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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매운짬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07
    방문 : 1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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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운짬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아까소개팅녀이야기했던오리농장하는사람입니다 [새창] 2013-02-03 23:03:25 0 삭제
    아... 오리로스...아 훈제... 밤인데 배가 고프네요ㅠㅠ 위가 세개인듯ㅠㅠㅠㅠ
    15 귀요미 답정너.jpg [새창] 2013-01-05 15:07:13 2 삭제
    아이라인병에 뽕병까지 있넿ㅎㅎㅎㅎㅎ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2 12:38:51 3 삭제
    된통당했는데도 거르는 방법을 아직도 몰라요ㅜㅜ 바람피고 딴여자랑 ㅈ.. 아 화나 그리고 이상하게 여자친구있는 사람들이나 헤어진지 얼마 안 된 사람들이 꼬여요ㅜㅜ 막 쉬운여자로 보이나 이런 생각도 들고.. 성격이 워낙 털털하고 덜렁대서 그런가... 진지하게 만나보려하면 다들 쓰레기... 걸러내는 방법 좀 전수해주세요ㅜㅜ
    13 2012년 12월 31일 마지막글 [새창] 2013-01-01 09:21:14 0 삭제
    이쁜마음을 갖고 건강하게 보내길♥ 올해는 생겨요♥
    12 Happy New Year 2013 [새창] 2013-01-01 09:18:58 0 삭제
    제발 올해는 곁에서 떠나가는 사람없게 다들 몸 건강하고, 굳센 마음을 갖게 해주세요. 저또한 그 어떤 일에도 이겨낼수있게 강인한 마음을 갖게해주세요. 결과물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그 결과를 얻을수있는 과정의 기반인 마음과 실천력을 갖게 해주세요. 올해는 정말 좋은 남자 나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서 상처 아물고 그 사람을 위해 저는 자존심은 굽히고, 있는 그대로의 나자신을 내가 먼저 사랑하고, 내 자신의 모든것을 인정하고 내비추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심적으로도 신적으로도 너무 힘들었던 작년은 올해 미리 액땜한다 생각하고 배웅했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올해를 맞이하겠습니다. 인생지사새옹지마라고 길흉화복은 사람의 인위적인 힘으로 점쳐지는 것이 아니니 검소하고 겸손한 몸가짐을 하겠습니다.
    모두들 행복하고 건강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새해를 잘 보내시길 바라요 올해는 생기시길♥
    11 저는 지금 나이트입니다. [새창] 2012-12-30 12:19:25 4 삭제
    그럼 아무도 작성자를 가지려하지 않으니 제가 가질게요
    어서와 매운짬뽕은 처음이지???
    10 나로호보다 낫네.jpg [새창] 2012-11-30 15:17:35 3 삭제
    젠장...나호로 라고 봤다...
    9 불편한 현실... 여자들이라면 공감 100퍼...... [새창] 2012-11-26 12:48:38 8 삭제
    솔직히 블라먹을 것같지만 저거 지금 제가 느끼고 있음
    난 기본적으로 남친 사귀면 오히려 내가 더 내는 생활을 했었음
    그렇다고 남친이 잘생기거나 키크거나 능력좋거나 연하거나 그런건 아니였음
    나는 번호도 가끔 따이고 아는 사람이 친한 친구라고 자기 친구들 소개시켜주면 분명 처음엔 연애목적이 아니였던 소개가 어느새 그자리의 반이상이 나한테 호감보이고 또 그의 반은 몇달이 지나도 데이트하자고 연락이 옴
    대학생 생활을 되게 편하게 하고있음
    언니 오빠들이 밥사주고 술사주고 공부도와주고 집까지 데려다줌
    선물 공세하는 남자도 있었음 하지만 사귀는 사이에도 선물 잘 안받으려하는데 안사귀는 남자 선물받겠음? 바로 돌려줬지
    다른 친구들이 차별당하는게 아니라 내가 좀더 편하게 생활 하는 건
    확실히 느낌. 안느낄래야 안느낄수 없음
    근데 그게 반복되니 어느 순간 그것이 익숙해짐 그래서 전에는
    내가 먼저 사주고 그랬는데 요즘은 나 세번 밥이나 술 사주면 내가 한번사주고그럼
    그런 내가 싫었음 그래서 나 좋다고 하는 사람들 다 연락 끊음
    진심 그 사람들 대부분이 나랑 한번 해보고싶어 들이대는 사람들이었음
    다행이 나는 사귀고 빨라도 백일은 지나야 한다 이런 생각이라
    좀만 들이대면 바로 내침
    내가 누구한테 밥사달라 조르고 그러진 않았지만 그냥 그때의 내가 별로였ㅇㄷㅁ
    여튼 나는 지금 열심히 알바하면서 계절학기 돈 모으고 있음
    이번 시험 망할것같음 미리 준비중
    시험 진짜 싫음.....,...,..,.,...,....,아 등록금 모아야지........
