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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cm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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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cm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2 키 작은 친구의 비애 [새창] 2014-03-26 15:57:28 0 삭제
    또르르.............................................
    868 휴가 나오면 더 단정하게 지냈던 이유. [새창] 2014-03-26 13:33:09 1 삭제
    고맙습니다! 항상 정말 고마워요
    867 어릴때 찜질방 싸이코들 ssul. [새창] 2014-03-26 01:55:49 6 삭제
    전 어릴적 교회다닐때 여름캠프던가.. 그거 가서
    수영장엘 갔는데 언니들이 무슨 이윤진 모르겠고
    제 머리를 물 안에 넣고는 꾹 누르고 안빼줬어요

    지금은 얼굴도 이름도 기억 안나지만......
    난 지금 그 언니들때문에 십오년이 넘게 지난 지금까지
    물 안에를 못들어가요..무서워요

    여름에 바다 들어가는거 못해요...
    8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5 17:33:26 0 삭제
    중ㅇ국어 같은데 ..제가 중국말을 차마 해석까진 못하고
    한자 단어 뜻을 나열해보니까

    너,심란하다,아니다,심란하다,나,이야기하다,말하다

    음.............ㅠㅠ 무슨 뜻일까요.................. 끝에 두자는 의미가 거의 비슷한건데....
    8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5 17:30:09 0 삭제
    아르바이트가 헬인지 아닌지는 자신의 적응 여부에 따라 달라지는거라 생각해요
    절대적인 기준은 없는듯..
    글 쭉 읽어보니 작성자님은 이미 마음 떠난 것 같네요
    다른데 구하는걸 추천드려요. 그곳이 정말 좋은 자리라 해도 이미 떠난 마음을 가지고 계속 일 못합니다
    8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5 17:27:38 0 삭제
    아........찾았다..내가 요즘 자꾸 우울해지고 예민한 이유...ㅠㅠ
    체력이 딸려서 힘드니까 함께 예민한거였구나........ㅠㅠ
    저도 운동을 일년여간 하다가 지금 두달째 쉬고 다른일 하는중이거든요 .......
    조금이라도 운동하러 다녀야겠당............ㅠㅠ
    작성자님도 틈틈히 조금씩이라도 걸어다녀봐요!
    8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5 17:25:58 0 삭제
    어느곳이라도 실습이나 실전은 고되요
    유교과이신가봐요? 어린이집 얘기 나오는거 보니까..
    제 친구도 유교과 가서 실습 전에 상당히 걱정했는데
    막상 가보니 생각보다 힘들지도 않았고(물론 힘들긴 하겠지만요), 원장,원감선생님께서도 다 잘해주셔서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제 친구도 성격상 아기들은 좋아하지만 놀아주는법은 잘 모르는 그런애에요
    그런데도 잘 마치고 왔어요

    기왕 하는거 자격증까지 다 가지고 나오면 좋지 않을까요?
    8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5 17:20:33 0 삭제
    에구.. 혼자 지낼 때 가장 서러운게 아플때죠 ...
    저도 그맘 알아요...
    거기다 외국이니 더 하시겠어요..
    이번에 푹 쉬고 빨리 낫고
    이제부터는 감기 걸리지 말아요..! 안돼 아프지마요 ㅠㅠ
    8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5 17:19:34 0 삭제
    아니요
    제 남자친구가 그런다면 가만 안둬요
    전 이해 못해요..
    8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5 17:16:00 1 삭제
    내가 짜증나는거 다 이해하고 고생하는거 다 알아요
    근데 왜 굳이 나한테 왜서 그 짜증을 내냐구요
    참 못됐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5 17:13:33 0 삭제
    생각해보니 딱히 익명으로 쓸만한 글도 아니었네요
    열등감의 표출이라...그걸 왜 나한테 푸는걸까요
    정말 기분나쁘다. 저사람이 군인이 아니었어도 기분 나쁜 태도인데
    꼭 군복을 입고 와서는 저래야 하는걸까요
    8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4 19:13:49 1 삭제
    저는 정말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별로에요 ...ㅠ.ㅠ
    그러니까 상대방이 싫고 좋고를 떠나서 뭔가 부담이 된다 해야하나...
    번호가 적힌 종이를 받는 경우가 훨씬 부담도 줄고 좋아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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