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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cm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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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7 16:25:45	0	삭제
		아 어떡해 ................... 편입 공부할때 집안에서 얘기하는거 하나하나도 정말 심경변화에 크게 작용 한다고 하던데... 힘내요..조금만 더 힘내서 편입 성공 해버리구 더 보란듯이 성공해요.. 분명 그럴 수 있을거에요 독하게 마음 먹어요 그런집에 있을수록 더 독해져야해요
	765	[익명]머리가 평범하면 시도해볼수 있는 머리가 뭐가있나요? [새창]	2014-03-17 16:24:11	0	삭제
		파마!! 파마는 어때요?
	764	6월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입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4-03-17 16:17:38	0	삭제
		죄송해요..제가 도움 드릴 수 있는게 없어서 더 많은분들 보시라고 추천만 눌러드리고 가요 ㅠ.ㅠ...힘내세요..
	763	[익명]제가 연애 안해봐서 모르는데 이거 무슨뜻인가요 [새창]	2014-03-17 16:15:42	0	삭제
		이런 사람도 저런 사람도 있는거죠! 작성자님이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다면 진심을 다 해주실거잖아요? 그러면 된거에요 그걸 표현하는 방식이 다 서로 조금씩 다른것일 뿐 뭐 가볍게 생각하고 해서 그런 글 올리는건 아닐거에요
	7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7 16:04:37	1	삭제
		아니요. 그 여자분이 이상한거지 서른살 넘은 여자들이 다 그렇게 되는거 아니에요
	7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7 16:02:19	0	삭제
		왜 기분이 나쁘신거에요? 정말 자기 자신이 못생겼는데 저런 소리하니까 놀리는거다. 라고 생각하시는거면 조금 자존감을 높이실 필요도 있겠네요 그런데 전 왜 전혀 글을 읽으면서 내가 못생겼는데 쟤들이 날 놀려서 그러는거다 라는 느낌은 받지 못할까요
	7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7 16:01:01	0	삭제
		정말 신경쓰이죠..저도 작성자님 마음 공감해요.. 왜 그걸 지우지 않고 두는진 저로서도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네요.. 한번 넌지시 물어봐요..이사람 누구냐구.......................그냥 그렇게만 한번 물어봐요..
	7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7 16:00:04	0	삭제
		......!!!!!!!!!!(깨달음) 이게 광고글이라는 거지요????????우와.....언니들은 안챙겨줘요????섭섭한데???????????
	7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7 15:59:41	0	삭제
		어................................... ........................ ............................네?
	7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7 15:58:01	0	삭제
		ㅎㅎ 그냥 즐겨요~ 뭐 어때요.
	756	[익명]24살 연애고자가 되어버린 저,,, [새창]	2014-03-17 15:57:36	0	삭제
		안돼요 안돼요 너무 성급하게만 생각하지 말구요 좋다고 무조건 다가가면 여자는 더 멀어지기 마련이에요 기다려요... 기다려야 해요 조금씩 호감을 얻는거지 한번에 호감을 얻는게 아니에요
	7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7 15:56:28	1	삭제
		아..보류게로 간건가 어쨌든 작성자님 잘한거 없어요
	7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7 15:55:12	0	삭제
		토닥토닥.. 지금 삶이 너무나도 우울해서 그래요.. 저도 얼마 전까지만 해도 모든일이 다 그랬어요 그런 나락으로 떨어져 있을 때엔 ..정말 안좋은 기억들만 나더라구요.. 한번도 웃지 않고 살아왔던 삶은 아닐거에요 작성자님 힘냈으면 좋겠어요.. 괜찮아요 지금 이런 고민들, 힘든것들 겪어온 사람들이 더 앞으로 잘 살아나갈거라 생각해요 그만큼의 아픔이 있으니 더 조심스러울 것이고, 더 성숙할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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