정 짱짱팬입니다!!!!!! 날짜 상관없이 신청해봐요..! [email protected]
	22	마영전 시작해보려하는데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4-08-11 21:00:00	2	삭제
		웃는모습이 진짜 이쁜 짱쌘 햄풍기 말뚝딜 햄오나하세요 초보자라면 강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8 14:11:51	63	삭제
		얘가 청설모고 위 세마리는 미국다람쥐래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8 14:02:59	91	삭제
		3...................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8 14:02:46	7	삭제
		2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8 14:02:33	9	삭제
		다람쥐1
	17	보는 사람 기죽이는 박성웅의 화보 [새창]	2014-08-07 23:05:44	174	삭제
		갠적으로 섹시한 아저씨 1등.. 목소리부터 클라스가.. 하,,,, ㅠㅠㅠㅠ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1 18:25:32	0	삭제
		감사합니다!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9 00:43:20	0	삭제
		디스켓 500원짜리 학교에서 사오라그랬던것 같은데 생긴게 겁나 신기하게 생겨서 정작 장난감으로 쓰인..
	14	본의아니게 트레이너 소환술 씀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07-23 23:22:38	2	삭제
		우리 헬스장에선 꼭꼭 첨왔을때 말해줘요 런닝머신 탈땐 꼭 켜있는지 확인하고 타라고.. 이것때문에 크게 다치신분들이 꽤 계신다고 하시면서요
	13	개고기 [새창]	2014-07-19 14:57:05	1	삭제
		처버//위 댓글과 마찬가지로 저는 동물의 존엄성을 사람의 것과 같다고 봅니다. 고작 현재도 누군가 먹고있는 사람들의 감정보다는 동물의 존엄성이 더 중하다고 생각해요. 물론 제 생각일 뿐입니다. 강요하진 않아요 유리곰님 말씀처럼 강요는 폭력이라고 생각합니다.
	12	개고기 [새창]	2014-07-19 14:54:31	2/6	삭제
		처버// 전 일단 사람과 동물이 절대 상하관계에 놓인 존재라고 보지 않습니다. 같은 존엄성을 가진 존재라고 생각해요. 가치를 따졌을때 사람과 동물을 저울에 올린다면 아마 사람이 조금더 무겁겠지만 그건 같은 사람으로서의 동정심,경외감 이런 것 때문이라고 봅니다. 이렇게 본다면 생존에 필수적인 요소가 아닌 고기를 먹는다는 것 자체가 사람의 욕심에 기인한것 아닌가요? 물론 고기가 필수요소다 아니다에는 개인차가 있겠죠. 그 개인차가 뭐가되었던 말입니다. 그래서 전 강경한 채식주의자가 아니라는겁니다. 굳이 개 를 먹지 않아도 돼지,닭,소 라는 많이 도축되어진 고기들이 있는데 개까지 먹을 필요가 있냐는거죠. 위에 어떤분께서 캥거루를 예시로 드셨는데 제게는 캥거루만큼은 아니지만 개도 충분히 고기라는 식문화에 괴리감이 듭니다. 이게 아니라면 죄송합니다만 객관적으로 따졌을때 당연히 돼지고기집보단 개고집이 훨씬 적을겁니다. 그리고 '사람은 어찌되건 한 3~40년 후에 없어질 문화니까 그렇게들 살아라 라고 하는게 맞는 논리입니까?'는 제가 한말이 아닌데요..
	11	개고기 [새창]	2014-07-19 14:41:23	5/22	삭제
		처버//여기선 개고기 도축 반대의견만 내도 개빠로 몰리나요?? ㅋㅋㅋ 저는 개고기 식용 금지 법안을 반대한적 없는데요??;; 고기를 먹는다는 행위가 굉장히 부끄러운 행위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모두가 살면서 고기를 아얘 안먹고 강건한 채식주의자로 살 순 없으니까요. 그래도 최소한 동물들한테 미안하다는 감정은 가져야한다는 겁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말그대로 유통이 쉽지 않은 현 상황에서 개고기를 굳이 먹어야 하냐는 거죠. 이런 문제가 법제화에 영향을 끼칠거라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냥 견해차이라고 치부해도 충분하니까요. 전 단지, 개고기를 반대한다,가 아닌 개고기를 먹어야한다라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한테 묻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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