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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갈팡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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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팡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3 <본삭금> [새창] 2015-02-28 16:57:44 0 삭제
    으어 뭐지 왜 자동으로 올라갔지......??
    본의아니게 질문은 댓글로하겠습니다ㅜㅜ죄송합니다

    혼자 운동하는데 한계가 있어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려 하는데요

    가정의학병원이 좋을까요 아님 헬스장을 등록하는게 좋을까요??

    혼자하니까 1년뒤 요요가 오더라구요.. 이게 한 3번반복되었습니다

    물론 위에서 살을 뺀건 운동으로 뺀거예요(운동장뛰기 스쿼트등)

    계속되는 요요때문인지 어짜피 죽어라 빼도 좀지나면 살찌는데

    살을 빼는게 의미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어서..지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정말 열심히 다이어트에대해 배우고 알고 실천하고싶습니다

    평생 하려면 제대로 알고 이해하면서 하는게 좋을거라 생각해서 이렇게 질문을 올리네요

    물론 두곳다 다니면 좋겠지만 제 금전적 상황이 좋지않은지라..ㅜㅜ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8 16:00:04 0 삭제
    저도 그래요...ㅜㅜ
    운동할땐 먹고싶다던가 그런생각 안드는데
    아무것도 안할때 저도모르게 과자나 군것질거리들을 계속 입으로 넣고있더라구요..
    배가부르고 속이 더부룩해질때까지 계속 먹게되던데ㅜㅜ
    그래서 최근엔 운동아니면 취미같은걸 만들어서 하고있어요
    확실히 전보다 덜먹게 되더라구요 완전히 고쳐지진 않고 횟수가 줄어든것뿐이지만
    마음을 편하게 먹게되고 안절부절한것도 확실히 감소한듯합니다
    작성자님도 취미를 만드는게 어떨까 싶어요 ㅎㅎ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7 01:10:55 0 삭제
    원인과 시작이 어찌됐든..결국 아동성폭행을 저지르는 강간범이 됐네요...아 소름ㅜㅜ
    120 닥터마틴 윙팁들의 후기 (착샷주의) [새창] 2015-02-25 22:34:50 0 삭제
    와 마지막꺼 진짜 취향저격..
    개인적으로 닥터마틴은 발목이
    확실히 드러나는게 이쁜듯*-*
    119 지금 공게 베오베에있는 글말인데요... [새창] 2015-01-22 20:32:00 0 삭제
    저도 궁금..☞☜
    뭔가 삭제된 이유가 있지않을까싶어요
    근데 반대가 왜이렇게 많지???
    118 (본삭금) 다 필요없다. 한번더 믿고 달려요.ㅎ [새창] 2015-01-22 01:26:52 0 삭제
    작성자님 치보살..ㅠㅠㅠ
    단지 먹고싶다고 가볍게 신청하는것보단
    영접하기 힘든분에게 나눔이 갔으면합니다ㅠㅠ
    116 베오베 간 술먹고 웅변대회 개최한 작성자임미닼ㅋㅋㅠㅠ [새창] 2015-01-11 23:34:45 41 삭제
    작성자님 귀욥ㅋㅋㅋㅋㅋㅋㅋㅋ
    술먹고 추태부린게 자랑이라고 올렸다기보단 다들 궁금해하셔서 올려주신거 같은데..
    웃자고 한얘기를 너무 날세워서 보진맙시다ㅠ
    115 우리집은 아직도 문을 꼭꼭 잠급니다 [새창] 2015-01-11 17:40:47 0 삭제
    한명이라도 앞집으로 도망가서 다행이네요ㅜㅜ
    칼들고 두명이서 온거면 작정하고 온건데 진짜 다행인듯ㅜㅜㅜ
    114 믿기 힘든 이야기를 믿지 않으려면 공게글은 왜 보는걸까요? [새창] 2015-01-11 17:26:57 26 삭제
    공게는 말그대로 공포게시판입니다
    공포글을 올리고 감상하려고 만든곳이란말이죠
    사실여부 따져가면서 지적하는건 감상하는데 필요없다고 봅니다
    물론 문맥의 흐름이 맞지않다거나
    한동안 이슈가된 지하철동영상사건처럼 잘못된 정보를 올리는경우라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요
    모든 공게작성자분들 항상 감사하게 보고있습니다!:)
    113 [단편]우리 아빠는 부성애가 과하다. [새창] 2015-01-11 17:09:29 116 삭제
    지하실은 아들만을 위한 아들만이 열수있는공간
    경찰이 시신조각을 발견한곳은 지하실
    아들이 지하실에서 먹은건 자신이 데려온 친구들
    아버지는 아들대신 잡혀감..ㅠ
    처음엔 아빠가 애들을 요리해서 아들한테 먹인다고생각했는데ㄷㄷ
    작성자님 재밌게 읽고갑니다:)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1 16:28:15 1 삭제
    첫번째 강아지 사진에 반지...커..커플..?!
    111 최애캐를 강하게 그려드립니다. [새창] 2015-01-08 03:21:27 2 삭제
    1아니 이건 더이상 강해질수없을거같은데..
    110 이제 나이를 먹나......................TT [새창] 2015-01-04 00:33:13 0 삭제
    정말 필요한사람한테 갔으면 좋겠다..이쁘다 갖고싶다 찔러보는사람말고ㅜ
    보통 정말 힘들게산사람들은 나눔글 보면 조심스럽게 대하는거 같던데
    평범하게 사시는것같은분들이 여기저기 찔러보는게 많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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