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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71	혹시 제가 모르는 세월호 관련 책이 더 있을까요? [새창]	2015-02-11 12:19:58	0	삭제
		생각보다 훨씬 많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1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9 00:07:16	1	삭제
		아참 롯데리아 겁주러(?) 잠깐 들렀다는 소문도 듣긴 했네요 신촌역 맥도날드에서 연대앞 가던 중에
	1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9 00:04:46	8	삭제
		저 현장에 있었는데요ㅋㅋㅋㅋ(알바를 안 해서 노조원은 아니고 친구들이 활동함) 저거 진짜 놀랍게 폭력적이지 않고 즐거웠어요ㅋㅋㅋㅋ 일종의 퍼레이드 같은 느낌? 연대앞 맥도날드부터 봤는데(신촌역쪽은 못 봄 ㅠㅠ 힝) 여러분~ 경찰과 싸우지 마시고 천천히 리듬을 타며 스티커 붙이세요~ 진정하세요~ 이런 분위기로 진행됐구요. 신촌 주말은 차없는거리다보니 길막히네 어쩌네 할 것도 없고요. 경찰 엄청 나와있긴 했는데 부딪힐 일도 없었고...
	1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7 22:01:38	0	삭제
		무슨 과인지 모르고 쓰시다니...ㅠ 학교 홈페이지 찾아보시면 전공 홈페이지 나올텐데 좀 둘러보시구요, 개설과목정보나 그런 걸 찾아봐도 괜찮겠네요.
	1267	[익명]이번에 제친구가 국민대학교 법학과 정시로 붙었는데.. [새창]	2015-02-07 21:59:33	0	삭제
		문이과 차이가 있다 보니 그대로 비교하긴 어려운데ㅋㅋㅋㅋㅋㅋ 법대나와도 변호사 못해요ㅋㅋㅋㅋㅋㅋ 요즘은 변호사하려면 로스쿨가야되는데 뭐 법대만 뽑는 것도 아니곸ㅋㅋㅋㅋㅋㅋ
	1266	이케아 전세계 가격비교 총정리 (11개국, 6,446개의 상품) [새창]	2015-02-07 01:48:40	0	삭제
		세상에.... 그저 감탄만 하고 갑니다
	1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7 01:20:54	0	삭제
		저희는 2박3일 오티에 학교 오티잠바 주고 해서 10만원보다는 안 나온 것 같은데... 좀 비싸네요;
	1264	[익명]대학단톡에서 소외감느끼고 그럴필요없나요?? 진짜 오질나게 시끄러운데 [새창]	2015-02-07 01:17:49	0	삭제
		100명이나 있잖아요ㅋㅋㅋㅋ 그 꼴랑 15명 무리에 끼고 안 끼는 게 님의 대학생활에 어떠한 지장도 주지 않아요. 저도 저희 과에서 중심...?으로 보이는 무리에서 약간 비껴나 있어서 좀 불안했었는데, 그 사람들 말고도 저 엄청 사랑해주는 사람들 많이 만나서 아직까지 잘 다니고 놉니다. 그리고 저 중심 무리는 반쯤 와해됨요. 그리고 대학의 경우, 꼭 과에만 붙어있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과 학생회가 아니라 단과대 단위에서 일을 할 수도 있고, 동아리 들어가서 주로 동아리에서 활동을 할 수도 있고, 대외활동을 주로 하고 다니거나 하는 경우도 있고...
	1263	[익명]카톡친추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건뭐죠 [새창]	2015-02-07 01:13:35	0	삭제
		친구추천 기능 켰다가 꺼버린 거요.
	1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7 01:11:52	0	삭제
		지금 이 글이 유학이든 해외 취직이든 그 쪽으로 초점이 맞춰지는 것 같은데, 사실 글 내용은 한국에서 고등학생으로 살기 힘들다는 거 아닌가요? 저는 고등학교 때, 이런 힘든 시간들이 다 일종의 통과관문 같은 건 줄만 알았어요. 당연히 이렇게 해야만 대학에 갈 수 있고, 이 나라에서 사람으로 살 수 있고. 여기서의 대학은 말 그대로 대학 진학이라기보다 어떤 이상향이었던 것 같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근데... 맞아요. 대학 와서 행복하긴 해요 정말로. 근데 고등학교 때의 힘들었던 일들이 정말 필요했던 관문이었냐고 묻는다면, 고등학교 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냐고 묻는다면 둘 다 절대 아니라고 대답할 거예요. 힘내요, 조금만 더.
	12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7 00:55:49	7	삭제
		11 헐... 다꾸는 저렇게 하는 거구나... 뜬금없이 배우고 갑니다....
	1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7 00:53:37	7	삭제
		나눔은 추천....! 몇년째 다이어리 열심히 쓰려고... 노력 중입니다 헤헤 아래에 깔린 건 고딩때부터 쓰던 것들이고, 지금 펼쳐진 건 2주 전 페이지여요. 이번주 지난주는 아파서 별 거 못 씀 ㅠㅠ 왼쪽엔 그 주에 읽은 것 중에 마음에 와닿은 걸 쓰고, 오른쪽엔 하루하루 일기를 써용 :P 요즘은 스티커를 잘 안 붙여서 스티커 나온 게 없네용.. 옛날 거엔 스티커 어떻게 붙여 썼는지 보여드릴 만한 게 많긴 한데 ㅠㅠ 한 번 신청해볼게요 whatyougonna#naver.co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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