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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각크스피스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09
    방문 : 2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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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크스피스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1 13:09:30 0 삭제
    대놓고 친목질로 챙겨주면 그냥 모든 사람들이 경계를 하게 되는데요
    둘이 같은 편이다 누구누구 바라기 그게 웃음으로든 친목으로든 나쁘게 비춰지지는 않을거에요
    그런데 어떤 모임이던 자리이던 메인이 있죠 활발하게 친목질하는것도 아닌데 은근히 연대가 되서 보이지 않는 신앙과도 같은 신뢰와 친목
    이런것들은 캐치하지 않았나 합니다.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7 14:01:28 1/12 삭제
    니가 처신 잘못한건 생각도 않하고 답답하다.
    남자 잘못이 어림잡아 85 글쓴이는 15프로 그냥 억울하고 답답하고 분하고 후회되는거 아는데

    그거 니탓이다 남탓하지마라

    그냥 피해자인냥 ...
    남자도 말하겠지 서로 합의하에 몇번빼기는 했지만 완강하지 않았다. 서로 하자고 조르고 오빠 싫어요 ~~
    쿠키사주고 버스정류장까지 바래다 줬다.
    여자는 난 죽고 싶을정도로 싫었다 그땐 어리고 어찌어찌해서 당한거다...

    그래서 이글써서 그 만화가 인생망치면 잘한놈 잘못한놈 없이 똑같은년놈들 되는지만 알았으면 한다.
    79 [익명]면접을봤는데 참 수치스러웠네요. 후기 [새창] 2013-12-06 13:20:55 1/17 삭제
    물론 돈주고 일시키는 사장 중요합니다.
    그사람하고 얼굴부대끼고 일할것도 아니고 내가 잘하고 좋아하는일 하는데 면접내용이 무슨 상관입니까.

    본인을 그렇게 낮게 본다면 오히려 더 좋은 조건 아닙니까. 하는 일마다 꽤 만족하는 결과가 나올거니까요

    엄청난 기대와 능력치이상의 환경에서 빌빌거리는거 보다

    이놈봐라 잘하네 ... 소리 듣는게 그게 그 면접관의 편견을 깨고 한수 가르쳐 주는 길인데 ... 아깝다.
    78 아내가 저몰래 둘째를 낙태했습니다[BGM] [새창] 2013-10-10 23:22:26 6 삭제
    정말 공감하고 정말 정답이 나오지 않는 끝없는 싸움의 시작 ... 8주나 된 우리의 생명을 지우는 아내 (한마디 상의 없이)
    4년간 육아를 돌보지 못한 (안한?)남편...
    안들어도 뻔한 네버엔딩스토리 " 왜 내맘을 몰라주냐, 너만 힘들어 나도 힘들어 힘들어서 미쳐버릴꺼 같아"
    첫번째가 경제적인 부분이 꽤 작용하죠 뭔가에 쫓기니 더이상 쫓기지 않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남편 와이프 자식 어서 빨리 호강시켜주고 싶은 마음
    좀 덜 벌어도 집에 일찍 들어와서 아이봐주고 집안일도 해줬으면 하는 아내
    이게 누구의 잘못이란 말입니까.
    남편이 느끼는 건 아이의 사랑보다도 아내에 대한 배신감이 덜 클거라고 보여지는데 한걸음 떨어져서 보면 이정도밖에 안되는 엄마인가 나의 이기심때문에 낙태했다는 죄책감 상처가 더 클거라고 보여요
    남편이 아내 좋아하는 음식 사가지고 들어가서 나때문에 맘 고생 많았지 하고 꼭 안아주는게... 아내에게 잘했다고 생각해보니 잘한것 같다고 하고
    아내가 지운것이 아니라 내가 지운거라고 생각하고 아내의 맘 조금만 덜어주세요 ...
    77 <m>“글귀” 손글씨(딥펜)으로 써 드려요!(6) [새창] 2013-10-10 21:26:52 0 삭제
    아따 커트라인에 걸려구마이.... 콧물샤워님 고생하셨구요...

    다름에 컨디션 좋을때 이벤트 함더 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
    76 <m>“글귀” 손글씨(딥펜)으로 써 드려요!(6) [새창] 2013-10-10 18:40:50 1/4 삭제
    "탐하지말고
    노력하며
    감사하고
    고마워하라 "
    추천눌렀어요 ~~ 세로로 안될까요 ~~~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5 19:35:57 1/7 삭제
    우리나라를 말씀하시는거죠 새누리당이 또 해먹는거랑 마찬가지지요
    기술의 발전, 부품의 노하우가 아닌 거대 자본력으로인한 마케팅의 위력이라고 봐도 될듯요
    택시같은 경우는 깡통기준으로 할때 현대가 젤 싸거든요 회사에서 50대 대량구매한다고 하면 정비소 있겠다 당연 젤 싼거 찾죠
    택시회사 사장은 딴거 타요 함 알아보시길
    아직은 거품이 싹 다 걷히지 않았죠 대략 십년정도 있으면 별차이 없을거에요
    당장 십년전 생각해보세요 중고시장에 현대차 없어서 못 팔았죠 지금은 상위랭커에 있지만 교수님 말씀대로 어느순간 허리가 잘릴게 분명해 보입니다.
    열심열심열매님 현대차 사시기를...
    맘에드는차 사는게 당연한 거죠 젊은층에서는 현대 거품 많이 빠졌을거욜...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5 22:08:43 0 삭제
    이런 된장할 ....
    세상 여자를 다 가질 셈이냐~~~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1 14:13:45 1/13 삭제
    작성자님 말과 글은 정말 틀립니다.
    정말 신경이 쓰인다면 솔직하게 말씀하세요 우연히 보게 됐는데...나와의 공식적인 대화가 아니라 무시하고있다고 너의 맘을 보고 싶다고 오픈하세요

