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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Klark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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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lark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2 12:59:49 0 삭제
    어제 오유에서 100만원대 과금러 한분 계폭하지 않으셨나요? ^오^
    271 현상황과 개인적인 생각을 끄적인 만화 [새창] 2016-07-22 01:32:54 81 삭제
    킹든갓택 의문의 1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0 응 그럼 안봐요 [새창] 2016-07-22 01:19:22 3 삭제
    약오르셨으니 사이다 배달왔습니다.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0754580
    269 클로저스 사태) 페이스북으로 토론중입니다. 도와주세요ㅠ [새창] 2016-07-21 17:50:33 0 삭제
    혐오하는 사람들은 문제가 해결된다고 알아서 사라지지 않습니다 ㅇㅇ. 혐오의 대상은 언제나 허상이거든요. 이건 남혐이든 여혐이든 똑같습니다.
    김치녀논리도 한남충논리도 결국 실체 없는 환상이고 때린다고 사라지지 않습니다. 누군가 해결해주지 않아요. 상상속에 만들어놓은 프로토타입이니 누구나 겹치는부분 한둘쯤 있도록 설계되어있고 그간 실제로 사회적으로 존재하던 미소지니의 방향은 거기서 벗어나면 신격화되는 구조로 발전되었습니다.

    메갈도 그간 마찬가지로 발전해왔습니다. 초기에는(지금도 현상적으로는 초기라 이시기의 과격분자들이 따로 모여있기도 합니다.) 지지하겠다고 찾아온 남성들까지 "꼬작충" 어쩌고 하면서 몰아내야한다는둥 별 말이 다 나왔습니다만 지금은 그렇게까진 하지 않는 것으로 보이더군요. 이 과정을 겪으면서 비난/신격화의 구조가 생기면서 천천히 정착하게 될 텐데..신기한 점은 메갈쪽 커뮤니티는 그간 엄청난 발전속도를 보여줬음에도 불구하고 이 부분에 있어서는 극도로 느린 논리의 발전을 보여주었다는 점입니다. 몰아내야한다는 이야기는 없지만 여전히 그들을 한남이라고 부르고 꼬작충이라고 매도하는걸 서슴지 않죠(개인적으론 그 남성유저들이 이걸 왜 그냥 보고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여튼 이러한 발전이 이루어지면서 자연스럽게 혐오대상이 구체화되는데 그걸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꼬작
    2. 밥 차려달라
    3. 데이트 폭력
    4. 섹스의 노예
    5. 성상품의 무비판적 수용
    6. 가부장적 사고방식

    ..더럽게 많네요. 이걸 대충 나눠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파더피규어
    1. 가부장적
    2. 밥

    - 맨스테레오
    1. 섹스
    2. 성상품

    - 혐오스러운(극단적인) 상징
    1. 꼬작
    2. 데이트폭력

    첫번째로 거론한 파더피규어는 어쩔 수 없습니다. 40~50대의 중년 이후의 남성들에 대한 혐오감정인데, 국가차원에서의 재사회화 프로젝트, 혹은 캠페인이 아니면 쉽게 고칠 수 있는 것이 아니죠. 이 사람들은 그렇게 '배워서' 성장한 사람들입니다. 해결 불가능하죠.
    두번째로 거론한 맨스테레오는 사실 판타지에 가깝습니다. 언론에서 비춰주는 출처불명의 설문이나 '내 친구 누가' 어쩌고 하며 시작되는 피어그룹 내부의 이야기들. 거기에 실제 사회생활을 하면서 볼 수 있는 단편들이 모여 구성합니다. 상상과 현실이 결합되어 있습니다. 해결이 어렵습니다.
    세번째로 거론한 혐오적 상징은 공감을 통한 상상의 산물입니다. '나도 당할 수 있겠구나'가 중심이 되고 여성들 상당수가 유년기-청소년기를 거치며 겪는 시선이나 성적인 학대 및 대상화에 의해 탄생합니다. 주목할 점은 이 가해자들이 실제로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소수라는 겁니다. 걸려도 어차피 처벌은 약하고 그나마도 아예 수사조차 되지 않고 묻혀버리는 덕분에 그 수많은 경험들의 빌런은 의외로 소수의 인물일 수 있다는거죠. 이 인물들에 의한 경험들이 여러 공감대 사이에 강력하게 자리잡아 절대악으로 인식되고, 결국 이런 극단적인 커뮤니티에서 주로 소비하는 악의 원형이 되죠. 이건 해결은 아니더라도 완화시킬 수는 있으나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그들의 혐오는 위와 같이 구성됩니다. 혐오대상의 상당부분은 위에 설명했듯 상상으로 구체화됩니다. 이미 저들이 바라보는건 허상이고 남는건 트롤링과 그들로 인해 발생한 또다른 여혐 뿐입니다(혹은 그들이 여혐으로 받아들이는 해당 커뮤니티들에 대한 혐오입니다.). 실제로 몇몇 커뮤니티를 살펴보면 이전에는 꽤나 빠르고 확실하게 적용되던 필터가 몇차례의 트롤링 이후 매우 약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곳이 오유와 클리앙이었고, 그들의 메갈, 여시에 대한 혐오를 여혐으로 규정한 결과 오유에서 '김여사' 표현이 허용되는 매우 진귀한 광경을 보게 되었습니다(재정립을 거치며 매우 많은 조건을 요구받긴 했습니다만.).

