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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cm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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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6	(조언부탁) 학교 일 때문에 문제입니다. [새창]	2014-03-14 16:47:45	0	삭제
		근데 필통을 던지고 ~ 하는 부분을 보면 이건 폭력이 맞는 것 같은데요 ........................;;;;;; 솔직하게 고등학교 과정까지 마친 저...의 생각은요 그런 애들은 한번 뒤집어 엎어버리는게 제일 좋던데........................^^;;; 부모님의 도움,선생님의 , 경찰의 도움을 받는 방법이 정석이긴 하지만요 그건 그 때일 뿐이구요.. 그냥 만만해 보여서 그런식으로 장난같지도 않은 장난을 치는거던데...........
	7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4 16:45:17	1	삭제
		인터넷 상이니까, 전화 상으로 사과하겠다는건.... 작성자님이 어떤 의도인가에 상관 없이 다른분들이 의심하실 수도 있는거에요 작성자분이 그 학생 글을 의심했듯이요. 다 똑같은거에요.. 다 인터넷상에서는 말 하나하나가 다 꼬투리 잡을거고 의심가는거고..
	734	[익명]으아아아아ㅏㄱ!!쪽팔려!!!@@ [새창]	2014-03-14 16:41:58	0	삭제
		왜그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4 16:41:32	0	삭제
		세상에..번호를 바꿔버리면 안될까요?
	7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4 16:40:29	0	삭제
		무조건적인 저격글이라 답한 적 없습니다. 이런 글도, 저런 글도 올라올 수 있는거지요.. 서로 그만 해요 결국엔 그 학생이 자기가 알아서 해결점을 찾고 교과서도 받고 다 해결된 거 아닌가요? 제 3자들끼리 이렇게 싸울 필요도 없는 것 같은데요... 고게 와서 이런 글 안봤으면 좋겠어요..
	731	(조언부탁) 학교 일 때문에 문제입니다. [새창]	2014-03-14 16:38:56	0	삭제
		티모..저도 게임은 안하지만 롤이라는 게임 챔프 아니던가요..? 귀엽게 생겼던걸로 기억하는데 ㅠㅠㅠㅠㅠㅠ
	7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4 16:35:17	1	삭제
		아무리 두분이 서로 좋아하는 감정이 있다 해도 지금 고백하는건....좀 이기적이에요....하지 마세요.. 전 제가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 나타났다 해도 사귀고 얼마 안된 그런 때에 유학 가버린다면 정말 그 마음은 상상도 하기 싫으네요..ㅠㅠ
	728	[익명]고민게시판 글에 주작이니 뭐니 편견가지는 사람들 진짜싫어여 [새창]	2014-03-14 16:33:04	0	삭제
		작성자님도 비판하는 방식이 잘못되셨단걸 아셔야겠어요. 그사람들이 그 학생을 매도하고 싶어서 그런 의심글을 올린게 아니라는걸 글을 읽으면 알텐데요.. 저도 그 학생 글을 믿지 않는게 아니에요.. 믿지요 그런 학생들 많았어요. 저만 해도 고삼때 그랬구요. 그래서 선생님께 이래저래 책도 많이 얻어보고 그랬어요 그렇지만 그런 방법을 몰라서 글을 올릴 수도 있지요..알아요 저도 그 학생이 돈달라면서 글을 썼다면 애초부터 반대먹고 없어졌겠죠 .. 작성자분 생각이 그렇듯이, 다른분들 생각은 그냥 그런거에요 이렇게 화내고 지적하고 혼자 열낼 이유가 전혀 없어요 결국엔 그 학생 잘 끝난걸로 아는데요..? 그럼 원초적인 고민이 해결된 것 아닌가요? 그 학생이 정말 도움을 받길 원하는 마음에 이런 생각을 하신거잖아요 그럼 된거 아닐까요?
	7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4 16:30:21	0	삭제
		저도 남자친구랑 사귀기 시작하면서 우리 발렌타인,화이트,빼빼로..뭐 이런 자질구레한 건 챙기지 말자고 했어요 왜냐면 이런거 챙길때 서로 주고받는 마음은 좋지만 이게 몇번 쌓이다보면 기쁜 마음에서 나오는 선물이 아니라 정말 의무적으로 줘야해서 스트레스받는 상황이 오더라구요 ...
	726	[익명]고민게시판 글에 주작이니 뭐니 편견가지는 사람들 진짜싫어여 [새창]	2014-03-14 16:28:58	0	삭제
		그리고 저는 고민게에 올라오는 모든 글들이 조작이건 아니건 일단 위로가 필요한 글이라면 무조건 해줘요 왜냐면 정말 그 글이 믿기지 않을정도로 픽션같은 글이라 해도 당사자에겐 정말 큰 고민일 수도 있는것이며 그것이 정말 고민이라면 제 댓글 하나뿐이지만 힘이 되길 바랄 뿐이고 만약 조작이라 해도, 그냥 그걸로 끝이니까요. 하지만 돈이라던가,물건이라던가.. 이런것들이 끼게 된다면 의심은 한두번쯤 올라올만 해요. 왜냐면 정말정말 나쁜마음 먹고 그걸 악용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질 수도 있거든요 한두번이야 그냥 속고 넘어가고 웃고 넘기지 싶지만.. 그게 두번 세번 네번 반복되다 보면 여기에 주작으로 글 쓰면 뭐 준다 라는 이미지가 박혀서 조작글이 판을 칠지도 모르는거죠 ㅠㅠ 그런 걱정때문에 그런 의심하는 글이 올라오는거지, 절대 저인간은 뭐 모자르는 놈이니까 저런글 올려서 받아먹냐? 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글들이 아니란거죠..
	725	[익명]고민게시판 글에 주작이니 뭐니 편견가지는 사람들 진짜싫어여 [새창]	2014-03-14 16:26:25	0	삭제
		진정 필요한 사람에게 베푸는 것. 좋지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하지만 이곳은 인터넷이에요 .. 좀 냉정해질 필요도 있는거에요.. 냉정의 정의는, 무조건적인 비난이 아니라 조금의 의구심은 품어야 한다는 거에요 왜냐면 이곳은 인터넷 세상이니깐요..무엇이든지 지어낼 수 있는 세상이요 물론 전 고게에 올라오는 모든 글들을 가짜라고 믿고 의심하진 않아요 그렇게 생각하고 싶지 않지만...... 그렇지만 너무... 아무것도 없이 베푸는것도 잘못됐다고 생각해요...
	7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4 16:24:22	0	삭제
		사람마다 다른것 아닐까요..@.@ 오늘이 크게 중요하다 생각 안하는 저는 별 생각 없어서..
	723	[익명]고민게시판 글에 주작이니 뭐니 편견가지는 사람들 진짜싫어여 [새창]	2014-03-14 16:23:27	0	삭제
		하도 인터넷이라는 곳에 조작글이 판을 치는 세상이니..그런 글이 올라올 수도 있다고 봐요...ㅠㅠ 그 학생의 글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분들이 '도와준다' 라고 발벗고 나서니 당연히 그걸 악용하는 사람들도 나타날 수 있지요.. 그렇다고 그런 글이 올라왔을 때, 무조건적인 비난은 해서는 안되는 것이고 그런 글을 의심하는 글이 올라왔다 해서 이런식의 비난은 또 좋게 보이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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