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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므앙응오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07
    방문 : 36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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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므앙응오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3 윈도우 비교짤(질문)(본삭금) [새창] 2015-05-07 23:54:53 0 삭제
    감사합니다!!!!!!!!!!!!!!!!!!! 영어검색은 진리!!!!!!!!!!!!
    122 영미권에선 구운소금을 뭐라고 하나요? [새창] 2015-05-07 15:48:59 0 삭제
    헐 정말이었군요....... 쭈글
    121 덕성여대 철학과 통폐합 결정 [새창] 2015-04-24 20:00:41 0 삭제
    신학은 20세기 말에 일어난 신학대학의 양적 팽창과 관련이 있을까요?

    조금 다른얘기지만 듣기로는 모 신학대학원에선 창조과학이 정규 커리큘럼이라고 하더군요.

    제가 이공계에 몸담고 있는 사람으로서 편향된 시선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군요.

    좋은 답변들과 의견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120 덕성여대 철학과 통폐합 결정 [새창] 2015-04-22 15:12:59 2 삭제
    저도 철학도는 아니지만 혼자 공부하는걸 좋아하는 편이라 못내 아쉽네요.. 뉴스하나 안나오고 조용한 선배들도 실망스럽구요.

    덕성여대 철학과는 설립된지 30년 되었다고 하더군요.
    119 덕성여대 철학과 통폐합 결정 [새창] 2015-04-22 01:41:55 2 삭제
    +어떤 경우에도 베끼기나 철밥통 교수들을 위한 변명을 하고싶었던 것은 아닙니다.
    118 덕성여대 철학과 통폐합 결정 [새창] 2015-04-22 01:41:48 4 삭제
    2. 현실을 외면한 철학이 필요가 없다는 말씀이 자꾸 마음에 걸려서 한 가지를 더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밤이 늦었군요..

    혹시 일반상대성이론이나 이론입자물리학, 혹은 역사학에 대해서도 같은 견해를 가지고 계신지가 궁금했습니다.

    물론 학문은 필요에 의해서 생기고 다듬어지지요. 사실 자본이 그쪽으로 모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단지 호기심을 만족시키기 위한 공부는 정말 가치가 없다고 보시는지요?

    우주에 사람을 보내고,

    화성에 물이 진짜로 있는지 살펴보고,

    심해에 어떤 생물이 사는지,

    초기 인류는 어떻게 생활했는지,

    눈에 보이는 세상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질문은 끝이 없죠.

    이 모든 것들이 '현실과 괴리되었다'는 이유만으로 대학에서 쫓겨나야 하는지요.

    이 세상 실체의 근원을 직관하고, 추상하고, 이데아의 세계로 가지는 못하지만

    그 호기심들이 낡은 이념이기에 과감히 지워버리고 새로운 것을 찾아야만 하는 것인가요?

    산적한 사회문제에 적합하지 않은 학문은 퇴출이라는 문장에서 저는 왜 소련식 레닌주의가 섬뜩하게 떠오르는 걸까요.

    기회가 된다면 질문 형태가 아닌 제 생각을 적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117 덕성여대 철학과 통폐합 결정 [새창] 2015-04-22 01:41:35 2 삭제
    1. 제가 일제강점기를 굳이 언급한 이유는 다른것이 아닙니다. 우리 학문의 나이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일제강점기에 식민지 교육으로 일단 배우기는 했으나, 광복, 한국전쟁, 독재 및 군부집권을 이어서 겪으며 우리 학문은 성숙될 시기를 겪지 못했습니다.

    아주 길게 잡아야 40년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보통 한 세대가 바뀌는 주기를 30년으로 잡는다고 합니다. 그런 기준으로 보자면 우리는 이제 학문의 한 세대를 보냈을 뿐입니다.

    우리 철학의 목소리를 내기는 커녕, 말씀하신 것처럼 베끼기에 급급한 사람들이 정교수 직을 잡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그 근본은 말씀하신 것처럼 한국의 철학계 자체가 얕고 가볍기 때문이 아닙니다. 사용하셨던 표현을 거듭 이용하자면

    '베끼고 유행을 따라가는 철학이 아직 충분히 성숙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철학이 어리기 때문에, 앞서나가고 있는

    집단의 철학에게서 받는 영향이 아직까지는 지나치게 클 뿐입니다. 사실 이 부분은 철학 뿐 아니라 과학에도 적용됩니다.

