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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150cm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09
    방문 : 76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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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cm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1 16:54:01 0 삭제
    아구..ㅠㅠㅠㅠㅠㅠ 많이 속상하죠...........
    나도 그런 기분 느낀 적 있어요.......................토닥토닥................................ㅠㅠ
    841 [익명]면접...왔습니다...ㅠㅠㅠㅜㅜ덜덜 [새창] 2014-03-21 16:53:27 0 삭제
    잘 할거에요! 다음에 자랑게에서 뵐게요!!!!!!!!!!!!!!!!
    840 [익명]못생겨서 소개팅 나가기가 무서워요.. [새창] 2014-03-21 16:51:05 1 삭제
    여자에요
    윗분 말씀이 맞아요

    외모가 중요한게 아니에요..생각보다 많은 여성분들이 그렇게 생각해요
    아니, 중요하긴 하죠.. 하지만 생김새보다는 깔끔함이 더 중요해요

    옷을 깔끔하게 입었고, 면도도 깔끔하게 된 상태고, 헤어도 깔끔하고.
    거기다 매너까지 신사다운 면모를 보여주신다면 완벽해요!

    매너가 대단한걸 바라는게 아니에요. 사람과 사람으로서의 첫 예의를 지켜달라는 말이에요

    그정도만 지켜주셔도 괜찮구요

    사실 제일 중요한건 자존감입니다


    첫 만남 뿐만이 아니라, 언제나 자기 자신을 깎아내리는 사람을 보면 기운 빠지지 않으신가요?
    딱 그런 상황이에요

    저만해도 제 남자친구가 전에 고백했을 때 자존감 없는 모습에 실망하고 고백을 받아주지 않았어요
    그러고 몇년 후 최근에 돼서 고백을 했을 땐 자기 자신에 대해서 자신감이 있더라구요
    그런 모습에 반한거에요

    별거 아닙니다! 자존감이 생각보다 중요해요 외모보다 중요해요!


    파이팅 소개팅 잘하고 오세요!ㅎㅎㅎ
    8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1 16:48:45 0 삭제
    안돼요!! ㅠㅠ 몸 상하는거 보기 싫어요.. !
    838 앞으로 누나를 볼 때마다 가슴이 아플 것 같아... [새창] 2014-03-21 16:48:04 1 삭제
    94가 누나라는 걸 보니 95.. 이제 갓 스무살 된 대학생인가 보네요 .. 좋다 풋풋하고 예쁘다..
    마음씨도 예쁘다..ㅠㅠ

    이렇게 순수한 마음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고 아픔도 겪었으니
    그만큼 더 성숙한 사랑을 할 수 있을거에요

    힘내요..!
    8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1 16:47:00 0 삭제
    위험해요 ! 그런거 진짜 위험해요 ㅠㅠ
    전화오고 문자오고 찾아오고는 물론이고 다른곳에 쓰일 수도 있는 그런 상황이에요
    다음부턴 접근 해 오면 무시하고 지나가세요 ㅠㅠ...........
    8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1 16:46:03 1 삭제
    너무 놀랍고 가슴이 뛴다고요?
    지금 이렇게까지 상황이 악화 된 이유가 뭔데요?
    원흉이 뭐냐는 말입니까
    그럼 이렇게 말씀하실 것 같은데
    지적한 니들 잘못이라고

    참 편협한 사고방식이네요 .. 불쌍해요
    나보다 나이 많이 드신 것 같은데
    어쩜 저보다 생각이 어리세요
    8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1 16:44:39 0 삭제
    저..도 조금 비슷했어요
    고1때까지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을 뒤로하고 갑작스레 전학을 가게 되었죠
    그리고 온 학교는 참.....................
    제가 이건 솔직히 제 자랑이지만 어딜가서 적응을 못하는 성격은 아니었거든요?
    근데 여긴 참......너무하더라구요

    1학년때 전학을 와서 친해진 애들은
    2학년때 절 배신하고 등돌리고
    2학년때 어째 다시 친해진 애들은
    3학년때 절 배신하고 등돌리고
    3학년때 친해진 애들은
    수능 치자마자 뒤돌아버리더라구요

    참 진짜 인간관계 너무 허무한..것 같아요
    덕분에 그 전학 간 학교에서 졸업한 후로 연락하는 애들은 두명 세명정도네요


    제가 얻은 결론은....진짜 어찌보면 도움 안되는 말이지만
    마음을 굳게 먹어야 해요............
    진짜 마음 굳게 먹고 조금만 더 버티면 돼요.......조금만요
    조금만 더 힘내줘요..........
    8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1 16:42:06 0 삭제
    제가 평일 5일동안 레스토랑 09~14시, 빵집 15~20시까지 했었고
    평일 09~17시까지 병원 실습, 19~22시까지 운동, 주말 오전 10~오후10까지 해봤었는데요

    죽어요 사람 ㅠㅠㅠㅠㅠㅠㅠ진짜 죽어요
    첫번째의 경우에도 죽고요
    두번째의 경우에도 죽어요

    쉬는날이 적어도 하루 이상은 있어야해요
    진짜 몸 상해요 진짜..........


    하면 되기는 됩니다.......전 그나마 운동을 했어서 체력이 크게 떨어지진 않았던 것 같지만
    알바만 하면 죽어요 정말..ㅠㅠ
    833 [익명]남자 키 187면 체중 몇이어야 듬직해보여요?? [새창] 2014-03-21 16:38:33 0 삭제
    제 남자친구가 180에 80정도 되는데
    bbbbbbbbbbbbbbbbbb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80이상은 나가야 할듯해요
    832 [익명]전에 가르쳤던 애가 제 주민번호를 도용했네요 [새창] 2014-03-21 16:31:49 0 삭제
    이거 신고 가능하지 않나요...? 추천 드리고 싶은데 50회 다썼대요..이런..ㅠㅠ
    8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1 16:28:23 0 삭제
    네 어느 알바라도 3개월 이상 구하는 알바는 꽤나 많아요
    공장 측에서도 솔직하게 6개월 이상 한다 해놓고 하루만에 도망가는사람 참 많아요..
    삼개월 착실히 하시면 좋게 볼거에요
    힘내요 파이팅!
    8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1 16:25:19 6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더이상 웃겨서 답 못해드리겠어요
    네 잘사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1 16:23:30 5 삭제
    나이 많으시면 더 걱정이네요
    앞으로 참 좋은 남자분 만나시겠네요. 축하합니다
    잘 사세요
    8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1 16:22:08 8 삭제
    보충설명이 어디있나요?

    본문 내용은 여자'보다' 남자가 더 대단하다.
    댓글 내용은 여자 배려하는 모습, 여자들은 질투가 있는게 본성이다. 인생 팍팍하게 살지 말라.

    이런 내용들이 도대체 어디가 보충설명이며 오해를 푸는 말씀이십니까?
    또 제 댓글에 비꼬는 듯한 말씀 하셨습니다.

    한마디 묻고싶네요 몇살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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