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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83	이 똥멍청이놈아.. [새창]	2016-06-07 17:41:26	0	삭제
		순간 보 조개, 암모나이트 로 읽혔다..
	13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6 01:18:21	4	삭제
		흑심??
	1381	랜섬웨어 걸려서 결국포맷..!!!!!!! 그러나?? [새창]	2016-06-06 01:16:56	0	삭제
		유레카~!!
	13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5 23:27:06	0	삭제
		전 테리 길리엄의 브라질요. 어릴 때 너무 감명깊게 봐서... 나눔은 받은 걸로 치고, 영화보러 가봐야겠네요. ^^
	1379	내일의 기억. 에서 기억력 테스트 [새창]	2016-06-05 23:25:07	0	삭제
		아, 보신 분들은 영화 장면에서 기억력 테스트 다들 맞추셨나요??
	1378	그알 이후 오유의 이미지 [새창]	2016-06-05 22:13:30	0	삭제
		저도 그알을 보진 못했는데, 그래서 솔직히 정확히 제 의견을 말씀드리지도 못하겠지만, 그래도, 그알싫에도 종종 출연하신 레* 이선생이라 트윗 팔로우해서 가끔 보는데, 이분 리트윗이 특히 요즘 아주 이런식이네요. 좋은 일 많이 하신 양반이라, 이 분 글을 읽고 많이 배우자 하는 마음이었는데, 너무 뭐랄까 메* 쪽에 가까워보여서, 어지럽네요
	1377	그알 이후 오유의 이미지 [새창]	2016-06-05 22:09:15	4	삭제
		정확히 오유에서도 그알에 대해서 저런 반응이 나오긴했죠. 다만, 오유를 깔 때 흔히 쓰는 수법이, 공감 많이 받아 베스트 내지는 베오베에 올라와서, 보편적인 오유인들의 성향을 알 수 있는 캡쳐가 아니라 특정 글들만 긁어와서 이렇더라~ 하는 거다 보니, 의도가 의심스럽기도 하고 그렇네요
	1376	레바의 군대팁만화 [새창]	2016-06-05 11:58:28	1	삭제
		금연... 닉이랑 전혀 매치가 안되네요. ㅎㅎㅎ 그냥 변태였던건가...
	13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5 11:55:00	21	삭제
		저렇게 밑으로 쏴야하는데, 직격으로 쏴서 사망한 사건이 있었죠. 고 김주열 님.. 4.19혁명의 도화선이 된 사건이었는데, 그 이후로도 직격으로 쏘는 꼼수를 발견해내서 쐈다는 소문은 들어본 거 같네요
	13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5 11:44:46	0	삭제
		'내가 이쪽에 있어봐서 아는데, 부심부릴 만한 것도 없는 것들이 헛바람만 들었네 ㅉㅉㅉ'로 요약되는데, 그걸 너는 또 뭔 부심이냐고 욕하시면, 야옹~ 님 말마따나 손가락만 쳐다보는 꼴이 아닐까싶네요. 그냥 막 욕이 하고 싶으신건가...
	1373	11년 동안 쇼윈도 부부로 사는법 [새창]	2016-06-03 10:00:34	4	삭제
		대화가 좋긴한데, 너무 많아도 문제일듯요. 알아주고 할 건 하되, 모르는 건 모른 채 넘어가주고 적당한 거리도 필요하지 않나 싶어요. 부부라고 꼭 다 알고 이해할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요. 글쓴님은 그걸 실천하고 계시는 듯 보이구요 ^^
	13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2 17:30:56	1	삭제
		왜 자꾸 저ㅈ쪽으로 가지??
	1371	제가 도와드리죠. 아가씨 [새창]	2016-06-02 13:04:57	2	삭제
		아니면 사정봉?
	1370	순식간에 가해자? [새창]	2016-06-02 13:03:50	0	삭제
		영상 보니까 앞에 자전거와 부딪히거나 그걸 피하기 위해 약간 주춤하면서 핸들이 꺾이네요. 일부러는 아니지만, 야간에 저러고 다니면 운전자들 정신적 피해보상 해줘야할 듯요. 본인 취미생활때문에 남에게 피해를 주면 안되지 않나 합니다
	1369	뽐뿌의 시위방법 [새창]	2016-06-02 11:38:51	0	삭제
		싸나이 인생 흰 빤스 한장에 바람끼만 있다면 어디든 못가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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