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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골드키위칠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10
    방문 : 7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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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드키위칠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7 [익명]은행원입니다 질문받아요 [새창] 2020-09-07 23:37:04 0 삭제
    요즘은 주 52시간때문에 야근 못하게한다던데 진짠가요?
    예전에는 매일같이 야근하는게 일상이라고 했는데
    업무량은 과거와 비슷할텐데 어떻게 퇴근시간까지 일끝내나요?
    136 전쟁광 여단장이 전쟁놀이 하다가 영혼까지 털린 썰 [새창] 2020-08-25 12:10:17 7/11 삭제
    100% 주작
    육본에서 온 투스타가 계급높아도
    지휘관 방침에 이래러저래라할 수 없음
    문제가 있어서 감찰나왔다하더라도 투스타가 직접오지않고
    저런식으로 현장에서 ㅈㄹ하는 경우 절대없음

    그냥 뭐 잘 모르는 군필이
    옛날에 뺑뺑이친거 생각하니까 빡쳐서 쓴 주작글임
    135 의사 파업에 대한 촌철살인 댓글 [새창] 2020-08-25 00:02:03 7/16 삭제
    너무 한쪽편만듣고 이야기하시는 분들이 많아 적습니다.
    의사들이 자기 밥그릇만 챙기자고 파업하는것은 아닙니다.
    물론 의사들도 자기들 밥그릇 챙기려는 마음도 있겠죠 의사도 사람이니까요.
    근데 이게 그렇게 단순한 문제는 아닙니다.
    그냥 돈도 잘버는 의사놈들 지들 밥그릇 챙길려고 남의 목숨 담보로 잡고 파업하네 ㅉㅉ
    이렇게 욕하고 생각하면 편하시겠죠
    굳이 상대방 입장 찾아보고 고민해보지않고 욕하면 되니까요
    그게 편하고 좋으면 평생 그렇게 사세요

    정부의 정책이 공공의대를 설립하고 지방에서 10년간 의무복무시킴으로써 의료서비스질을 향상시키겠다는건데
    실제로 수도권과 지방 사이의 의료 서비스의 차이가 심하고 흉부외과, 산부의과, 응급외상외과와 같은 필수과들은 의사수가 턱없이 부족합니다.

    의사들 입장은 이렇습니다.
    첬째, 단순히 의사수를 늘린다고 의료서비스의 질이 상승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나라의 10만명당 의사수는 2..3~4명입니다.
    그리스는 대략 5.5명정도 됩니다 거의 2배가 넘는수친데 우리나라의 의료서비스의 질과 접근성은 세계 최상위권입니다.
    너무 극단적인 예라구요? 영국, 스웨덴, 미국 다른 선진국과 비교해도 우리보다 의사수는 많지만 서비스 질이나 접근성은 높지 않습니다.
    의사수와 의료서비스의 질은 반드시 비례하는 것은 아닙니다.
    또 우리나라는 인구가 자연감소함에 따라 8년 정도 후면 부족한 의사수가 채워집니다.
    반면 공공의대를 올해 당장짓고 의사를 양성해서 전공의를 배출해내는데는 10년 이상의 긴 시간이 걸리죠
    따라서 정부가 말한 의사수가 부족하다는 주장은 이치에 맞지않습니다.

    둘째, 전공의따고 10년간 해당지역에서 강제복무해야되는데
    의대졸업하고 인턴 레지던트 군대 등등 다 마치고 전공의 따면 30대 초중반일텐데 그때부터 10년간 의무복무하는 사람에게 과연
    질좋은 서비스를 기대할 수 있을까요?
    군병원을 한번 생각해보세요
    군병원에서 일하는 의사는 대학병원에서 전공의따고 온사람들입니다.
    근데 대학병원과 군병원의 의료서비스 질의 차이는 어마어마합니다.
    어제까지 대학병원에서 일하던 의사가 군병원에서 일하는데도 말이죠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의료수가를 높이면됩니다.
    이국종 교수님이 왜 아주대 병원에서 그렇게 욕을 먹고 찬밥신세일까요?
    병원입장에서는 이국종 교수님이 수술을 많이해봤자 적자이거나 다른과보다 돈이 안되기 때문입니디.
    흉부외과, 산부외과 전공의를 따도 돈이 안되기때문에 일부 대형병원을 제외하고는 일할 곳이 없습니다.
    힘들게 전공의까지 하고도 일할 곳이 없어 동네 의원을 개원하는 경우도 심심치않게 있죠
    의료수가를 높이면 병원입장에서는 그동안 소외됬던 필수과들에 대한 지원과 채용을 늘릴 것이고
    자연히 의료서비스의 질은 높아질 것입니다.
    그런데 공공의대를 설립해서 공공의대 출신들이 필수과에 10년 강제복무하게 되면
    일반의대생들이 그 필수과에 지원을 할까요? 한 해에 몇백명씩 쏟아지는 공공의대출신과 경쟁해야되는데?
    당연히 더 안할껍니다.

    이외에도 이유는 많지만 링크로 대체합니다.
    제가 적은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제가 생각나는데로 발췌했습니다.
    파업의사들의 입장이 궁금하신분들은 참고해주세요
    개인적으로 잘 정리된 영상이라 생각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tx9Koc39Wo
    133 유치원생과 대학원생의 공통점 [새창] 2020-07-16 01:57:24 2 삭제
    어른이 보살펴준다고요?
    아니에요
    학생 논문이든 연구든 신경 1도 안쓰는 지도교수 굉장히 많아요
    심지어 교수가 학생 연구주제를 이해못해서 지도교수를 설득시켜야하는 경우도 많아요
    132 아이큐 300의 인생 [새창] 2020-06-21 11:52:20 0 삭제
    1/아니 당신들이 뭔데 그렇게 남을 쉽게 재단하는데요
    사람마다 가고자하는 방향도 성공의 기준도 인생의 의미도 다 다른데
    좆도 모르시면서
    '5살 때 천재소리 듣다가 지금은 박사학위도 못땄네 인생 망했네 ㅉㅉ'
    이러고 있냐구요
    131 아이큐 300의 인생 [새창] 2020-06-21 02:45:23 0 삭제
    11// 왜 그렇게 남의 인생을 쉽게 재단하세요?
    이제 20대 초반 청춘이에요
    지금 나이에 대학들어가서 다시 박사과정까지 밟아도 늦지않았는데
    뭘 아신다고 실패니 뭐니 운운하시는건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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