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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검은아몬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09
    방문 : 227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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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아몬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9 근데 의외로 박명수 지적 글이 없네 [새창] 2015-12-27 01:03:22 2 삭제
    전혀 불편하지도 않고 고쳐야될 부분이라고 생각지도 않습니다.

    죄를 지은것도 아니고 남에게 피해를 준것도 아닐뿐더러
    다만 시청자인 당신만 보기 싫을 뿐입니다.

    운전하면서 커피도 마실수 있고, 대화도 할수 있습니다.
    사이드 미러 보며 뒤차도 보고 백밀러 보며 도로 상황도 파악할수 있고요.
    비가 오는 상황도 아니고 사고가 난상황도 아니었습니다.

    이 글에 동의하는 사람이 까야 될건
    보기에 불편하다면 무한도전의 출연진을 욕해야 될게 아니라
    도로교통안전공단에다가 운전중 음식물 섭취를 범법으로 해달라고 탄원하세요.

    씨알도 먹힐지는 모르지만.
    138 아오~이쯤에서 문재인 보면 눈물 난다 [새창] 2015-12-26 11:23:39 12 삭제
    난꼴통/
    선동과 접수라.. 묘한 단어 쓰시네요.

    낚이기 좋은 떡밥이라 별말 하긴 싫고
    나가서 바람이라도 좀 쐬고 오세요.

    날 좋잖아요? ^^
    137 노유진 - 안철수가 말하는 본인이 시위에 안나간 이유. [새창] 2015-12-15 00:41:57 1 삭제
    사라졌다!
    136 노회찬 "안철수가 주장한 혁신이란?" [새창] 2015-12-15 00:40:04 0 삭제
    뭔가 친구 아는 선배 얘기 들은 기분이군요.

    같이 술마시고 씨발놈이라고 욕했었는데..
    135 탈당하고 스스로 속시원히 밝히는 안철수의 스탠스.jpg [새창] 2015-12-15 00:36:39 0 삭제
    안철수는 실망이고 문병호는 알지도 못하지만
    녹취 딴거도 아니고 누가 그런말 했다고 내가 들었다 말한 내용을 옮기는게
    상식적으로 언론이 할 소리입니까?

    유쾌한 또라이들이 나오는 즐거운 방송은 안보고 안 옮기는게
    정신건강에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134 두산 사람이 미래다 [새창] 2015-12-15 00:21:49 3 삭제
    애사심은 적어도 기대치가 있을때 생기는 겁니다.
    좋은 대우를 받고 들어간 현실이나
    좋은 대우를 받을 수 있을거란 미래가치가 있을때
    직원으로써 한번 제대로 해보자 혹은 해볼만 하다는 생각이 뒷받침이 되면
    그때 시너지가 나겠죠.

    입사는 했는데 주변이 줄줄이 잘려 나가는데
    대체 님은 어떤 상황에서 직원으로써의 자세를 요구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쉽게 결론 내리지 맙시다.
    더욱이 타인에 대해 말하는데,

    20살이든 70살이든 죽기전까진
    모두가 ing가 아닐까 싶습니다.
    133 수동적인 직원들에 대한 백종원의 생각 [새창] 2015-12-15 00:09:13 9 삭제
    능동적인 시스템 구축은
    어찌되었든 대표의 투자, 심한말로 손해를 보든 말든 직원에게 쏟아부어야만 하는 강요를 요구하는 것을 말하는 겁니까?

    무슨 기준으로 솔선수범이 아니라 시스템 구축을 요구 하는지 모르지만
    그 두가지의 구분을 명확히 할수 있다면 정말 님이 대단한거 같습니다.

    직원이 수동적이면 안되는지 물으셨다면
    반대로 직원이 능동적이고 수동적인 기준을 어찌 둘건지 묻고 싶습니다.
    사장은 적어도 그 비용만큼의 효율을 원할 것인데, 반대로 직원은 자신의 가치를 정확히 판단할수 있을까요?
    판단은 경험으로 부터 나오는데 그 판단을 "본인이" 쉽게 할수 잇다면
    역설적으로 그런 자리 자체를 안들어가겠죠. 그건 본인의 자존심의 문제이니.

    경험하지 못한 타인의 상황을 무시한 님의 쉬운 단언이
    불쾌하기에 몇자 남겨 봅니다.
    132 정청래 의원 트위터.jpg [새창] 2015-11-16 14:25:05 11 삭제
    나라웃긴다/
    말 이상하게 하네.. ;;

    야당이 방패막이가 되는게 정상이면
    여당은 국민한테 총 쏴도 되는게 정상인건가요?

    왜? 여당대표보고 경찰차 위에서 살수차 직접 안뿌렸냐고,
    대통령과 공권력에 동의 하지 않냐고 짜증은 안내나요?

    뭐가 맨날 억울하면 야당탓이야!
    깔려면 힘이나 실어서 지지해주고 지랄하던가.
    어서 말같잖은 소리를..
    130 이번 시위는 불법 시위가 아니었습니다. [새창] 2015-11-15 14:24:26 11 삭제
    신기하네. 국가 대 시민으로 의견을 제시하기 위한 절차를 국민 대 국민으로 만들어 버리니 모두가 피해자가 되버리네.
    앞뒤 빼고 지인이 다쳤다고 아닌건 아니라고 툭 던지진 마시죠.
    님 논리면 국민 모두가 살인자가 되어도 어쩔수 없는거니까요.
    129 누군가 내게 책을 왜 읽냐고 물었다. 그래서 나는... [새창] 2015-06-18 20:54:48 0 삭제
    지나가다 얼핏 들은 말로
    양서와 악서는 없다. 다만 내가 이해할수 있는 책과 없는 책이 있을뿐이다라는 말이 기억나네요.

    언제부터 책이 과시용으로 인식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자신에게 주는 최고의 위로와 선물이 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8 20:50:48 0 삭제
    굉장히 호흡이 길어보이는 작품이네요 ㅎㅎ
    기대하겠습니다 ^^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0 00:45:28 3 삭제
    m96/ 글에 맞는 댓글을 씁시다.
    유행을 따라가는 사람들의 심리가 궁금하시면
    글을 새로 쓰는게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26 (초스압,브금) 살아오면서 봐왔던 애니들 순위 추천 및 총 정리Ver.3 [새창] 2015-04-12 20:02:17 17 삭제
    레리어트/
    깅게 쓰면 감정상할수 있으니
    간단하게 여쭤볼게요.

    세상에 주관이 들어가지 않은 추천이라는것이 존재하는지요?
    125 오늘자 역사학자 전우용님의 트위터.JPG [새창] 2015-03-05 21:37:40 23 삭제
    김선배다/
    말 뽄새 보아하니 사람 참 나쁘게 만드는 재주가 있으시군요.(상식적인 반응을 한 사람들 매도하는 어법은 그다지 좋아보이진 않는군요.)

    생뚱돋을일까진 아닌거 같고.
    님이 하신 말을 찬찬히 다시 읽어보고
    그래도 생각이 같다면
    난 무슨생각을 하며 어떻게 살았는가를
    반추해보심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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