    결국 그들이 과격한 '행동'을 벌이면 벌일 수록 '같은편일 수 있었던' 사람들이 등돌리는 오묘한 경향성이 생겼습니다. '혐오를 인식했다'구요? 암요. 그들 기준으로 보자면 인식했을 뿐 아니라 더욱 심하게 혐오하도록 변화했습니다. 인식선에서 제기되던 문제들은 직접적인 혐오표현이 되었고 모르고쓰던 혐오표현들은 직접적인 반발로 변했죠. 이젠 어디까지 갈지 예상도 안됩니다. 이건 분석입니다. 의견을 바꾸시던지 말던지 알아서 하세요. 10년 뒤에 우리나라가 사전검열을 다시 도입하지 않기만을 진심으로 바랍니다.
    268 녹색당도 메밍아웃했네요 [새창] 2016-07-21 17:14:15 22 삭제
    프로필에 녹색당 당원 걸어놓은 메갈충 어제 그제 이틀동안 20여명 가량 차단했었습니다. 녹갈 ㅃㅇ
    267 레진 "조회 수 60%가 남성, 유료 결제 60%가 여성" [새창] 2016-07-21 16:58:11 0 삭제
    남성이 다 탈퇴하지도 않을거고 여성이 다 남아있지도 않을테니 얼마나 손해가 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이정도 탈퇴러쉬면 못해도 단기적으로 5~10%이상 손해가 발생하지 않을라나요.
    266 매우 귀여운 클로저스 티나 영상을 올려봅니다... [새창] 2016-07-21 16:44:19 0 삭제
    대신귀
    여운티
    나를드
    리겠습
    니다.
    265 [스압] 현재 미국 현지에서 제일 재밌는 싸움 [새창] 2016-07-21 16:43:18 11 삭제
    테일러..노래는 좋은데..ㅠ
    264 갤노트7이 8월 2일 나오려나 봅니다 [새창] 2016-07-21 16:39:01 0 삭제
    8월 2일 컨퍼런스 초대장이 이미 나와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당
    263 가브리엘 이거 사기인가요 ??? ! [새창] 2016-07-21 12:25:27 0 삭제
    평타시 보이드...ㅎㄷㄷㄷ
    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1 12:21:49 0 삭제
    이렇게 병신이라고 적어놓으면 캡쳐해다가 "병신같은 대표적인 차별언어 막쓰노 ㄷㄷㄷㄷ" 하면서 놉니다. 답이 없어요.
    261 솜브라 새로운 떡밥 정리.jpg [새창] 2016-07-21 12:20:26 2 삭제
    이 발랄한놈들이..사스가 양덕..;;;
    260 앨범 자켓 커버 아트 디자인 가격 및 저작권... 도와주세요! [새창] 2016-07-21 12:18:58 1 삭제
    덧붙여, 저같은 경우엔 싱글을 내면서 앨범커버 및 음원활동 홍보로서의 저작권만 위탁받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저작권은 양도가 불가능하다고도 하구요.
    CI개념쯤 되는 고화질 파일은 당연히 넘겨받았는데 원본에 대한 부분은 저도 잘 모르겠네요. 굴러먹던 바닥이 정말 바닥이라 그런 이벤트를 진행하거나 하는 일 자체가 별로 없어서...ㅡㅜ
    259 앨범 자켓 커버 아트 디자인 가격 및 저작권... 도와주세요! [새창] 2016-07-21 12:15:17 1 삭제
    저도 급 궁금해져서 알고지내는 디자이너분께 여쭤봤더니 캔버스 사용하는 기준으로 별다른 포트폴리오가 없으면 재료비 포함 20~30선을 받으신다고 하네요.