    8 조선시대 최강의 병기 [새창] 2012-11-15 01:00:39 0 삭제
    ...순간 변기라고 보고온 나는 뭐지..뭘까
    7 조선시대 최강의 병기 [새창] 2012-11-15 01:00:39 3 삭제
    ...순간 변기라고 보고온 나는 뭐지..뭘까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4 15:56:09 1 삭제
    으음. 글쎄요 다들 앞에서는 돈얘기 집안얘기하면서 타박하겠죠.
    하지만 구박해놓고 뒤돌아서 좋아하지 않을까요?
    저희 어머님도 저도, 제가 아는 다른 어머님들도.
    앞에서는 돈이 남냐 쓸모도 없는거 왜사오냐 이럴돈있음 생활비에 보태쓴다.
    이렇게 모질게 말해서 다투기도하다가
    다들 결국 우리 남친이, 남편이 하면서 아닌척 자랑도 하시고 좋아하시던데.. 사랑하니까 걱정하는거고 사랑하니까 결국은 좋아하는게 아닐까요?
    5 엄마는 반드시 돌아온다. [새창] 2012-11-14 04:02:18 2 삭제
    모바일이린 가끔 움짤들이 멈춰있을때가 있는데
    처음 딱보고 왜 또 안움직이나 이십여처간 쳐다보다
    눌러보니 확대가 되길래
    그제서야 아...사진이구나 했슴
    4 철지난 곰돌이한마리 6행시의 폐해 [새창] 2012-11-13 23:45:24 113 삭제
    여자인 저도 야한거 보고 좋아도 하지만 꼭 댓글로 이래야하나요? 사촌동생들도 오유를 하는데 이건 좀 수위가 너무 심하네요. 포탈까지는 그렇다쳐도, 아니 그것도 사실 조금 그렇지만 댓글로는 조금.. 눈쌀이 찌뿌려지네요.
    진지는 방금 깻잎칩킨이라는 곳에서 후라이드 칠리 두마리 먹고왔습니다
    깻잎을 좋아하고 치느님도 사랑하기에 시켜먹었는데
    같이 나오는 감자튀김은 눅눅하고 치즈가루 뿌렸다면서 아무 맛나지않고 치킨의 깻잎양도 적고 튀김옷도 오래된 듯 하더라구요
    후라이드에 같이 나오는 머스타드소스는 일반 머스타드보다 매콤하고 독특했어요
    칠리는 매운 맛없이 새콤달콤해서 매운맛을 좋아하는 제게는 실망이였구요
    순살이 보통 그렇듯이 튀김옷이 너무 두꺼워서 느끼했습니다
    가격대비 양은 괜찮구요 여자 세명이서 반도 못먹었네요.
    다음에는 훈제치킨을 먹을생각입니다.
    3 섹시해유~~ 레전드짤~~~ [새창] 2012-11-08 12:10:25 1 삭제
    헐 제천대성님 댓글 반다하려다가 잘못눌러서 추천함 내자신이 밉댜..
    2 꿈세계.jpg [새창] 2012-11-04 09:51:47 3 삭제
    저도 꿈 연달아 꾸고 똑같은 꿈 자주 꾸는데
    일단 난 거기서 몸매가 미침 아주 죽여줌
    그리고 항상 내친구들이 같이 나옴 불구덩이를 날아댕기고 그럼
    근데 세월이 지나도 계속 꾸면서도 잊혀지지 않는 꿈이 세개있는데
    그 중 하나가 초등학교 삼학년 때 키우던 병아리가 꽤 컸는데 바퀴벌레약 먹고 죽음ㅜㅜㅜ 그래서 꿈에 우리 아파트 복도에서 수백마리의 닭에게 쫒김 무서웠음....... 그 뭐지 차승원 나오고 아내의 유혹에 나오는 점찍은 여자 그사람 나오는 코믹공포물의 한장면처럼 닭들이 공중부양해서 쫒아옴.. 개무서움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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