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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Klark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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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lark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2 저 조만간 뒷목 잡고 쓰러질듯하옵니다.... [새창] 2016-07-29 02:45:16 0 삭제
    아이디가 킬자1지네ㅋㅋㅋㅋㅋㅋㅋㅋ어쩜 저렇게 하나같이 딱 짐작가는 이름에 딱 짐작가는 아이디를 달고 저럴까
    331 이혼합니다. [새창] 2016-07-29 02:43:15 0 삭제
    토닥토닥.
    이제라도 똥은 비워버리세요.
    화이팅.
    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8 17:44:02 17 삭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페미니즘이라는 단어는 이름부터 차별적이고 급진적입니다. 그 극단에 '가해자'로 여겨지는 남성에 대한 혐오감정이 자리잡는건 어쩌면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죠. 저는 그래서 페미니즘이라는 말 자체에 대한 거부감이 존재하며, 슬슬 페미니즘의 수명이 다해가고있다는 생각도 하고있습니다.

    성평등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굳이 남/여성이 아닌 그 사이의 수많은 젠더정체성들을 사회적인 신드롬으로 한정시키지 말고 거대한 스펙트럼의 일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로 받게 되는 지원으로 그칠 것이 아니라 남성도 포함하여 각각의 젠더들의 특성에 맞는 사회적 서비스 또한 실행해야 하고 정량적으로 50:50으로 이루어지는 평형이 아니라 부족한 부분에 대한 채움이 되어야 합니다. 왜냐구요?

    생물학적인 '여성'의 권익을 향상시키기 위한 정책적 배려들은 필연적으로 비슷한 조건의 남성들에 대한 패널티로 작용하며, 그에 대한 반감이 '여성전용 XXXX'들에 대한 공격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여성은 연약하니까', '여성은 경제력이 약하니까'라는 사회적 인식은 옳을 수도, 틀릴 수도 있습니다. 다만 그런 인식이 만들어낸 수많은 배려들이 오히려 여성에 대한 차별적 인식을 강화시키는 측면 또한 고려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안심귀가서비스는 일반적으로 심야시간대에 남성보다 위험할 가능성이 높은 여성에 대한 배려로서 존재할 가치가 있습니다만, 흡연구역을 남녀로 나눌 필요까지는 없잖습니까(공용+여성용이면 실제로 역차별에 해당할 수 있겠죠. 지하철도 마찬가지.). 여성이 경제활동에 있어 불리한 점은 분명 있으나, 그것이 여성 의무고용할당으로 해결되어선 안됩니다. 심지어 그 레버리지가 40%이상이라는 건 경악스럽습니다. 여성의 취업단계에서의 불이익과 경력단절은 사회에 일반화된 군대문화에 익숙하지 않다는 점, 그리고 임신 및 육아가 시작되면 오랜 기간 인력으로 활용하기 어렵다는 점 때문에 그렇습니다. 남성에게 출산 및 육아휴직을 주는 것을 의무화하여 기업에 여성을 고용함과 비슷한 수준의 리스크를 만들고, 사회 전반의 의식개선과 징병제도 개선을 통해 군대문화의 척결이 이루어진다면 사라질 차별이죠. 이걸 단지 '쉽다'는 이유만으로 고용할당제로 처리해버리는건 이상합니다. 여성이 20% 고용되는 것은 부당하지만 남성이 20% 고용되는 것은 상관 없습니까?