    제가 체험한 현실이 과학쪽이라서 다른분야까지는 잘 모릅니다만 크게 다르지 않을거라고 봅니다.

    철학은 그리스인의 후손을 자처하는 유럽인들이 장장 2500년에 걸쳐 만들어 낸 학문입니다. 내용을 베끼고 사상을 외운다고 해서

    바로 한국의 현실에 맞는, 우리의 현실을 해결할 수 있는, 우리만의 철학을 할 수 있는 성격의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덧붙여 우리나라의 민주주의가 갈피를 못잡고 헤매고 있는것도, ㅇㅂ충들이 날뛰고 집회의 자유가 아직도 유린당하는 작금의 상황도,

    저는 우리 민주주의가 아직 어리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표현의 자유는 어디까지인지, 타인을 불편하게 만들수도 있는

    나의 권리는 어디까지이며 국가의 역할이 무엇인지. 지식은 있으나 체화되지 않았다고 해야할까요.

    혹은 취업률로 학과를 줄세워서 통폐합시키지 않으면 경영이 어려워지는 이 상황 자체가 그 증거라고 볼 수도 있겠죠.

    사족을 조금 달아보았지만 결론은 간단합니다.

    우리의 학문은 전반적으로 아직 너무나 여리고 어리고 어리숙하다. 즉,

    사회는 이지경이 된 것이 아니라 저 지경에서 이 상황까지 성장하고 있다. 아주 느리게.
    116 덕성여대 철학과 통폐합 결정 [새창] 2015-04-22 01:41:26 2 삭제
    지금을달린다 // 졸업생은 커녕 졸업 예정인 고학년들도 딱히 관심없다는 견해 및 교수진들의 불성실하고 베끼기 위주의 태도에 대해서는 공감합니다.

    제 지인 중 한명은 한국 철학계는 철학을 하는것이 아니라 철학연구를 하고있다고 말했는데, 그 역시 선이 닿아있어 보입니다.

    그러나 글에서 지적하신 소위 '국내 철학자'들의 태도가 대학가의 순수학문 경시 풍조에 대한 정당화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알고 계시겠지만, 우리 나라는 '서양 학문'(예를들어 수학, 과학, 철학 등)을 일제강점기 시대에 일본을 통해 전수받았습니다. 그것이 좋건 싫건간에요.

    그 현실에 따르는 여러가지 부정적 효과와 잔재들은 일일히 나열해도 제가 드리려는 말씀에는 도움이 안되고, 또 지적하신 부분이

    일제강점기의 폐혜일 뿐이라고 변명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말이 길어지는데..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8 23:53:44 0 삭제
    중간중간에 밥도 먹고 쉬고 하기위해 아침 일찍 출발할 계획입니다.
    114 서태지가 팬들을 대하는 자세 대박 ㄷㄷㄷㄷㄷ [새창] 2015-03-27 13:30:37 3 삭제
    팬질할 맛이 납니다...
    113 자전거 게시판 분들께 질문! [새창] 2015-03-15 22:58:46 0 삭제
    감사합니다!!!!
    112 자전거 게시판 분들께 질문! [새창] 2015-03-15 17:59:52 0 삭제
    그럼 저같은경우에는 지라이더 말고 다른 모델을 찾아보아야 한다는건가요..? ㅠ 자전거가 은근히 진입장벽이 높네요! 다른 모델은 어떤게 괜찮을까요..? 썸탈? 도 단일사이즈라 불가능할것 같구..
    111 자전거 게시판 분들께 질문! [새창] 2015-03-15 17:53:42 0 삭제
    아 추가로!
    3. 키 160cm / 체중 48kg인 여자사람이 타기에는 많이 클까요? 동생이 학교가 멀어서 하나 사주려고 하는데..
    110 서울 맛집(저장용) [새창] 2015-03-12 09:55:13 1 삭제
    건대 우마이도 자주 갔던 사람으로서..

    최근에, 아니 지난 10월즈음 해서 국물맛이 변했더군요,

    그 이후로 대실망하고 안가고있는데. 오히려 멘야산다이메가 맛있어요!

    저만 그런가요..?
    109 역조공 최강 "서태지, 브라질에 '서태지 매니아 숲' 조성" [새창] 2015-01-02 12:30:31 6 삭제
    서형 날 가져 무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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