    요새 어플로 찍어내는 800X800짜리 커버아트가 많고 그런걸 보통 5000~30000원가량 받으니 전공자+재료비 치면 대충 30가량을 요구하시는 것이 적당하겠습니다만, 이 일이 본인 커리어에 도움이 될 것 같고 해당 가수분과 인연을 이어가고싶으시다면 '''충분히 설명하시고''' 20에 퉁치시는것도 방법이긴 합니다.
    "이건 동종업계 전공자분들께 피해를 주는 선택일 수도 있지만 나도 당신이 맘에 들었고 첫 거래이기도 하니 내 재량으로 재료비 일부를 빼고 계산하겠다"
    정도라면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258 싱글앨범말고 미니앨범을 발매할 경우 어떤 이득이 있나요? [새창] 2016-07-20 15:52:15 0 삭제
    1. 실물 CD가 있고 없고는 아티스트 개인의 경력(= 상품성)에 큰 상징성을 줍니다. 그 상품을 위탁중인 회사 입장에선 확실히 가치를 올릴 수 있는 부분이죠.
    2. 싱글발매는 사실 큰 돈이 들지 않습니다. 능력이 된다면 혼자서도 할 수 있죠. 아티스트가 프로듀싱을 배우고, 프로듀싱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믹싱도 하게되고, 마스터링 또한 초보적인 수준이나마 할 수 있으므로 업체에 맡기기도 용이해집니다. 아트웍 또한 마찬가지죠. 업체에서 해줄 부분은 환경조성과 유통 뿐인데 유통부분은 사실 위탁업체가 있기 때문에 인디펜던트가 성립합니다. 환경만 조성해주는 곳이라면 엔터테인먼트가 아니라 매니지먼트라도 상관없죠. 하지만 CD를 만드는건 할 수는 있으되 절차가 복잡합니다. 전국적으로, 또 각종 쇼핑몰에도 입고시켜야 하니 이 부분을 처리하기는 아티스트입장에선 솔직히 많이 번거롭죠. 이부분의 존재감을 과시할 수 있습니다.
    3. 작곡을 하신다니 #stopdumpingmusic 에 대해 알고계실지도 모르겠지만, 아신다는 가정 하에 말씀드리자면 스트리밍 1회당 발생하는 수익은 매우 미약하기 때문입니다. 대략 2.4원가량을 잡던데 이게 아티스트 개인의 수익인지 수익 원금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여간 이런 극한의 덤핑은 다운로드 이용권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돼서 매우 끔찍한 수익률을 보입니다. 저만 해도 싱글 발매후 3개월간 1000여회의 다운로드를 통해 최종적으로 손에 쥔 돈은 18,000원 가량이었죠. 그에 비해 CD는 수익률이 높습니다. 케바케지만 15,000원 가량의 일반 CD팩 하나를 팔았을 때 들어오는 돈이 약 6000원 가량 되죠. 회사의 수익률 또한 높아질 수 밖에 없죠. 찍는 것도 돈이지만 팔린다면 몇배의 돈으로 돌아옵니다. 가장 큰 이유입니다.
    4. 굳이 따지자면 두번째로 큰 이유인데, 아티스트가 대중음악의 첨단에 서는 사람들이라면 CD를 뽑는 것 자체로 홍보효과를 받을 수 있습니다. 비매품을 소량으로라도 생산해야만 PD들에게도 돌리고 심의도 보내고 할 수 있죠.

    네이밍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른 문제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어차피 조금은 뽑아야 하는거 돈 좀 더 들여서 팔 물건이라도 만들어보자 하는 현실적인 이유도 있고, 아티스트 개인의 상품성 증대도 있고..여러 이유가 복합적이라고 생각하시면 가장 정확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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