    저는 페미니즘에 반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더욱 확장시켜야 한다는거죠. 단지 '여성주의'에 머무를 것이 아니라 모든 젠더를 품는 성평등을 지향하고 나아가야 한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HeForShe 영상이 부적절하다고도 생각합니다. 메갈리아는 '남성을 초대하지' 않았으며, 청자를 조롱하는 방식으로 움직입니다. 그들에게 동정이 갈 지언정 이해할 수 없습니다. HeForShe라는 캠페인의 이름 또한 동의할 수 없습니다. '여성주의'라는 세계관에 입각해보면 놀랍도록 차별적인 표현으로서 작용할 수 있겠습니다. 외모에 대한 비하가 잘못되었다는 데 동의하지만 그것은 성혐오적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인 매너의 문제입니다. 상대의 외모에 대한 평가질이 잘못된 것이지 그 대상이 여성이기 때문에 특별히 더 잘못되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한국이 성평등이 이루어지지 않은 나라라는 데 동의합니다. 세계 어느 곳에도 완벽한 성평등은 존재하기 어렵죠. 또한 대개 차별의 피해자는 여성이라는 것 또한 동의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극단성을 변호하는 근거가 되어줄 수는 없습니다. 페미니즘은 정의단계에서부터 극단성을 품은 사상이며 그러한 극단성을 배제하고 더욱 발전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성평등주의'로 확장되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329 '그것은 알기 싫다' 고정출연자 손이상씨 글(사진) [새창] 2016-07-28 16:42:56 7 삭제
    베오베 게시글은 수정이 안되네요.
    저는 여시사태, 메갤사태때도 나무위키에서 박제처리 및 문단정리를 위주로 활동해서 메갈의 정체성과 시작, 합리화, 논리의 헛점등에 대해 열심히 공부한 바 있습니다.
    다만 이 글을 퍼온건 최소한 이 정도 양비론이라도 펼 수 있는 인물이 많았다면 대화가 조금 더 높은 수준에서 시작될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안타까움, 김자연씨 사태가 진행되면서 나타났던 과격성에 대한 자기반성, 그리고 '글 좀 쓴다'는 사람들 사이에서 처음으로 나온 '여성주의에 매몰되어 너무나 많은 것들을 용인하지 않았나'하는 관점이 반가워서..정도의 이유였구요.

    지금 생각해보면 게시판 선택이 잘못된 것 아니었나 하는 후회정도가 듭니다만, 댓글창에 논쟁이 보이는 걸 보니 역시 퍼오길 잘했다는 생각정도는 듭니다. 이게 오유의 원래 모습이잖아요. 토론과 논쟁을 통해서 더 높은 지향점을 바라보는.
    여튼, 이 글을 통해 조금이라도 더 고민해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저는 혐오를 기반으로 페미니즘 소스를 끼얹은 메갈리아에 반대합니다.
    327 '그것은 알기 싫다' 고정출연자 손이상씨 글(사진) [새창] 2016-07-28 16:33:05 1 삭제
    정확히 이정도 생각으로 가져온 글인데 베오베까지 오게될 줄은 몰랐습니다.
    당황스럽...
    326 남혐의 탄생史 - 여시,남연갤,메갈,워마드,레디즘. [새창] 2016-07-28 16:19:47 23 삭제
    수정하셔야 할 부분:
    남연갤에선 원래부터 남혐성 게시글이 올라오고있었고, '미러링 논리로 인해' 메르스갤이 폭발한 것이 아니라 전염병갤이 생겼다고 깔깔대는 와중에 남연갤러들이 점령하자고 좌표찍고 가서 글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최초의 남혐성 게시글은 '메르스 여성'루머가 퍼지기 전인 2015년 5월 29일에 올라옵니다.
    나무위키에도 관련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으며, 박가분씨 블로그의 게시글에도 정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아래 짤은 박가분씨 블로그에서 가져왔습니다.

    325 (펌)메갈에게 주갤러가 알려주는 친절한 시위강습.jpg [새창] 2016-07-27 14:01:43 20 삭제
    붕대테이프로 둘둘 한 다음에 청테이프로 두겹 싸주면 훌륭한..흠흠
    324 (펌)메갈에게 주갤러가 알려주는 친절한 시위강습.jpg [새창] 2016-07-27 14:00:35 0 삭제
    저분한테 태양초 고추의 바알간 내음이 풀풀 풍겨오는데..민주주의 선봉장 ㄷㄷㄷㄷㄷ
    323 요즘 인터넷 상황 요약.jpg [새창] 2016-07-27 13:41:46 0 삭제
    탑라인에 비사지/워모그/가갑에 헤르메스까지 두른 너프전 퓨어탱문도가 보이네요
    322 딴지아재들 건드린 메갈 [새창] 2016-07-27 12:32:26 0 삭제
    건드려도 하필 돈 많고 시간 많은 딴게아재들을 건드리냐..에휴
    321 성우 윤소라 근황 [새창] 2016-07-26 16:24:03 0 삭제
    저 '미러링'이란거 진짜 볼때마다 어이상실.
    일베를 따라했으면 일베가 쳐먹는 욕도 같이 쳐먹어야지. 그걸 각오한 게 아니면 애초에 하지를 말던가.
    319 메스노트.jpg [새창] 2016-07-26 01:06:38 0 삭제
    석양이진닼ㅋㅋㅋㅋㅋㅋㅋㅋ
    318 웹툰계 혼란을 틈탄 웹소설(장르소설) 영업 [새창] 2016-07-25 17:07:46 1 삭제
    1 저는 써전파입니다. 인물관계 너무 재밌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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