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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cm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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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7	[익명]PC방 알바가 맘에 드는대..... [새창]	2014-03-20 14:00:51	0	삭제
		피씨방 알바생이에요....................................음.. 눈에 먼저 익으시는게 중요해여......막 뜬금포로 말걸고 그러지마요......부담스러워요........ㅠㅠ............ 제일 좋은건 비슷한 시간대에 와서 한시간 정도만 앉아있다 가고 그러세요 ㅠㅠ....... 왜냐면.............솔직히말해서..맨날 같은시간대에 와서 게임 네다섯시간씩 하고 가는 사람들 보면 참........그렇거든요.... 저도 물론 게임을 좋아하기는 하지만...좀..그래요.. 들어오실때 인사,나가실때 인사는 꼭꼭! 기분 좋아요 그리고 눈에 좀 익고나면 계산할때 한두마디씩 건네요! 그냥 시시콜콜한.. 오늘은 손님이 별로 없네요~ 손님이 있네요~ 그런것도 괜찮으니까.. 그렇게 친해지세요 ㅠㅠ......... 편의점이 아니라 피씨방이라서........자칫하면 좀 .....한심해 보일 수도 있어서요.....ㅠㅠ...... 제가 그래요..............어.음......자주 오는 사람들 ....음..있는데 어.......ㅋㅋ..ㅎ..ㅎ...............................
	796	국산애니 '미호이야기' [새창]	2014-03-20 11:24:08	0	삭제
		헐!!!!!!!!!!!!!!!!!!!!!!!!!!!! 세상에 !!!!!!!!!!!!!!!!!!!!!!!!!!!!!!!!!!!1 이게 애니로도 나와썽요?????????헐!!!!!!!!!!!! 헐!!!!!!!!!!!!!!!!!!!!!(충격) 이건 봐야해!!!!!!!!!!!!!!!!!!!!!!!!!!!!!!!!!!!!!!!! 봅니다!!!!!!!!!!!!!!!!!!!!!!!!!!!!!!! 헐!!!!!!!!!!!!!!!!!!!!!!!!!!!!!!!!!!!!!!!!!!!!!!!!!
	795	[공감 98%] 왠지 뿌듯한 굳은살. [새창]	2014-03-20 11:13:06	2	삭제
		전 저거 너무 싫어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연필잡고 난 다음에 항상 주물주물 해줬어요 ㅠㅠ 그래서 지금은 많이 사라졌어요ㅠㅠㅠㅠㅠㅠ엉엉 저거 너무 싫어 ㅠㅠㅠㅠㅠ굳은살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0 01:14:26	0	삭제
		세상에....;
	7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0 01:13:57	459	삭제
		아뇨 전혀 여자친구로 생각하지 않고 있는듯 해요 도망쳐요. 그남자 영 아니에요 이런곳에 고민글 올리게 만드는 남자는 만나지 말랬어요...
	7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0 01:11:20	0	삭제
		꽂히면 주변 말이 안들리나봐요.. 얘가 아무리 문란한 애라도 나라면 고칠 수 있다며 믿는..그런....ㅠㅠ 조언해주는 입장에선 상당히 피곤한 타입이죠ㅠㅜ..
	791	[익명]가슴이 크면 무슨느낌이에요? [새창]	2014-03-20 01:09:47	0	삭제
		아파요..허리도 아프고 목도 아프고 잘 결려요.. 그리고 키에 비해 좀..그래서 목욕탕도 못가요 아줌마들 수근대며고 절 가리키며 뒷담해요 성추행은 기본이죠 넌 무슨 키가 이만한데 가슴이..라며 가슴 찔러보던 환자 잊지못하구요 알바할 때 아줌마가 뒤에서 다른 알바생들이랑 얘기할 때 저를 지칭하는 말로 걔, 가슴 걔. 라고 했던걸 알았던 때나 지나가는 남자들이 가슴만 쳐다볼 때 정말 살기 싫어요.................. 이렇게 말하면 '그럼 가슴 a컵인게 좋냐' 라고 물어보시는데 저는 그렇다고 말하고.싶네요..... 그냥....푸념이에요...어디다 말은 못하고.....답정너라 그래서... ...ㅠㅠ....좋은것만은 아닌것같아요...
	790	[익명][BGM]나를 성추행했던 최악의 남자들.ssul(feat-오유) [새창]	2014-03-19 19:55:39	207	삭제
		세상에........................세상에 이런 일을 겪으면서도 이렇게나 잘 자라준 작성자님이 너무나도 고맙고 지켜주지 못했단 생각에 미안하네요.... 어쩜 그런 놈들만 쏙쏙 골라서 만났어요....어쩜 이럴수가 있어... 저도 여자로 태어나서 성추행 몇번 당해봤지만 그것도 참을 수 없이 기분이 나빴는데.. 이건 더하잖아...어떡해.... 토닥토닥..많이 힘들었죠......... 어떻게 위로를 건네야 할지도 모르겠다....
	7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9 15:46:21	0	삭제
		네 추천 드렸습니다!!!!!!!!!
	7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9 15:43:36	0	삭제
		그런 여자들이 정상인거지요! 그리고 또 그런 착한 여자가 왜 날 좋아하지..하는 마음은 접어두세요~ 충분한 매력이 있으니 좋아하는거겠죠!!
	787	[익명]여자친구가 된장녀에요 [새창]	2014-03-19 15:42:04	0	삭제
		처음엔 솔직히 프랜차이즈 커피집을 간다고 해서 된장녀라 하는건가...하는 생각이었는데 글을 읽으면 읽을수록....참... 작성자님 도망쳐요...ㅠㅠ 그런 여자보다 좋은 여자 많아요 윗댓글 써주신 분 말씀처럼 진짜 물주로 이용당하는 느낌이에요..
	786	[익명]내 말투가 두 여자 홀렸어요.. [새창]	2014-03-19 15:41:11	0	삭제
		네 그런걸로 오해가 가능하지요 작성자님이 지금 잘 한 상황은 아닙니다 그치만 그 여자들도 딱히 좋은 여자들은 아니었네요
	7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9 00:12:51	0	삭제
		23세 여자 1. 외모: 제일 중요한데..전 외모가.잘생기고 못생기고를 떠나서 무쌍인 남자가 좋아요..쌍컾 있는사람은 연예인이라도 제스타일이.아니에요...ㅠㅜ 2. 성격 3. 나머지
	784	3.13일 착샷 [새창]	2014-03-18 20:23:52	4	삭제
		헐 어떡해 너무멋있어 진짜ㅠㅜ......... 지나가다 군복입은분들 보면 진짜 눈돌아가요ㅠㅠ엉엉
	783	음.... 혼자만의 패션쇼랄까..??? [새창]	2014-03-18 19:40:29	1	삭제
		1입지마요그거ㅠㅠ 머야 머야이게ㅠㅠㅠㅠ 글구 셔츠 넣어입어줘요!!!! 또 개인적인 취향이지만..벨트도 너무..하얗고 뽝!!!!!! 이래서...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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