    님을 훨씬더 사랑하지만 그동생과의 관계에 의해서 그렇게 표현된 걸수도 있습니다.

    정반대로
    여친이 다른 친구와 말하는걸 엿 들었는데 정말로 날 사랑한다고 지금은 현 남친이 전부고 행복하고 없으면 못살거 같다고 하는걸 들었고
    괜히 우쭐하고 이젠 나만 잘하면 되겠구나 했는데... 폭풍까임... 이런 경우도 있어요

    말과 글이라는것은 내 마음을 백프로 표현하지 못해요 상대에 따라 틀려지기도하고
    상자를 열었으니 그 책임은 당신에게 있지요 솔직하게 말씀하세요 그래도 변하는건 없다고 ...
    진심이라면 내 주특기 들어간다고 상처받은맘 치유하면서 기다리는거...딱 40살까지만 그다릴테니까... 정리하고 돌아오라고 그러지 못해도
    진심으로 행복하길 바란다고 ... 이야기 하고
    기다리는 수밖에요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4 11:49:54 0 삭제
    잠수종과 나비
    손끝으로 숲을 가리키면 숲을 안보고 손끝을 보시면서 딴소리하시는건 여전하시네요
    10선비란 표현 이거보다 좋은 표현이 있나요 감나라배나라 나쁘다 아니다. 거들먹거리면서 끼어드는것
    착하고 배운 사람같은데.. 왜 저지랄이지 란 표현을 거부감이 덜 들게하는 좋은 표헌 없을까요 문제가 되는 표현이거나 여러사람들이 듣기 싫어한다하면 안쓸게요 ...

    정품- 당신네들 상황이 좋아서 정품이 당연하고 지적재산권을 훔치면 도둑질이라고 하는분들...
    주변을 한번 돌아보시죠
    도둑질이네 뭐네의 문제가 아니라

    문화의 차이입니다. 후진국에 살면서 당장 먹고살기도 힘든 주제에 지적 재산권 운운하는 당신네들... 정품을 쓰지않는 여러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들고 있지 않습니까.

    법이 바뀌고 보상과 처벌이 해결된 다음에 문화가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는 겁니다.

    미국의 어느지역에서 스쿨버스가 멈추면 지나가던 왕복차로의 차들이 다 정지하죠... 개네들은 그게 당연한겁니다.
    지금 우리나에서 아이들이 탄 스쿨버스가 섰다고 당시도 서 보세요 뒤차한테 멱살 잡혀요

    이런 현상들이 서서히 바뀌어가는거지 난 하니까 너네들 불법 .. 법죄자 하는거요

    약속은 물론 여기서 지키는것 중요합니다
    주변 지인들, 친구분들이나 잘 챙기세요 가까이있는 사람들과 알지도 못하는 멀리있는 사람들 챙기지 마시고요

    일면식도 없는 나한테 이런말하는것은 약속을 안지키는 것보다 정품을 안쓰는보다도 더 나쁜행동이야...
    약속이나 정품 좀 들 지켜도 모르는 카페 회원에게 무례하게 글쓰지마

    나와 다르다로 인식하거나 무시하면돼 뭘 얼마나 알다고 갈치려고 뜯어고칠려고 기어올라
    글성격도 이런 글들이 내 맘을 불편하게 한다는건데 ...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4 11:22:44 0 삭제
    아직까지 그런경험은 없지만. 정신적인 스트레스나 또는 하는 일이 잘 풀리지 않을때 엉뚱하게도 해답을 다른 곳에서 찾는 편입니다.
    그래서 그 방법을 님께도 권해 드리고 싶네요...
    혹시 인라인 스케이트, 아님 자전거, 발편한 운동화라도 하나 있으시다면...
    저녁에 2~3시간 정도 달리거나 걷거나 하시면...도움이 되요. 약 한시간동안은 그간 스트레스받은 일들 생각하고 후회하고 별의별 생각이 다 드는데
    한시간이 넘어가면 무아지경에 이르러 내가 걷는건지 걷는게 나인건지.. 잠깜 정신 차리면 순간이동도하고(저 가로등이 보인다. 어느샌가 지나쳐있는 현상) 이런식으로 땀을 쫘악 빼시면... 집근처 편의점에서 음료수 하나 마시고 집에서 샤워하고 주무시면...이런저런 잡생각들이 꽤 사라져요

