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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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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7	아파트 밑 나무에서 팬티가 열려요 [새창]	2014-11-16 19:17:27	0	삭제
		1111 앗 컴으로 보니 2개
	176	아파트 밑 나무에서 팬티가 열려요 [새창]	2014-11-16 17:46:59	0	삭제
		겨울이 다가와서인지 다 떨어지고 하나 밖에 없네요ㅠㅠ
	175	여자와 우산쓰는법.gif [새창]	2014-11-15 18:10:07	1	삭제
		!!!!
	174	마음씨가 좋으신 바베큐치킨 사장님 [새창]	2014-11-12 01:32:26	0	삭제
		여기 양념 너무 맛있어요 ㅠㅠ
	173	연예인한테 조공 받은 썰.(스압) [새창]	2014-11-10 02:14:50	6	삭제
		저는 만난건 아니지만, 좋아하는 배우에게 손수 선물을 준비하고 스크랩북 만들어서 (자필로 ㅠㅠ) 소속사에 보낸적이 있어요. 그랬더니 거기 실장님과 매니저 분이 저한테 따로 연락주시고, 심지어 배우분 인증샷 남겨서 매니저님이 카톡으로 저한테 보내주시고, 또 저는 매니저님 폰이라고 생각하고 답장 드렸는데 배우분이랑 잠시나마 카톡했어요 ㅠㅠㅋㅋㅋㅋ 그때 난리도 아니었죠... 그 이후로도 나오는 작품마다 다 챙겨보고 워낙 바빠 그때만큼 선물을 준비해줄 수는 없지만 마음으로나마 열심히 응원중입니다 ㅠㅠ 조금 한가해지고 제 스스로가 덕질(?)할 시간이 생기면 다시 그렇게 해드리고 싶어요... 가족분들이 다 너무 좋아해서 성공했네! 성공했어! 라고 했다고 하시니 제가 다 기뻤던 ㅋㅋㅋㅋㅋ 배우 배진섭님입니다 :D 지금은 배민수라는 예명으로 활동중인...
	172	패션왕 평론가 리뷰중 甲 [새창]	2014-11-10 01:04:33	16	삭제
		패션왕 보고왔는데요...그냥 진짜 일상에 치이고 지쳐서 아무 생각없이 웃고싶어서 보러갔는데 전 웃고나왔기 때문에 만족했어요. 물론 인터스텔라와 같이 다방면으로 굉장히 수준이 높은 영화가 소위 말하는 작품성이 높은 카테고리를 충족시켜주죠. 하지만 분명 지치고 아무 생각 없이 바보처럼 웃고 나오고 싶은 날에 어울리는 영화는 아닌거 같아요. (그냥 개인적으로요 ㅠㅠ) 돈을 내고 후회하건 만족하건 그것은 당사자의 몫이라고 생각해요... 같이 보러간 친구도 저도 그냥 생각없이 잘 웃고 나왔고 그 영화관에 있던 사람들도 되게 낄낄거리면서 잘 봤는데 , 이만큼이나 욕을 먹다니... 놀랬어요 ㅠㅠ
	171	주옥같은 명곡을 남긴 애니메이션 "달빛천사" [새창]	2014-11-09 20:30:31	1	삭제
		진짜 제 인생만화에요 ㅠㅠ 오죽했으면 어렸을때부터 만화책이며... 뭐며... 1년에 두번이상은 달빛천사 계속 돌려보고... 외국 나가 살때도 만화책이 너무 비싼데 시험 쳐서 성적 좋을때 마다 달빛천사 사서 읽곤 했어요 ㅠㅠ 인생만화... 노래가 너무너무 좋아요. 진짜로... 이런 애니 다시는 없을거 같아요...
	169	엄청난 호불호 음식 [새창]	2014-11-04 23:56:18	0	삭제
		극불호.......가래같아요.................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3 00:57:16	1	삭제
		움짤부분은 2분 30초대의 후반부분 부터 나오네요 8-D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3 00:56:20	26	삭제
		http://www.youtube.com/watch?v=IJsKtRx4wf8 찾았어여!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14:46:51	0	삭제
		21살인데 다 기억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5	이상봉 디자이너실 급여 [새창]	2014-10-31 15:10:40	18	삭제
		제 친한 동기언니가 예전에 이상봉 디자인실에서 근무한적이 있었어요 근데 그 언니는 미국에 있을때 다녔던건데도 우리나라 시급으로 치자면 거의 1000원 수준으로 받고 일했고, 용돈벌이도 안 될 정도였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텍스타일 쪽으로 들어가서 일했었는데 정말 대우도 별로고 사람들간의 사이도 그렇게 좋지 않았다고 해요 ㅋㅋ 교통비 식비도 안나오는 돈 받으면서 하기사 그 작업 분위기가 얼마나 좋겠냐만은... 언니는 아직 가끔씩 얘기해요 그때 정말 힘들었고 다신 들어가고 싶지 않다고...
	164	열대어잘아시는분없나요?? [새창]	2014-10-29 18:21:55	1	삭제
		구피네요!
	163	마돈나도 감동받았다는 수녀님의 like a virgin [새창]	2014-10-28 18:20:33	0	삭제
		목소리도 그렇고 부르는 몸짓 하나하나 다 너무 아름답네요 ㅠㅠ 깨끗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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