    기대이상의 효과를 보시고 걷거나 뛰는게 몸에 맞는다면 전 날에 낼은 어디로 갈까 무슨 생각하면서 뛸까란 생각해서 나름 설렘이라든지 기다리 일이 끝나면 뭔가 할게 있다는 생각에 스트레스는 줄고 내일에 대한 다음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한답니다...
    꼭 해보시길

    그리고 냉장고 모서리는 괞찬은가요... 괜히 걱정되네요 ~~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3 11:17:03 3/57 삭제
    전 이런 글이 너무 싫습니다.
    요새 게시판 성격이 너무 홍보다... 정품 돈주고 써라. 약속을 지켜라...등등등.... 못된말로 10선비 같은글이요..
    이런유머성격의 커뮤니티에서도 신경을 써야하고 남 눈치를 본다는것이

    예전에는 글을 쓰고 행동으로 옮기면 와~~ 인증이다. 대단하다... 님 약속 지키셨네요 하고 그것 자체가 이슈였는데...
    지금은 이렇지 않으면... 도와줄 이유가 없다. 등등

    상대방 베려하고 비꼬고 욕하는 자료 아니라면 최소한의 매너를 지켜주는 글만으로 또 남이 일고 느끼고 응원하는 글만으로 만족할수 없는게 안타갑네요
    69 염치없지만 응원의 댓글 부탁드려요. [새창] 2013-09-03 11:10:37 0 삭제
    가게를 내주실정도의 도움을 받았다면... 그전에 그분 생명을 구해주신것 만큼의 덕을 베푸셨나봐요
    글쓴이 분이 어머님 많이 도와주시면 무조건이겠는데요...

    음식장사이지만... 사람장사하는 생각하시고 하면 잘되거에요 ...
    무조건 잘되고 행복할거란 상상만 하시구요 그 기분좋음이 얼굴에행동에 말에 베어서 가계오시는 분들도 전염되게 하면 필승일거에요~~지화자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3 11:04:15 0 삭제
    다시 잘해서 일어설 기미는 보이지 않습니까. 이렇게하면 될것같은 생각들 생각에서 멈추지 않고 실행으로 옮겨 보셨습니다.
    그래도 절망적이라면 과감하게 접는것도 방법입니다. 피해를 최소화 하는것...

    한분야에서 십년 장사 사업한 사람 치고 못 사는 사람 없습니다.
    점점 일어서는게 아니라. 그렇게 일년 이년 버티고 5~6년째 자리 잡고 그제서야 만년 적자에서 조금씩 나가는 돈보다 쌓이는 돈이 역전하기 시작합니다.

    과거에 알았던걸 지금 알았더라면... 하는 생각들과....

    저도 자영업 7년차입니다. 처음 시작할때 여윳돈이 없었던것도 한몫했었구요...

    매달 말이만 되면 머리가 빠게질것 같고 도망치고 싶었습니다. 직원 월급도 나눠서 줄 정도로요... 어떻게 해도해도 나아지지가 않으니..
    돈은 버는것 같은데 나름 바쁘고 일에 보람도 느꼈었는데...

    그동안 모아논 적금, 보험 깨고 간간히 버티다가 결국에는 차까지 팔았네요...

    지금도 잘되는건 아닌데 확실한건 내가 돈을 버는 방법이나. 방향은 제대로 잡았어요 딴 길로 새지 않고 ... 이렇게만 하면 돈버는구나 하는것을 6년차일때 겨우 깨달았네요...

    평수가 100평이라면 저랑은 스케일이 다르지만...
    님이 돈버는것은

    매장에 쌓이는 재고와 자주오는 단골 고객들, 거래처가 재산입니다.

    현명한 선택하시구요... 나이가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지만... 말아먹은 돈주고 하나 배웠다고 생각하시면...
    두번다시 되풀이하기싫은 값진 경험일것입니다...
    67 먼 훗날 오토바이 구입 예정인데요.... [새창] 2013-08-29 19:47:25 0 삭제
    음악교육과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정보 얻었습니다.
    직업이 컴퓨터쟁이라... 가까운데 또는 중거리정도는 오토바이로 이동하는게 시간적 비용적으로 훨씬 이득이라 스쿠터가 없으면 꽤 불편하거든요...
    3년째 중고 헐값에 구입한 포르테가 간드랑 간드랑 거려서 슬슬 준비하고 알아보는 중이거든요... 세상에 오토바이는 혼다pcx와 보이져125밖에 없는 줄알았는데 여기저기 계시판 보다가 tmax란 모델보고.... 살짝 흔들리는데.. 가격이 후덜덜...

    지금 또 고민인게 빅스쿠터 중고모델도 괞찮을것 같다라는 생각이...
    투어할것도 아니고... 일하면서 쓸건데 뭔 욕심이 이리도 많이 생기는지... 중고 장터나 매물들 살펴보는 중입니다.
    포르테 녀석 싹 수리해놓으면 퍼질까봐 손도 못대고 있는데... 쇼바랑 타이어 슬슬 갈아줘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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